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구매
험악한 인상 탓에 친구 하나 사귀기 힘든 '나',
고양이 머리핀을 한 소녀의 부탁으로 고양이를 구해주게 됐다.
그러자 소녀가 내게 건넨 엉뚱한 부탁.
"하늘을 나는 걸! 도와주세요!"
이게 뭐야, 비행? 열기구? 그것보다 그만 쫓아오란 말이야!!!
톡톡 튀는 '비행 청소년'들의 열기구처럼 푹신한 청춘 러브코미디!
Please comply with the terms and conditions when writing a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