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 수호지

북송 말, 명분이냐 힘이냐 — 154명의 열전과 두 저울로 가르는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백성을 먹이면 의기가 쌓이고 관아를 털면 조정이 주목합니다. 같은 행동으로는 둘을 다 채울 수 없습니다.

장르
시뮬레이션, 전략
창작자
wailfate
배급사
wailfate
출시일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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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수호지 구매

2026.10.31 10:59(EDT) 이후 할인 종료

상품 설명

■ 북송 말, 조정은 간신 고구의 손 안에 있습니다


관아는 백성을 뜯고, 뜯긴 자들은 산으로 듭니다.

당신은 그 가운데 한 사람 — 땅도 세력도 없이, 쫓기는 몸으로 시작합니다.


이기는 길은 하나, 고구를 치는 것뿐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황제의 칙명을 받아야 합니다.



■ 두 저울 — 이 게임의 심장


칙명은 힘이 아니라 명분으로 옵니다.

백성을 먹이고 부주의 지지를 올리면 「의기(義氣)」가 쌓이고, 의기가 250에 이르면 휘종이 칙명을 내려 개봉부의 문이 열립니다.


반대편에는 「조정 주목도」가 있습니다. 관아를 털면 돈과 땅이 생기지만 주목도가 오르고, 100에 이르면 십절도사의 토벌군이 내려옵니다.


같은 행동으로는 둘을 다 채울 수 없습니다 — 어느 쪽으로 기울 것인가가 매 턴의 질문입니다.



■ 154명의 열전 — 사람이 곧 이야기입니다


송강·노준의·오용·임충·무송·이규…, 소설 속 108성과 그 밖의 인물까지 154명이 저마다 얼굴과 열전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싸우면 피해가 두 배가 되고, 충성 100인 이와는 의형제를 맺어 몸을 늘릴 수 있습니다.



■ 세 막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1막 「도망자」 — 세력도 땅도 없이 시작해, 관아의 추격을 피해 근거지를 세웁니다.

2막 「산채와 칙명」 — 사람을 모으고 의기를 쌓아 개봉부에서 고구를 잡습니다.

3막 「강남과 방랍」 — 조정의 명을 받아 방랍을 치고, 항주 함락 뒤 충의당의 마지막 회의에서 세 갈래(비극의 충의 · 체천행도 · 남해 건국)로 갈립니다. 그리고 1127년, 금나라가 옵니다.



■ 지형이 곧 전술입니다


싸움은 서전·중반·결전, 열흘씩 세 번 태세를 고르는 판입니다.

마군은 평야에서 압도하고 험지에서 죽으며, 수군은 물 위에서 무적입니다 — 상성표를 외우는 게임이 아니라 어디서 싸울지를 고르는 게임입니다.



■ 가상 시나리오 「영웅대전」


108성 가운데 열여덟이 저마다 성 하나씩을 쥐고 다투는 「만약」의 판.

아무도 양산박에 모이지 않았다면 — 밑천은 모두 같습니다. 남는 것은 그릇뿐입니다.



■ 이런 분께


· 코에이풍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을 좋아하시는 분

· 삼국지 이전, 수호전의 사람들이 궁금하신 분

· 통일이 아니라 명분으로 갈리는 결말을 원하시는 분



■ 알아 두실 것


· 오프라인 싱글 플레이 전용입니다. 서버·로그인이 없고 기록은 기기 안에만 남습니다.

· 등장하는 인물·지명·사건은 소설 《수호전》에 근거하되, 게임을 위한 각색이 있습니다.

· 인물 초상 일부는 생성형 AI로 제작한 뒤 사람이 선별·보정해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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