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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벅의 던전 마스터 (Naheulbeuk's Dungeon Master) 구매
수락해야 할 임무가 있습니다!
던전 오브 나흘벅의 굽실거리는 혹은 굳건한 관리자 리벡스가 되어보세요. 수년 전 겁 없는 모험가들이 처음으로 습격한 이후, 여러분은 불안정한 탑을 건설하고, 발전시키며, 주민을 이주시키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이 모든 건 여러분의 주인인 사악한 마법사 장다르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함이죠. 임무를 시작하겠습니까?
[UPDATE] Patch notes 1.3
나흘벅의 던전 마스터 정식 출시 안내
[게임리뷰] 나흘벅의 던전 마스터 (Naheulbeuk's Dungeon Master) - 던전, 고블린 그리고 퇴사
던전은 뚝 떨어지는게 아니다! 라는 걸 알게 해준 던전 경영 관리 게임 [나흘벅의 던전 마스터] 플레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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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재밌는데 버그가... 특히 모험가들이 처들어와도 아무 행동도 안하고 시간만 지나는 버그 있을때마다 짜증남
저장하고 재접해도 그대로고 넘기려면 15분정도마다 자동저장되는거로 다시 가야하는데 귀찮음
던전스 4가 너무 비싸고 스토브 인디에는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던전 경영 측면에서는 이 게임이 좀 더 나은 것 같네요. dlc를 2~3개 항상 내는 개발사이니만큼 추가 dlc로 컨텐츠를 보강해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던전 경영 게임 중에서 나름 평타 이상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원래 이 장르가 후반부에 좀 심심해집니다. 이걸 던전스 시리즈는 지상 필드를 침공해 RTS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해소했는데 이 게임은 어떻게 후반부의 컨텐츠 부족을 해소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추가 dlc를 몹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캠페인 하고나면 지겨워서 하기싫어짐 가격대비 컨텐츠 유통기한이 짧음 좀더 시간지나고나서 사세요 당장할게임은 아닌듯
시뮬레이션류 장르는 dlc로 컨텐츠를 늘려나가는 쪽이니 오리지널 컨텐츠만으로는 소모가 빠른 분에겐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죠.
재밌음. 조금 루즈해지는 감이 있는데 나온지 얼마 안된거 생각하면 갓겜같음. 나중에 dlc나 모드 추가되면 충분히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음.
처음엔 어지러울 수 있지만 돈의 흐름에 적응하고 나면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는 던전 경영 게임
급여가 밀리면 바로 떠나가버리는 하수인들도 붙잡아야 하고 습격해온 모험가들도 상대해야 하고
시설도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중간중간 습격도 나가야 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해요
애들아 그만 퇴사해 ㅠㅠ
아직 초기라 아 완벽하다 까지는 아니지만 그럴수도없지만 경영게임으론 나름 신선하고 던전을 운영해본다는것이 재밌습니다 습격시스템도 재밌고 지속적으로 운영해볼수있는 재미가있습니다 다만 초기라 버그와 공략이 좀 부재해서 답답한 부분이있습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향후 DLC들이 만약 추가되서 볼륨이 커진다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있어보입니다
기대했던만큼은 아닙니다만 재밌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많이 필요할듯합니다.
하수인들이나 모험가나 얼타고있는 경우가 허다하고, 경보가 울려도 경비대가 출동안하는등 뭔가 완성도가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