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 게임 장르 & 조작 ]
방치형 클리커
마우스 - 포인트 앤 클릭
언제부터였을까요?
세상에 벌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온갖 것들이 다 하나 둘 사라지더니 이젠 푸르름마저 사라지려고 합니다. 엽록소가 보이질 않습니다.
나무와 풀꽃들이 자취를 감춘 지금 우리는 격리된 세상에서 나뭇잎을 팔고자 합니다.
세상을 다시 푸르게 만들기 위해서, 멸종한 나무와 풀꽃들을 다시 복원하기 위해서
우리는 철저히 관리됐던 씨앗 도서관을 통해 프로젝트를 일으키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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