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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

아시를 개발하고 있는 Dotbox입니다. 아시와 함께 즐거운 게임을 즐겨보세요~!!

장르
플랫포머, 어드벤처, 퍼즐
창작자
Dotbox
배급사
Dotbox
출시일
2021.07.30
유저평가
92% 추천(참여 140명)
게임후기
39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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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_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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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설명

아시는 '슈퍼 미트 보이', '셀레스트'와 같은  2D 하드코어 플랫포머 게임으로, 맵에 있는 장애물을 헤쳐 나가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게임입니다.




'아시'스토리




평범한 소년 '아시'가 우연히 ‘별계(別界)’로 떨어지고 '별계'에 있는 여러 나라 중에 하나인 '주'나라의 생명을 지탱하는 보물 '구슬'과 만나면서 겪게 되는 모험기





'아시' 핵심 요약


 '구슬'의 힘을 사용하면 잠들었던 '주'나라와 관련된 것들이 깨어납니다.


깨어난 사물들은 플레이어와 상호작용을 통해 플레이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것들을 적절히 활용해서 장애물을 헤쳐 나갑시다.






'아시'주요 특징


 - 간단한 컨트롤: 단순히 이동, 점프, 구슬의 힘 사용

 - 어려운 난이도의 플랫포머에 도전욕구를 자극

 - 동양적인 분위기의 그래픽과 사운드

 - 전례동화 같은 스토리와 캐릭터들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 하지 말고 차근차근 도전해 간다면 분명 성공 할수 있을 꺼에요




창작자와 소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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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시 정식 버전을 플레이 중인 유디엠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버그 같아 보이는 현상이 있어서 연락드려봅니당.
3번째 스테이지에서 발각 되었을 시 효과음이 배경음과 효과음 모두에서 출력되어 겹치게 되면서 엄청 크게 들리더라구요.
경고음의 기본 크기도 커서 조금 줄이고 싶은데 소리를 둘 다 줄여야 해서 이 부분이 고쳐져야 할까 싶어 연락드려봅니다 🙂
그리고 패드 연결 중에 키보드로 하여도 스테이지 시작 시 A버튼을 누르라고 표시가 되더라구요.
이 상태에서 패드 연결을 해제하면 A버튼과 'Enter'를 누르라는 이미지가 겹쳐서 표시 되어요.
미묘한 버그지만 말씀드려봅니당.
게임이 무척이나 어렵지만 차근차근 클리어 하고 있습니다;ㅛ;
재밌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아시 개발자 입니다.
우선 저희 게임을 플레이 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그리고 답변이 늦은 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경고음 문제는 바로 수정해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미지가 겹치는 문제는 추후에 수정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또 다른 문의 사항 있으시면 squeezebull@naver.com으로 연락 주세요.
다시 한번 저희 게임을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는 검, 무기, 장비, 갑옷 선택 가능하고 커스터마이징도 선택 가능했으면 훨씬 더 초갓겜될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아트웍이나 컨셉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시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습니다. 나름 플랫포머를 즐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임에도 난이도의 상승폭이 상당하다고 느꼈으며, 전체적으로 스테이지의 구성이 매우 악의적이라고 느겼습니다.
아시가 영감 받은 게임 중 하나라고 언급한 게임이며 비슷하게 진행되는 게임으로 슈퍼 미트 보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슈퍼 미트 보이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시는 실수 없이 플레이해야한다는 부분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과를 먹어야하는 이유로 "그런 설정이야"라는 부분에서 참 뻔뻔하구나라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어려웠고 배경음이 정말 좋았습니다!
플랫포머 게임에서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적응할 떄 많이 힘들었지만 점점 익숙해질수록 점점 맛있는 매운맛이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구슬 시스템을 처음에 설명을 이해하지 못해서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뇌를 먹음으로써 좀 더 높은 곳을 도전하게 만드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이워너비더보시? 그런거 있죠 점프 미세 컨트롤해서 진행하는 게임
그런 스타일을 우리나라풍 디자인해서 론칭한 게임입니다
솔직히 저는 키보드 박살낼것 같아서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대놓고 태그에 고난이도라고 붙여놓을 정도니까 자신있는 사람만 도전하면될듯
묘하게 조작키가 헷갈립니다. 손이 적응을 못한 건지 뇌가 적응을 못한 건지 버벅버벅 고생 했네요.
그나마 패드로 플레이 하니 좀 나아졌습니다.

계속 가시에 찔려 죽어도 잔잔한 배경 음악 덕분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주황빛의 따뜻한 색감의 맵과 주인공 아시를 보며 힐링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뇌를 먹으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조금 힘이 빠져서 결국 포기했지만
개인적으로 좀 더 시도 해보고 싶은 게임이었습니다.
점프키를 눌렀을 때의 반응 유효시간이 칼같다. 땅에 닿기 직전에도, 땋에 닿음과 동시에도 누르면 씹힌다. 의도한 사항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작감이 좀 나쁘다고 느껴졌다.
z를 통해 구슬을 껐다 켰다 하면서 극한 컨트롤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좋다. 하지만 약과가 너무 많이 배치되어서 z의 배터리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점이 아쉬웠다.
1스테이지는 게임의 컨셉과 뇌 모으는 것의 어려움을 맛보라는 느낌의 스테이지라면, 2스테이지부터는 '여기서도 죽어봐라'라는 느낌이 드는 스테이지. 뇌 모으는 건 고사하고 난이도가 급상승했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며 맵 하나를 클리어 하는데 점의 타이밍 뿐만 아니라 구슬의 지속시간도 신경써야 합니다.
최근에 패치를 통해서 지속시간을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고 추가로 시간이 길어진 져서 난이도가 조금 낮아진 편이긴 하지만 시스템적인 난이도가 낮춰졌지 피지컬 필요한 난이도는 그대로라 여전히 어려운 게임입니다.

또한 각 맵이 넘어갈 때마다 추가되는 장치나 함정들이 추가될때 적응하는 시간을 주기는 하지만 기존의 적응되어 있다가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것에 상당히 시간이 소요되기 떄문에 I Wanna Be The Guy 같은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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