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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드: 엘드리치 에디션 (Sundered: Eldritch Edition) 구매
저항하거나 받아들이십시오.
선더드는 "Jotun"의 제작자들이 클래식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여 만들어낸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세상에서 무시무시한 적 무리들로 가득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굴 속에 갇힌 방랑자 Eshe가 되어 플레이하게 됩니다.
인간성을 잃는 대가로 부패한 유적의 힘을 이용하여 거대한 보스들을 처치하세요. 저항하거나 받아들이십시오.
선더드: 엘드리치 에디션에는 최대 4명의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로컬 협력 멀티플레이어 지원과 함께 새로운 지역, 새로운 공의 왕 보스 전투가 포함된 공의 왕 업데이트가 포함됩니다!
특징:
- 손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 적 군단과의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
- 거대한 보스전
-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로컬 협력 플레이 옵션
- 수백 가지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캐릭터 빌드
- 수작업으로 만들어낸 레벨들과 게임 중 생성된 레벨의 혼합
- 다양한 엔딩과 15시간 이상의 게임플레이
캐나다산 일등급 부드러운 액션 <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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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트리와 다양한 스킬들, 타격감이 훌륭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화려한 지상전과 공중전이 꽤나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타락이나 저항을 통해 더욱 다양한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말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스토리를 굳이 구슬 여러 개를 공격해서 보아야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구슬 하나만 공격해서 대사를 계속 출력하게 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액션 쾌감이 살아있는 웰메이드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액션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격감도 훌륭했고 다양한 콤보 공격이 있고 낙공 등의 커맨드 또한 존재하여 액션에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또한 타락/저항 시스템을 통해 점점 강화된 능력을 얻게 되어 게임을 진행할 수록 화려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디자인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로부터 영감을 얻은 디자인은 게임에 기괴함을 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스테이지 컨셉인 첨단 기술 발전을 이룬 '발키리 기지'에 걸맞는 로봇 몬스터를 크툴루 신화의 모티브와 적절히 결합한 디자인은 아주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는 조금 난해했습니다. 스토리를 알려주는 방이 매우 적을뿐만 아니라 이해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기괴함에 초점을 둔 게임이지 스토리에 초점을 둔 게임은 아니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종합하면 선더드 엘드리치 에디션은 아주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메트로배니아의 장르적 재미를 충분히 살리면서도 액션 쾌감까지 주는 훌륭한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크툴루 신화로부터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의 기괴함 또한 저의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메트로배니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죽음에 대한 패널티가 거의 없다는 게 게임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한 요소라고 생각되요. 거기에다가 액션도 다양하고, 기본적인 이동기술+회피로 다양한 패턴을 구사할 수 있게 만든게 꽤 좋아요. 그만큼 컨트롤이 생각보다는 손가락이 아픈 정도지만, 딱 재밌는 정도에다 강력한 스킬들이 무마시켜주네요 다만 스토리나 그런 서사적 요소는 조금만 더 유기성 있게 추가하면 더 몰입이 될 것 같아요
보통 플랫폼 액션 게임은 마리오처럼 방향키+점프키로 진행되는 게임이 많습니다. 아니면 추가로 특수키가 하나 더 있는 경우는 있지만 선더드:엘드리치 에디션은 방향키+ 점프키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회피도 구현되어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실드, 결정타, 캐논, 근력증폭기, 추진 기관 등 다양한 기능을 해금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해서 재밌었습니다. 또한, 유저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이 타락을 하거나 저항을 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능력이 다르게 강화되는 것이 개인적으로 멋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이에 따라 엔딩이 바뀌는 점 또한 흥미롭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타락 기능은 또한 이 게임에 배경으로 사용한 러브 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를 스토리에 잘 녹였기 때문에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액션이나 그래픽이 맘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기대되네요
구매하고 이제 살짝 맛을 봤습니다.
몰입감이 높아서 나름 만족합니다.
쉬움 난이도 부터 천천히 즐기겠습니다.
리뷰도 작성했지만
이 게임은 정말 디즈니 애니와 같은 느낌의
부드러운 액션이 최대 강점이라고 느꼈습니다.
고전게임 중에 라이온킹과 같은 느낌을 상당히 많은 받았는데요.
자세히보면 적들의 모델링도 카툰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이 게임이 적들의 종류가 적고 꽤 단순한 편인데도
오랜 시간 플레이를 할만큼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이유가
바로 이 액션 자체의 재미가 최상급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크룰루를 소재로 했다는 점도 높게 평가!
크툰크툰!이죠.
그리고 로그라이트 장르치고도 죽음에 대한 부담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도
진입 장벽을 낮추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정말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디언즈 이벤트로 받았는데 다운 만하고 플레이는 아직입니다..
12세 이용가
본 게임은 만 12세 이상 이용자만 구매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추천해요
100% 유저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