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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Light_demo

DEMO

폐병원으로 담력시험을 온 설화로 플레이하는 공포 게임

장르
공포, 캐주얼
창작자
Team Corn Field
배급사
Crest
이용등급
15세 이용가
출시일
2021.08.12
유저평가
95% 추천(참여 21명)
게임후기
4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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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Light_demo

게임 설명



*해당 상품은 스테이지 1까지만 플레이 가능한 DEMO 버전입니다.

*Last Light의 전체 스테이지는 정식 버전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

친구들과 담력시험을 온 설화는 친구들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잃어버린 친구들을 찾아 헤매던 설화는 숲속에서 아무도 없는 폐병원을 발견하게 되어 들어가게 됩니다.

병원에 들어간 설화는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받게 되고 담력시험의 목적인 학생증을 찾게 되는데...

과연 설화는 무사히 담력시험을 끝마칠 수 있을까요?




설명

라스트 라이트는 호러 생존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병원내를 탐색하여 얻을 수 있는 양초와 소금 열쇠를 사용하여 귀신들을 피해 생존해보세요.

어둠속에선 식별할 수 없는 귀신들이 설화를 노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특징

-아기자기한 그래픽

-서정적 분위기의 컷신

-라이트 및 시야를 통한 공포감 

-사운드를 통한 공포감


담력시험을 시작할 준비가 되셨나요?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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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식] "Last Ligth" 가 " 슬기로운 데모 생활" 에 참여합니다.

CornField 2021.09.06 10:19(UTC+9)

추천 리뷰&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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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라이트 리뷰입니당!

유디엠UDM 2021.09.26 08:09(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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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나이트 플레이 후기입니다!

여름비의신부 2021.09.09 00:43(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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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게임의 볼륨이 적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9월 28일 늦었지만 1층 전체로 맵 볼륨을 키운버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엽지만 딱 일러스트에서 느껴지듯이 마냥 무서운 공포게임 후... 뭔가 귀여운 그림체인데 가끔씩 소름돋는 ? 그런 일러스트에요 의외인점은 일본성우등, 게임의 분위기가 일본에서 제작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국산이라 놀랍.. 심지어 스마게와 관련있는 팀이더라고요! 약간 짧은 느낌이 없지않아있지만, 일단 무서워서 피로감에 더 이상 못하는것도 있네요 ㅋㅋㅋ

막 엄청 어렵진 않은데, 무서워요...흐흑
데모가 다들 너무 짧은 느낌이라 하셔서 맵 1층을 전체로 돌아다닐 수 있는 데모버전을 제작중입니다. 아마.. 10월 1일쯤 올라갈까 싶은데... 슬데슬이 다 끝날때 올려드리게 되는군요 ㅠㅠ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텀블벅에서 보았는데 슬데에서 다시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우선 더빙이 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CREST 배급으로 인해 이런 거 같네요.
현재는 일본어 기반이라 한글 텍스트와는 다르기는 하지만 추가 될테니 조금만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공포게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매우 몰입해서 플레이했습니다. 공포감을 주는 소리도 매우 좋았고 사운드 플레이도 어느 정도 되었습니다. 특히 소리가 매우 무섭게 만들었습니다. 귀신 뿐만 아니라 주인공을 제외한 친구들의 목소리도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게임 플레이에서 배터리를 파밍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피로감은 낮춰주고 편하게 만들어주었어요.
다만 소금의 활용도가 아쉬웠습니다. 소금을 밟으면 피해간다거나 잠시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은데
소금을 밟으면 약간만 느려져 이 점이 아쉬웠습니다.
아트워크도 귀여우면서 호러감을 느끼게 만들어주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뜨악하는 표정이 개인적으로 약간 과하게 느껴졌긴합니다만 그럼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템의 경우 난이도 2 3회차를 기준으로 설계된거라 난이도 초반부인 데모버전에서 체감이 안가는 상황입니다 ㅠㅠ.

%단위로 아이템의 효과가 먹다보니.. 낮은 난이도에서 아이템이 체감이 많이 안되더라고요 ㅠㅠ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어도 괜찮지만 한국 이름이 들어가는만큼 한국 더빙이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캐릭터와 안 어울리는 으스스한 분위기 때문에 데모버전이 짧아서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이였습니다
길치라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긴 했는데 깔끔하게 마무리했네요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 더빙이 11월 중 예정중입니다.

성우진분들이 생각보다 좋은분들이라. 아마 한국어 더빙도 잘나올거에요
엄청난 쫄보이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를 별로 못하고 꺼버려서... 제가 본 것까지만 리뷰를 하겠습니다 ㅠㅠ
검은 귀신에게 잡혔을 때 갑툭튀는 없어서 좋았는데 분위기랑 사운드가 너무 무서웠어요... 창문 다 열어놨는데 소리만 엄청 요란하게 지르고 진행은 못했습니다ㅎㅎ; 귀신이 다가올 때 힌트가 없어서 힘들었어요..진짜 핵쫄보 입장에서 말하는거라 넘어가셔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귀신이 알아채고 다가올 때 화면에 어떤 이펙트로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게다가 전 길치이기까지도 해서 도망갈 때 길 못찾고 막혀요ㅋㅋㅋㅋ ㅠㅠ...
갑툭튀 요소는 그림일기를 발견했을 때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적어도 제가 한 데까지는요...
보이스가 있다는게 좋았었고, 처음이랑 중간에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 가장 좋았어요. 이 두가지가 몰입하는데 크게 한몫한 것 같아요.
그리고 8방향으로 캐릭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물건을 주울 때나 탐색할 때의 동작, 빛과 그림자의 디테일이 엄청 좋았어요.
캐릭터가 귀여운 것도 무서운 분위기를 환기시켜줘서 좋았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심장 쫄리는 게임을 절대 안 하는 주의라 다운 받는데도 엄청나게 망설였는데요 ㅠㅠ 그래도 발 담궈보긴 잘한 것 같아요!!
고퀄리티의 게임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게임으로 개발하겠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짧은 편입니다.

그리고 일본 배경을 한국화 한 것은 자잘한 부분까지 바꾼 것은 진짜 감탄했습니다.

다만 더빙이 일본어다 보니까 이게 오히려 독입니다...

전부다 한국어 인데 막상 일본어로 이야기를 하니까 분위기가 막상 꺱니다...

차라리 처음에 키보드 패드 선택하는 창에서 더빙을 끌지 킬지 선택 할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어 더빙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적용시키는 11월쯤 예상중입니다.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은 진짜 무섭습니다... 하지만 이제 공포게임의 특징인 무력함이 잘 반영된 게임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오히려 너무 무력해서 아이템은 의미가 없는 느낌이 나고 심지어 이 게임은 숨을 곳도 많지가 않습니다. 아이템의 효용성이 추가가 되거나 캐비넷 개수가 더 많으면 좋을거 같아요. 전 너무 무서워서 사실 못깼습니다... 히히거리면서 쫓아와요 귀신이
데모버전의 공간을 1층 전체로 확장 중에 있어 숨을 곳이나 돌아다닐곳을 늘리는 중입니다.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D 쿼터뷰라서 해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중도하차했습니다...
소금이나 촛불의 필요성이 그닥 큰 것 같지 않아 그 점은 아쉬웠습니다.
공포게임을 못하는 편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정말 무서웠기 때문에... 공포게임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여주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나 효과음, BGM 등이 매우 잘 어우러졌으며, 다양한 공포 요소들이 플레이어에게 공포감을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소금을 통한 슬로우, 촛불을 통한 시야 확보, 캐비넷 위치 암기를 통한 어그로 관리 등을 신경쓴다면 순조롭게 게임 진행이 가능할듯 합니다.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게임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데모를 실행하기에 앞서 볼륨 조절 필수입니다. 나름 줄였다고 생각했는데, 기본 볼륨이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귀여운 주인공이 폐 병원에 들어가 고생을 사서 하는 스토리. 더 깊은 이야기는 본편에서 다뤄질 것 같습니다.
일단 튜토리얼과 데모에서 공개된 부분까지 플레이 해봤는데, 스토리의 경우 왜?라는 질문을 던져줘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 전개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게임 플레이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쉬운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초반부라 그럴 거라 생각됩니다.
귀신과의 추격전을 통해 나름 전략적으로 귀신을 따돌려야 하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귀신들도 똑같이 대처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이템이 소금과 촛불과 열쇠만 있는데, 이것으로 후반의 진행을 어떻게 해쳐나가는지 궁금해지네요.

게임을 하며 불편했던 점 하나는 벽이 너무 두껍다.였습니다.
일단 표현되는 것도 두꺼울 뿐더러, 벽 너머에 있는 주인공은 외곽선으로만 표시됩니다.
그리고 열린 문 뒤에 서있으면 외곽선이 아예 표시가 안됩니다.
여기서 오는 시야의 답답함 때문에 공포보다는 분노가....
아무튼, 시야를 좀 더 탁 트이게는 아니더라도, 주인공이 어떤 표정으로 서있는지 정도만 보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벽 뒤에 무언가 숨겨두어야 하는 것이 있는 게 아니라면 주인공 주변은 투명화 해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진행 방식은 심플, 길가다 주어지는 임무를 받고, 그걸 실행하러 돌아다니면서 마주치는 귀신을 피해 달아난다.
이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 촛불과 소금을 적절히 사용하면 안전지역에 무사히 숨을 수 있습니다.
소금을 어디에 놓느냐가 관건.
피해를 입으면 상호작용이 전부 먹통이 되니 데미지를 받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어렵지 않다보니 공포게임에 도전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할만할 것 같습니다.
본편에선 불쌍한 주인공의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기회가 되면 해봐야겠네요=ㅂ=
그럼 파이팅이옵니당!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보이드 처럼 설화 주변의 벽을 투명화 시키려고 해보았지만...
인 게임 내 복도의 간격이 좁아 투명화를 시키면 벽이 정확히 어디까지인지 확인을 하기 어려운점이 생겨버리더라고요 ㅠㅠ.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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