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특정 OS, CPU 사용시 게임이 종료되는 이슈가 발생한다면  해결법 공지 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걸☆건"은 우연한 계기로 초절정 인기남이 되어 버린 주인공이 끊임없이 접근하는 소녀들을 눈의 힘(통칭: 페로몬 샷)으로 승천시켜 마음에 둔 히로인을 노리는 이색 슈팅 게임입니다.

살짝 엉뚱하면서 야릇한 게임성은 그대로! 다양한 신규 요소는 물론, 본 게임의 특징인 '빨아들이기'에 대한 소녀들의 귀여운 리액션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주인공(당신)은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어느 날,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처음 보는 낯선 앱을 발견하게 됩니다.

  앱을 터치하자 난데없이 눈앞에 상자가 나타났고 그 안에는 수상한 고글과 기계 장치가…… 

  고글을 쓴 당신의 눈앞에 천사가 나타나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선택받았어요. 저와 함께 악마를 퇴치해요!'

  당신은 천사인 '리스'와 힘을 모아 학교에서 지독한 장난을 벌이는 악마 '쿠로나'를 퇴치하게 되었습니다.

◆ 새로운 캐릭터가 자아내는 스토리

본 게임의 이야기는 천사 '리스'가 주인공(당신)에게 악마 퇴치를 도와 달라고 부탁하면서 시작됩니다.

이웃집에 사는 은둔형 소녀 '치루', 학교에서 옆자리에 앉는 소꿉친구 '나나코' 

이렇게 2명의 히로인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 소녀를 승천시키자!

본 게임에서는 360도로 소녀들이 다가옵니다!

방심했다가는 순식간에 포위당하거나 밀려 넘어질 수 있으므로 눈의 힘(페로몬 샷)을 마구마구 쏘아 승천시키세요!

◆ '데빌 스위퍼'로 악마를 빨아들이자!

본 게임에서는 악마(미니 쿠로나)를 빨아들이는 장치인 '데빌 스위퍼'가 크게 활약합니다! 

소녀에게 달라붙은 악마를 눈의 힘(페로몬 샷)으로 떼어낸 다음, 마구 빨아들여 포인트를 획득하세요! 

악마 퇴치 포인트를 모으면 새로운 의뢰를 받거나 히로인과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습니다.

◆ 70명 이상의 소녀들이 등장!

본 게임에는 이야기의 무대인 사쿠라자키 제3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사, 총 70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심지어 풀 보이스! 성우의 연기에도 주목해 보세요.

• 천사 리스(cv.키무라 치사)
• 콘도 치루(cv.마츠다 리사에)
• 타마사키 나나코(cv.타니구치 유나)
• 악마 쿠로나(cv.후지타 아야)
• 카미조노 시노부(cv.우에마 에미)
• 카미조노 마야(cv.하시모토 치나미)

◆ 주목 포인트, '탈의 승천'을 갈고 닦아라!

데빌 스위퍼를 강화하면 악마를 더욱 빠르게 빨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빨아들이기 버튼을 일정 시간 이상 누르면 더욱 강력한 '하이퍼 흡입 모드'로 변화합니다.

이때 악마뿐 아니라 '의도치 않게' 소녀의 옷까지 빨아들이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죠, 뭐)

속옷 차림이 되어 버린 소녀는 창피한 나머지 승천해 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본 게임의 주목 포인트인 '탈의 승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