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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mental K 구매
Sentimental K는 3D 액션으로 이루어진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얻은 『무기, 스킬, 아티팩트』를 사용하여 적들을 쓰러뜨리고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도중에 죽으면 모든 것을 잃고, 당신은 다시 처음부터 여정을 떠나야 합니다.
무기 5종, 스킬 78종, 아티팩트 127종, 보스 13종, 던전 구성 등은 매 플레이마다 무작위로 변경되어 나타납니다. 획득한 『무기, 스킬, 아티팩트』 간의 시너지를 통해 자신만의 최적의 조합을 찾아, 마지막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특징]
역동적인 액션과 3D 액션 카메라
다년간의 액션 게임 개발 노하우를 살린, 역동적인 3D 액션과 뛰어난 타격감, 박자감 있는 액션을 제공합니다. 3D 액션 카메라는 동적으로 전환되어 역동적인 전투 경험을 전달합니다.
유니크한 컨셉의 개성 넘치는 보스들
Sentimental K의 보스 몬스터는 특정한 감정을 형상화한 유니크한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소녀 K와 개성 넘치는 보스들이 펼치는 액션을 만나보세요!
다양한 시너지 요소로 인한 깊이 있는 전략성
획득한 『무기, 스킬, 아티팩트』의 시너지를 고민하고, 어떻게 연계하여 사용할 지 결정해야 합니다. 자신만의 시너지 조합을 만들어 던전을 공략하세요!
랜덤성
무기, 스킬, 아티팩트, 던전 구성, 보스 등 모든 요소는 랜덤하게 생성되고, 제공됩니다. 매판 달라지는 요소들은 매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영구적인 죽음
몬스터에게 죽임을 당했다면 아쉽게도 다시 처음부터 칼 한자루만 손에 쥔 채 시작하게 됩니다. 반복 플레이를 통하더라도 캐릭터는 영구적으로 강해지진 않습니다. 캐릭터가 성장하기보단, 플레이 경험이 축적되어 플레이어가 성장하는 것이 더 큰 몰입을 줄 것입니다.
2022년 8월 28일 업데이트
2022년 2월 20일 업데이트
선악의 저편까지 클리어하고 쓰는 후기입니다.
센티멘탈K 2막까지 클리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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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엄청난 할인율에 혹하기도 했고, 약 7천원대에 써드파티 쿠폰 응모겸 구매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단순합니다.
매 맵을 돌면서 적을 섬멸하거나, 자판기나, 선택지를 골라서 진행을 합니다.
진행시 분기점이 있긴 하지만, 처음 접했을 때에는 그게 큰 매리트 인지 모르겠네요.
[장점]
- 스킬이 계속적으로 바뀌고, 다양한 효과들을 얻어서 공략하는 재미가 있다.
- 난이도 선택으로 차근 차근 게임에 적응하기 좋다.
- 단순한 조작으로 게임의 진입장벽이 낮다.
[단점 및 개선 요청 부분]
- 스킬을 고를 때에 마우스 오버를 하면 스킬을 미리 볼 수 있었으면 함.
- 장비가 계속 적으로 나오는데, 새로 나온 장비가 같은 무기류 중에서 하위 호환이면 자동으로 스킯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함.
- 키보드로 이동하고 z 키로 평타를 치는데, 이정도면 게임의 모든 기능을 키보드로 가능하도록 하거나, 디아블로 처럼 마우스로 터치 하여 이동하고, 클릭으로 평타를 치는 기능을 추가 적으로 넣으면 어떨까 싶음.
솔직히 할인해서 구매했지만, 할인 전 가격에 구입하기엔 다소 컨텐츠가 빈약해보인다.
타격감이 좋은 것도 아니고, 전반적인 배경이나 캐릭터가 화려한 것도 아니다.
처음 스킬을 보았을 때 이것이 어떤 스킬일 지 감도 안잡히고, 쿨 타임도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전투 중에는 키보드만 사용하는데 비해서 전투 후에는 마우스 의존도가 너무 높다.
컨셉이 약해보인다. 액션 위주로 간다면, 가까운 모델로는 던전앤파이터처럼 가는 것이 맞을거 같고, 아니면 디아블로처럼 가는 것이 맞을거 같다. 뭔가 섞여서 이 게임만의 아이덴티티를 상실한거 같다.
물론 스킬들을 익혀나가고, 컨트롤이 익숙해질 떄 쯤이면, 더 높은 난이도를 도전하고, 맵에서 전략적으로 경로를 지정하는 등 장점도 많다. 특히 중간에 무기를 변경하므로써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전투를 다양하게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 제일 시급한 건 게임의 몰입에 방해가 되는 조작법 수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냥 키보드로 다 되도록 해줘
괜찮아 보이네요 즐기러 갑니다!
재밌을꺼 같아요
그림체가 너무 제가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재밌게 했지만 조금 부족한 게임
적들의 디자인도 괜찮고 스킬을 조합해서 쓰는 것도 재밌어서 즐겁게 한 게임입니다.
또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에 비해서 무기나 스킬 선택지가 굉장히 많이 뜨는 편이라 이런 장르에 약하신 분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다만 주인공이 저런 적들과 왜 싸우는지 세계관을 알 방법이 없고,
조작이 매끄러운 편이라 좋았지만 타격감이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지금도 재미 있고 발전 가능성도 느껴지지만 정식 가격에 비하면 아쉬운 완성도입니다.
그래도 할인 가격이라면 추천합니다. 특히 여러가지 기술을 섞어쓰는 거 좋아하신다면 취향에 맞으실 겁니다.
디아블로와 하데스를 섞은 느낌인 듯.
난 개인적으로 조작감이 좀 별로였음...
쉬운 회피기를 이용해 언제든 공격 중 회피기를 쓰면 바로 회피를 할 수 있어 좋네요.
작은 스테이지들이 분기마다 있고 선택을 통해 보스전까지 향해갑니다.
각 분기 루트를 끝낼때마다 무기, 골드, 스킬을 얻고 강해집니다.
탑다운 뷰의 로그라이트 게임으로서 갖출건 다 갖췄습니다.
다만 게임의 그래픽이나 타격감 등이 좀 무미건조한 느낌이 있습니다.
마치 장난감을 치는 듯한 그런 느낌?
이 부분을 제외한다면 꽤 짜임새 있게 만들어진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입니다.
재밌게 할께요^^
안녕하세요.
팩트픽션입니다.
현재 스토브에 있는 게임들, 엔딩을 목표로
도장깨기를 하고 있는데, 후기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문경새재 : 중립 / 현재 만들어져 있는 부분까지 엔딩 봤습니다.
2. 유어 블라이트 : 강추 / 엔딩까지 봤고, 세일때 구매하면 좋습니다.
3. altF4 : 추천 / 3스테이까지 진행했고, 하루 날잡아서 도전했으나, 어렵네요.
4. 나흘벅 : 비추 / 40 시간만에 엔딩을 봤으나, 시점, 입력씹힘, 번역 자간/줄간격/폰트/크기 등 불편요소 산재
5. 헥셀 : 추천 / 70 스테이지까지 갔으나, 도저히 공략이 안되어서 중단, 하루 날잡아서 진행했으나 중간 진행이 어렵네요.
6. 3000th 듀얼 : 초강추 / 할라 또는 관련 장르 입문자께서 해보기를 바랍니다. 라이트한 다크소울?
그럼, 센티메탈 케 후기 남깁니다.
1. 그래픽 : 난잡합니다. 3D가 뭔가 굉장히 어설픕니다. ㅡ.ㅡ;;;;
- 배경이 너무나 단조롭습니다.
- 이동속도가 너무 빨라서, 눈이 피곤합니다.
- 급격하게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아래 이미지처럼 그림자도 있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언더테일 이후 게임 그래픽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10분만 플레이 해도 눈이 피곤합니다. 것도 굉장히
2. 사운드 :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ㅡ.ㅡ;;;;;
- 보통 플레이 하면 효과음이나 배경음이 기억에 남는데, 글을 쓰면서도 기억이 안남니다.
- 전체적으로 음향크기 조절과 전환이 불화합입니다. 흠.
3. 조작감 : 그래픽, 사운드, 조작감 뭔가 전반적으로 만들다 만 느낌입니다. ㅡ.ㅡ;;;
- 다른 게임을 하다가 이 게임을 하면 정말 대실망입니다.
- 뭔가 팡팡, 아니면 석석 하는 귀가 호강하는, 아니면 묵직한 그런것이 없이 허공에 칼질하는 느낌?
4. 창의성 : 몹, 보스 등 뭔가 빠져드는 요소가 없습니다. ㅡ.ㅡ;
- 슬더스 시스템을 차용했는데, 쉬움으로 할 경우 쉬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 전체적인 밸런스가 안좋은 것 같습니다.
5. 나머지는 댓글에 달도록 하겠습니다.
1년에 최소 50개 이상의 작품을 플레이 하고
1. 엔딩을 보거나
2. 어려워도 하루 날잡아서 도전해 보거나
3. 정말 시간이 없더라도 2시간은 해보는데
해당 작품은 국산인디게임인데도 도저히 2시간을 못하겠습니다.
참고로 국산인디게임 편파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응원하고, 평을 후하게 씁니다.
근데, 쫌. 심합니다. ㅡ.ㅡ;;;;;
1. 가격 : 세일때 고려해보거나, 대폭세일때 주워 오세요.
제값주고 하기에는 정말 대실망 할 듯 싶습니다.
2. 3000th duel : 할라때문에 많이 묻힌감이 있지만, 갠적으로 1년에
생각날때마다 하는 작품입니다. 이작품을 하고, 해당 게임을 하면 왜 이렇게
박하게 평하는지 대번 알 것입니다. 너무도 비교가 됩니다. 장르가 다르더라도.
3. 도움말 및 툴팁 : 처음 시작할때 한번에 쫙 보여주는데, 전반적으로 부실합니다.
차라리 게임 중간중간 툴팁으로 깨알만큼 보여주면 좋을텐데. 처음에 한방에 a4 용지로 쫙 보여주고
자~ 알았지? 이제 시작해봐? ㅡ.ㅡ;;;;; 쫌....
4. 무기 : 멋대가리가 없습니다.
총, 칼, 채찍 등 종류는 다양한데, 뭔가 개성이 없습니다.
5. 시점, 화면 흔들림
시점은 도움말에서 고정하면 되는데, 빠르게 이동하면서 공격시 의미가 없습니다. 정신이 없어요.
6. 캐릭, 일러스트, 3d, 보스
차라리 3d가 아니라 2d, 그리고, 시스템 자체, 특히 주조색도 회색
모방까지는 좋은데, 모방에서 그치고 창조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하네요.
맵 자체도 배경색도 홰색이고, 흠...아쉽네요.
7. 스토리, 세계관
음,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있어도 흥미롭지도 않고
보통 후기를 작성할때 기억에 강렬하게 남는 게임들이 있는데
도통 이 게임은 무엇을 칭찬해야하고, 이야기 해야할지 머릭속에 없습니다.
8. 시스템
레벨업 개념보다 깰때마다 나오는 스킬 그냥 교체하면 됩니다.
뭔가, 목적성이 없고, 단순히 판하나 클리어, 업글, 판하나 클리어 업글
반복됩니다. 그러다 보니 10분만 해도 굉장히 지루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단 이미지를 보면 메리트가 있는데
실제로는 빛좋은 개살구
12세 이용가
본 게임은 만 12세 이상 이용자만 구매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추천해요
88% 유저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