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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
안녕하세요! 2023 슬기로운 데모생활에 참여하게 된 AURO(오로)입니다.
저희의 게임은 개발 중기 단계의 게임으로, 유저분들께 [게임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AURO(오로)를 플레이하신 후 자유롭게 상점에 후기를 남겨주세요!
간단한 설문조사까지 진행해주시면 개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슬기로운 데모생활 커뮤니티에서 가입인사를 남겨 테스터가 되시면
AURO(오로)의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보상까지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
피드백 수집 기간: 2023/11/10 ~ 2023/12/10
참여자 전원 보상: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베스트 의견 추가 보상: 보상 두 배 지급 (5명)
* 보상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슬기로운 데모생활 커뮤니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메인의 필독 공지 및 AURO(오로)의 게시판을 확인해 주세요!
커뮤니티에서 더 많은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슬기로운 데모생활 커뮤니티 바로가기 : https://page.onstove.com/indieboostlab/global
※ 본 커뮤니티는 가입인사를 작성해주셔야 게시글 열람 및 작성이 가능합니다.
마법을 사용하는 잠입 액션
AURO는 오로는 감시병에게 들키지 않고 목표를 죽인 다음 탈출하는 잠입 게임입니다.
아덴 리렛이 5개의 고대 유물을 발견하고, 쿠데타를 일으킵니다. 쿠데타 과정에서 고대 유물의 힘이 세계로 퍼지게 됩니다.
가상의 나라 리흐라벤을 지배한 아덴은 본격적인 독재 정치를 시작합니다. 쿠데타 과정에서 퍼진 유물의 힘을 독점해 보려 하지만 실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유물의 힘을 알게 된 오로 아버지는 마법 기계를 개발합니다. 마법 기계로 독재가 아닌 평등을 꿈꾸던 오로 아버지는 아덴 리렛 군대에게 살해당합니다. 바로 오로의 눈앞에서...
아버지가 죽는 모습을 목격한 오로는 복수를 결심합니다. 멀쩡하던 팔을 기계 팔로 바꾸었습니다.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오직 복수를 위해 오로는 견디고 있었습니다.
기계 팔을 이용해 강력한 마법의 힘을 익힌 오로는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아덴 리렛과 그 측근들의 정보를 모으고, 차근차근 복수 준비를 해나갑니다.
오로가 되어서 마법의 힘으로 감시병을 따돌리세요. 차근차근 복수의 대상에게 다가가세요.
그 과정에는 퍼즐과 함정이 숨겨져 있습니다. 복수의 대상을 처리했다면 무사히 그 장소를 빠져나가세요.
이 복수의 끝에는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부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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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 느리고 답답함 그리고 은신의 기능조차도 후드를 뒤집어 쓴다고 넘어가지는거랑 너무 단순한 은신이라 굉장히 아쉬움
컨셉 및 설정은 흥미를 유발하지만, 아직 많이 아쉬운 작품인것 같습니다.
잠입액션이라는 장르에 비해 게임의 속도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짐
진입 불가능한 길은 표시가 있으면 좋겠음(계단 등)
스테이지 하나의 볼륨이 커서 중간에 미션 실패시 불쾌감이 느껴질수 있음(흔히 말하는 개념세이브가 있으면 함)
편하게 진행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킬 무제한 모드 등도 고려해봄직 함
인트로보고 화면을 마우스로 잡고 내려야 메뉴가 보이더라구요 특이했음. 근데 어떤분들은 게임시작이 안된다고 할지도 몰겠네요.(아니면 제가21:9라 간혹 오류가뜨던데 이런거도 일종인지 몰겠군요. 겜플레이 하다보니 화면이 하단부분이 살짝 짤리는거 같긴합니다.)
게임의 컨셉은 확실하나 아직 재미로 이어지는건 부족한거 같습니다.
조작감이 불편해서 아쉬웠습니다.
설정은 좋은데 일단 UI가 조금 불편한거 같아요
흔치 않은 장르라 흥미를 느꼈지만, 느린 이동 속도 카메라, 액션 요소에서의 어색함, 그리고 너무 단순한 은신 시스템 등 미흡한 부분이 너무 많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더 나은 플레이어 경험을 위해 기본 시스템부터 대대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입 이라는 시스템이 독창적이었다.
화면 방향 전환이 신기했는데 속도가 느려서 불편했다.
잡입, 암살 등의 게임은 스피드 게임 같은데 이 게임은 그 스피드가 느껴지지 않았다. 적에게 긴박감도 보이지 않고 그냥 눈만 보이면 피하는 것 같아서 재미는 없었다.
느릿느릿 불편함.
세이브도 체크 포인트도 없음.
잠입 암살 그런 걸 기대했는데, 암살 회수 제한이라니.
화면을 돌리면서 안보이는 것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은 나름 괜찮긴 했지만 너무나 큰 불편 요소였음.
이동이 빠른 것도 아니고 회전도 느린데, 암살도 맘대로 못하고, 그냥 요리 저리 피해다니면서, 퍼즐 푸는 느낌임.
그렇다고 뭔가 머리를 엄청 쓰면서 하는 것도 아닌데, 게임이 전반적으로 느리게 진행되다 보니 속이 터지긴 함.
1회차로는 한번 쯤 플레이 해볼만 하지만, 다회차 요소는 없어 보임.
타임 어택 랭킹이라도 있으면 한번 더 할려나?
일단 맵을 다니면서 암살 요소도 좀 늘려주시고 캐릭터가 돌진 않아소 마우스로 회전해서라도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다들 아쉽다라고 평가를 하시는데,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 게임은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게임을 갈아 엎어야 될 정도로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인디게임에게 AAA게임급의 퀄리티는 기대도 하지 않지만, 최소한 "재밌네?", "이건 참신한데?", "이 정도라면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데?"라고 말할 정도의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하나도 없어요.
가장 치명적인 부분이 레벨 디자인인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대충 지도랑 퀘스트 알려주면 유저가 알아서 재밌게 할 것이라 생각하나요?
그리고 퍼즐요소의 경우, 퍼즐게임이 메인이 아니지만 "아, 이거구나!"하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데, 퍼즐이 어렵다면 그냥 대놓고 힌트주는걸 납득할 수 있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종합적으로 피드백 드리자면 레벨 디자인에 대해 더 배워서 보완하거나, 레벨 디자이너를 따로 구해서 마무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든 램지처럼 공격적으로 말한거 같은데, 개발자분 멘탈이 부처인지 개복치인지 모르겠지만, 발전을 위해서 이런 냉정한 평가도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12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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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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