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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어나더

누군가의 삶을, 어쩌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30일」속 또다른 이야기

장르
어드벤처
창작자
THE BRICKS
배급사
THE BRICKS
이용등급
12세 이용가
출시일
2022.07.19
유저평가
95% 추천(참여 20명)
게임후기
1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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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어나더 구매

₩ 18,500

게임 설명



게임 소개
게임 「30일 어나더」는 자살 예방을 소재로 한 멀티 엔딩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30일 뒤 ‘최설아’의 죽음을 알리는 사망진단서가 나타납니다.
당신은 주어진 30일 동안 설아가 거주하는 로얄고시원의 총무로 플레이하면서, 

죽음과 관련된 단서를 찾고 다양한 선택지를 마주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스토리를 진행하며 사망진단서에 예정된 설아의 죽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어쩌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게임 「30일 어나더」를 플레이해보세요!


시놉시스
" 나는 방금 사망한 이의 사망진단서를 받아들었다.
나에게는 이 사람을 살릴 의무는 전혀 없지만,
이 세상에 더이상 안타까운 죽음이 없길 바란다.
그의 주변인물이 되어 이 죽음을 막아보자. "

- 로얄고시원 총무 '박유나'로 일하게 되면서 알게 된 장수 고시생 '최설아'
- 날카로운 말투로 옳은 말만 하는 '유지은'
- 자기 중심적이며 일방적인 관심을 표하는 '이현우'
- 최근 고시원에 입주한 간호사 '임수아'

고시원에서 총무 박유나로 일한지 30일째 되던 날, 설아는 숨이 멎은 채로 발견된다.

만일 「30일」 전으로 되돌아간다면
내가 건넨 말 한마디, 노력 한 줄기가 이 사람을 살릴 수 있을지 모른다.


게임 특징
- 디테일
두차례의 고시원 답사 및 다양한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현실성 있는 고시원을 표현했습니다. 

창문이 없는 좁은 방 안,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층간 소음, 도난 사건이나 소소한 입주민 간의 민원들.
그리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어딘가 삭막한 분위기의 로얄고시원에서는 매일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 멀티엔딩
총 30일 동안 플레이를 하며 다양한 시점에 다양한 이유로 만날 수 있는 21가지의 엔딩이 존재합니다. 

30일 동안 이뤄지는 수많은 선택들은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
매일매일 놓인 선택의 기로에서 단 하나의 선택도 소홀할 수 없습니다. 

한순간의 작은 선택이 30일 뒤 설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으니까요.

- 휴대폰 기능
로얄고시원 입주민들의 각기 다른 사연들이 궁금하시다면 '투두리스트, 메모장, 아보카톡(메신저), 인물프로필, 아보카스토리' 등 각종 휴대폰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30일 어나더」 전용 콘텐츠


 

 STOVE INDIE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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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더브릭스게임즈 밋업데이

더브릭스 2023.09.06 23:53(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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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어나더>의 대한민국게임대상 '굿게임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STOVE인디 2022.11.17 13:48(UTC+9)

추천 리뷰&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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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어나더] 당신과 나 우리 모두의 안녕을 바랍니다.

LadyCALLA 2022.08.06 18:43(UTC+9)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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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고 싶었는데 할인 이벤트 때 사게 됐습니다.

힘든 분들 누군가에게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한 사람이란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고 인생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니까요. 마지막에 진엔딩 보고 뭉클했습니다~

싸다구 핫 픽 할인 이벤트로 구매하였는데 뭔가 의미있는 게임 이네요

중학교에서 또래상담부서 회장과 건강상 중퇴 후 상담사 활동하며 30일이라는 게임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인트로에서부터 눈물이 나더군요.. DI(약물 과다복용)로 인한 사망이라니..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며 더더욱 마음이 아파왔고.. 실제로 저런 경우도 많이 만나봤고 많은 내담자분들을 죽음의 문턱에서 살린 사람으로... 설아씨의 마음과 내면의 아픔, 입장이 너무나 이해가 되었고..


마지막에 행복하게 고시원을 떠나는 모습에도.. 굉장히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게임을 하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주변에 힘들어 하는 사람은 꽤나 많아요.. 티를 안내더라도요

지나치게 밝은 사람도.. 힘든일 있어? 라고 물어보면 힘들긴 한데 들키기 싫어서 밝게 있는거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께.. 이 말 전해주세요

어쩌면 내가 될지도, 아니면 남이 될지도 모를 힘든 분들께요.


세상이 너를 어떻게 평가하고 대우하던지간에
넌 살아 숨 쉬는것만으로도 박수받고 존중받을 자격이 있는 가치있는 존재고
난 너가 행복하길, 환하게 웃길 진심으로 바라.


완벽한 상태에서 시작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
완벽해지기 위해 시작을 하는거니까.

삶은 절망만 존재하진 않고, 나아지지 않는 미래는 없어.
괜찮아, 이제 눈을 감고 미래에 뭐 할지, 무엇이 될지 머리속에 그려보자.
지금의 눈물은 멈출거고, 익숙한 아픔은 아물어질거야. 그러길 내가 진심으로 응원하고 바라.

안녕하세요. 인디 처돌이입니다. 

야근하다 지치고 회사 뿌시고 싶을 때 (실화 아닙니다..) 재밌게 플레이한 인디 게임 추천하고 갈게요. 


오늘 제가 가지고 온 게임 꾸러미는 '상담자' 스토리형 게임!

플레이 하다가 다시 야근 모드로 돌아가기도 용이해서 바쁜 직장인 분들께도 추천드리는 겜들이예요. 


유저가 상담자 혹은 스토리의 전지적 독자시점이 되서 게임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인생을 엿본다는 의미에서 상담자 스토리형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게임 하다보면 어느새 병든.. 제 마음도 치유되는.. 느낌이,,?

 

그럼 현대의 다크소울을 위한 인디 겜 추천 들어갑니다. 

- 커피 토크 (넘 유명해서 말해모해 스토브가 한/영 (기타 7개국 언어) 제공해줘서 영어로 플레이, 한국어로 원 모어 플레이하며 힐링 + 영어 공부 대활용 중입니다. 그리고 배경음악 미쳤어요.. 야근할때 제일 많이 플레이하는 야근 새벽 감성 게임. 언제나 저장 가능)

- Help me! (정신과 의사가 되서 정신병 환자들을 상담하고 약 처방을 해주는 게임입니다. 환자가 동물이라 내용이 소프트한 편. 정신과 약이 궁금해서 플레이 했는데 실제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만들었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리얼합니다. 언제나 저장 가능)

- 새벽카페 (아직 에피1 만 공개되었고 무료인데, 스토리가 생각보다 어두워요! 다음 에피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언제나 저장 가능)

- 30일 어나더 (재밌습니다.. 재밌어요. 그냥 비주얼 노벨류라고 치부하기에는 여러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야근할 때는 저장이 게임 내 하루 단위로 되니 비추, 날 잡고 하는 걸 추천) 

- 웰컴 투 엘크 (요거는 힐링이 아니라 스릴러+미스테리 형, 은근 고어틱한 미니게임도 몇 개 들어가 있어요. B급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환장할 스타일.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서 계속 하게 됩니다. 저장 스팟에서 저장 가능)

- 에피스토리 (타자 게임이라 상담자형은 아니지만 일하다 간간히 하기 짱.. 그리고 음악과 그래픽, 연출이 아름다워서 힐링됩니다.)

어지간하면 조용히 게임 하겠지만 그래도 잔버그가 너무 심해서 후기 남깁니다. 공짜게임이면 솔직히 얌전히 하겠지만 그래도 돈내고 구매한 게임인데 게임진행에 방해될 정도로 버그가 심하니 조금 짜증이 나네요. 안그래도 이 게임에는 중간저장이 없어 하루를 거의 다 보낸 상태에서 버그가 발생하면  강제로 종료하고 이미 했던 과정을 고스란히 다시 밟아야 하네요. 대화를 누를 때 아무것도 안뜨거나 대화창이 사라지지 않는 버그가 게임 구매하고 3~4일 동안 플레이하면서 가끔도 아니고 수도없이 발생해서 많이 불편합니다. 어떻게 해결이 안될까요?

원트에 진엔딩 깨고 쓰는 후기

프롤로그부터 사람 한명 죽는다고 예고 하는데다 배경이 고시텔인 작품답게 그래픽도 살짝 러프하고 칙칙한 화풍인게 마음에 듦. 나중에 작업이 된건지 좀 깬다 싶을정도로 화풍이 달라지는 몇몇 컷신들 빼면 준수함

가끔 일부 캐릭터의 초상화가 안뜨고 하얀색 빈칸만 뜬다든가, 하루 종료 누르고 시나리오 이벤트로 넘어가는 날은 렉이 심하게 걸리던데 한번은 그냥 강종하고 새로 켰음. 이것도 후기에 많이 언급된 잔버그중 일부인가 봄

난이도는 쉬운 편. 내가 설아같은 상태도 겪어보고 지금도 성격이 좋지는 않아서 '아 이런 말 들으면 좀 X같겠는데?' 싶은 선택지만 거르면 돼서 설아와의 호감도 관리는 굉장히 쉬웠음. 주인공의 멘탈도 적당히 의식만 해주면 관리가 어렵진 않음. 다만 전개상 최후반부 되면 뭔가 공익광고 같은 분위기가 돼서 항마력이 필요 할 수도 있다.

다른 다양한 조연캐들과도 관계를 진전시켜서 내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빌드업이 뜬금없이 되는 느낌. 중요한 분기점이 있어보이지도 않아서 스토리 열릴때마다 '뭘 했다고 벌써?' 하면서 봄. 그리고 몇 캐릭은 이입이 안되는 배경설정을 갖고 있거나 떡밥 회수 안된 느낌이 들어서 괜한 tmi 본 듯한...뭐 메인은 설아니까 조연들까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사고 나서야 원작이 모바일 게임이라는걸 알았는데 이만하면 pc게임으로도 괜찮은 볼륨인듯.

가끔 캐릭터들의 대화 창 안 사라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고쳐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순자 할머니 창 계속 떠있어서 놀랐는데, 커피 마셔서 겨우 창 없앴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득철 아저씨 화면에 안뜨는 버그 있어서 진행 일부 안되가지고 껐다 켜서 살렸어요 ㅠㅠ

이런 현상 자체가 없도록 개선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5시간 걸려서 진엔딩 봤습니다

매우 재밋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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