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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여름날의 이야기 구매
지구로 온 이세계인.
돌아갈 기회는 단 한번 뿐!
K대학의 엘리트 대학생 최원진은 어느 날 알 수 없는 이유와 함께 시골 마을에 찾아왔다.
신분도 이름도 거짓인 그는 마을 토박이인 이현지와 티격태격하며 즐거운 일상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제국의 여제라 불리우는 이유진이 불의의 사고와 함께 지구로 찾아오게 되는데..
본격 시골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그 어느 여름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용엔진 : 렌파이 엔진
장르 : 비주얼 노블 / 미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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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5개 있다고 하는데 5번째 엔딩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볼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5번째 엔딩이 트루 엔딩인 것 같은데 방법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방법을 몰라서 선택지 계속 돌리다.
인터넷 뒤져서 공략 찾다보니 스팀에 트루엔딩에 진입하는 방법을 제작자분이 적어 주신게 있더군요.
저같은 고생하시는분이 없도록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해놓습니다.
이현지와 관련된 선택지 2개 이상, 이유진과 관련된 선택지 2개 이상을 골라야 합니다.
단, 세번째 선택지에서는 '크윽... 죄송합니다 이유진님!' 을 골라 '시골 마을의 추억 (두번째 조각)' 을 열람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한 상태에서 스토리를 진행하던 도중 엘리스와 단 둘이서 대화하는 이벤트가 나오는데, 이때 '그 사람의 선택을 믿지 않는다' 라는 선택지를 고르시면 5번째 엔딩으로 이어집니다
여름에 친가로 휴가간 적 있었는데. 이런 일은 전혀 없었음.
게임 실행하고 출력되는 브금이 좋네요.
뭔가 과거로 가서 겪는 여름 방학 이야기 같았습니다.
배경을 나타내기 위해 사진을 많이 찍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