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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인 존재의 차원인 멧센페이토가 여러분을 집어삼키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으세요. Lempo는 탐험이 주축을 이루는 심리적 공포 게임으로 핀란드 신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장르
어드벤처
창작자
One Trick Entertainment
배급사
PID Games
이용등급
청소년이용불가
출시일
2023.09.08
유저평가
100% 추천(참여 3명)
게임후기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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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포 (Lempo) 구매

₩ 21,500

게임 설명

"가끔은 길을 잃을 수도 있죠. 그래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구조대를 보내겠대요. 그런데 구조대가 당신을 찾을 수 없으면 어떨까요? 너무도 길을 잃은 나머지 누구도 당신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판타지 속 세상을 믿으시나요? 저도 안 믿어요. 제가 그 속에 들어가기 전까지는요."

Lempo는 핀란드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심리적 호러 게임으로 하루 일을 끝마친 뒤 숲 속에서 길을 잃은 평범한 직장인인 Paul이 되어 플레이합니다. 먼저 멧센페이토 속에 갇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밝혀내세요. 으시시한 공간 속에서 얻은 아이템을 활용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밝혀내고 사악한 숲이 당신을 집어삼키기 전에 평화롭던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세요.

Lempo의 숲을 탐험하세요




멧센페이토의 어둠은 위험합니다. 라이터와 손전등으로 아이템과 숨겨진 미스터리가 있는 주변을 조사하세요... 허나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 너무 서둘러 가지는 말고, 이 저주 받은 숲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나침반을 쓰세요. Lempo의 여정 속에서 영혼들을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이들을 따라가세요! 당신이 찾는 단서를 보여주거나 귀띔해줄 수도 있습니다.

핀란드 신화 기반




Lempo의 스토리는 다크 판타지 세계인 멧센페이토 속에서 진행됩니다. 생물에게서 받은 영혼의 에너지가 모인 곳이죠. 인간이 들어올 곳은 아니므로 탐험을 꾸물대지 마세요. 멧센페이토는 인간의 법이 닿지 않는 뒤틀린 차원이니까요. 가능성의 영역을 넘어선 존재를 마주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몰입감 넘치는 심리적 공포



Lempo의 소름끼치는 시각적 및 음향적 분위기와 함께 살아있는 악몽을 경험하세요. Paul은 불행히도 꿈을 꾸는 것이 아닙니다. 기묘한 숲에서 탈출하려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사건과 상상을 뛰어넘는 존재들을 대면해야 합니다.

Lempo의 미스터리



숲을 탈출하기 위해 싸울 필요는 없지만 탐험을 진행하면서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멧센페이토의 미스터리를 파헤쳐 찾아낸 퍼즐을 모두 해결하세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온전히 멧센페이토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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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포 출시 안내

CM인디 2023.09.08 13:11(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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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포 게임★커뮤니티 개설 안내

STOVE인디 2023.03.08 15:14(UTC+9)

추천 리뷰&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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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포 (Lempo)] 방 탈출 아닌, 숲 탈출 공포 어드벤처 게임

LadyCALLA 2023.09.16 00:16(UTC+9)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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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에 맞는 그래픽으로 공포 게임을 못하는 저에게 또 다른 공포를 맛봤습니다.

(그래픽 설정을 높이니 그래픽 카드(1070)가 엄청 소리를 지르는데 소름 돋았었습니다.)

클리어 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조금씩 꾸준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렘포는 낯설고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고 끝없이 방황하고 헤매는 것에 컨셉을 두고 있는 작품으로 어둠이 불러일으키는 심리적 공포를 극복하고, 주변을 탐색하여 다양한 문서와 아이템을 획득하여 여러 종류의 퍼즐들을 해결하여 최종적으로 미지의 숲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게임은 크게 총 3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의 레벨을 클리어하고 다음 레벨로 이동하게 되면, 이전 레벨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플레이 타임은 막힘없이 진행 가능하다는 가정 하에 4~5시간 정도이지만, 

보통의 플레이어라면 시행착오를 거치며 진행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퀘스트 중심으로만 진행을 한다 하더라도 엔딩까지 대략 9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


길 찾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방향 감각이 좋지 못한 플레이어라면, 렘포의 숨겨진 아이템들이나 수집 요소들을 찾기 위해 어두운 숲을 샅샅이 뒤지면서 진행했을 때, 엔딩까지 18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스팀에 리뷰를 남긴 해외 유저들의 플레이 타임을 고려한 결괏값입니다.)


미지의 존재로부터 도망쳐야 하는 이벤트 간혹 발생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도망치다 잡히더라도 부활 후에는 쫓아오던 존재가 사라져 있기 때문에  너무 큰 부담감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단, 두 번째 레벨의 '영혼 풀어 준 뒤 늪지대 건너가기'와 '미로'와 '티에타야의 공간을 벗어난 직후'에 발생하게 되는 '도망 이벤트'는 클리어 하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되지 않으니, 이 세 곳에서의 도망 이벤트는 집중력을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포일러 없는 상세 리뷰는 '렘포 게시판'에 작성한 리뷰에서 확인해 주세요.

:  https://indie.onstove.com/ko/games/1724/community/122700/view?articleId=9751690

현재 플레이 중이긴 하나, 지금까지의 감상을 중간 정리해 보았습니다.


Lempo는 심리적 공포 게임입니다.

여타 생존 공포 게임들과 같이 시각적으로 공포감을 유발하는 크리처들에게 쫓기며 도망치고 숨는 것이 메인은 아닙니다.


3D 1인칭 공포 게임 특유의 어둡고 기분 나쁜 (뭔가가 나타날 것만 같은 분위기)로 공포감을 조성하며,

게임의 진행은 퍼즐 해결 위주로 진행됩니다.


그렇다고 분위기만 으스스한 게 전부인 공포 게임은 아닙니다.

플레이어는 '낯선 숲'에 갇힌 채 길을 잃고 방황한다는 설정으로, 숲에서의 방황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체력이 깎여 나갑니다.


체력이 낮아지면, 시야가 흐려지고 움직임이 둔해집니다.

최종적으로 죽음에 이르면 부활이 가능하지만, 전체 최대 체력이 줄어 드는 패널티를 얻습니다.


핵심은 어두운 숲에서 너무 오랫동안 헤매지 말아야 하며, 

퍼즐 해결을 잘 해내야지만 원활한 플레이 및 스토리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최종 목표는 현실 세계와는 다른 차원의 미지의 숲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진행 중이라 못 벗어났습니다. 열심히 방황 중)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길 찾기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에겐 답답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초반 플레이에서는 '무서운 게 아니라, 길을 못 찾아서 답답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체 플레이 타임이 긴 작품은 아닌데,

저는 이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제가 심각한 방향치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

게임 플레이 시간보다 헤매면서 뻘짓한 시간이 훨씬 더 길어서, 플레이 타임이 길게 찍힌 것 뿐입니다.


전반적으로 타 공포 게임들 대비 순한 맛의 작품이기 때문에, 

공포 게임 플레이를 하고 싶지만 무서워서 공포 게임 도전을 못하신 분들이시라면,

입문용으로 플레이 하기에 좋은 3D 1인칭 심리적 공포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3D 1인칭 공포 게임 플레이 잘 못하는 쫄보인데도 재미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엔딩 본 이후. 작품 소개 포스팅으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심리적 공포에 중점을 둔 작품으로 '마사 이즈 데드'도 있군요!

'마사 이즈 데드'는 제가 정말 인상적으로 그리고 재미있게 플레이한 작품인데,


Lempo는 걷는 시뮬레이션 류의 작품이라는 점에서는 '마사 이즈 데드'와 닮아 있지만,

'마사 이즈 데드'가 내러티브에 힘을 싣는 작품이었다면,

Lempo는 방 탈출 장르를 확장 시킨 '숲 탈출' 게임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서사가 있긴 하지만 서사의 비중은 적은 편이며,

숲을 방황하면서 퍼즐을 풀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해 또 그곳에서 퍼즐을 풀어 나가며,

최종적으로 숲을 탈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작품이어서,

'마사 이즈 데드'와는 다른 분위기와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심리적 공포 게임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성이나 결이  전혀 다른 작품이기 때문에,

내러티브를 중요시 하느랴, 퍼즐 요소를 풀어나가는 재미를 즐기시느냐에 따라서, 

유저분들마다 두 작품 중 더 선호하는 작품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

저는 게임을 구매 한것은 아니지만 트레일러만 봤을때 제가 예전에 했던 martha is dead 작품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 또는 그 이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차후 클리어후  작성하신 리뷰도 올리시면  유심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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