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생존 프로그램의 주 무대, 섬에서 상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서바이벌 인터랙티브 게임, 온에어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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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아일랜드: 서바이벌 라이브 쇼 (On Air Island : Survival Chat) 구매
▶게임 소개
여러분은 ‘후원을 멈추지 마’의 시청자 중 한 명이 됩니다.
텍스트 어드벤처: 선택지로 주인공을 조종하고 이야기를 진행하세요
서바이벌 게임: 진행에 따라 달라지는 생존 여부를 확인하세요
인터랙티브: 당신의 주인공과 함께 인물들과 섬의 비밀을 알아보세요
다양한 인물: 당신이 선택하는 주인공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사건을 경험하세요
"뭐든 하겠습니다. 시청자님, 제게 후원해 주세요!"
실시간 생존 프로그램의 주 무대, 섬에서 상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서바이벌 인터랙티브 게임, 온에어 아일랜드!
저마다 다른 목적을 가진 7명의 출연자에게 벌어지는 실종과 사건, 사고.
사망자가 발생해도 방송은 계속되고, 생존하려면 후원 받아야 한다.
섬에 고립된 그들 중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탈출할 수 있을까?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비주얼 노벨, 호러 게임 장르를 즐기시는 분
- 미스테리 이야기를 좋아하거나 라이트 노벨 소설을 좋아하는 분
- 일반적인 스토리 게임 플레이가 식상한 분
- 뻔한 게임은 질렸다! 독특한 인디게임 장르를 좋아하는 분
성인 콘텐츠 상세 설명
개발자의 콘텐츠 설명:
본 게임에는 일부 유저분들께서심리적으로 불편할 수 있는 장면이 다뤄집니다.
이와 관련한 요소에는
악플 및 사이버블링, 살인, 자살, 정서적 학대, 폭력 및 유혈,
약물, 시각적·청각적 공포 연출 등이 포함됩니다.
플레이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온에어 아일랜드: 서바이벌 라이브 쇼 게임★커뮤니티 개설 안내
제작자님 이거 유료 게임이라고요... [온에어 아일랜드 : 서바이벌 라이브 쇼]
온에어 아일랜드 모바일 버전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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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버전은 과금이 있지만 PC버전은 과금이 없는 풀프라이즈 입니다.
추후 DLC형식으로 스토리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게임이 잘되서 추후 DLC도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모바일과 다르게 PC는 과금 요소가 없다고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방송을 후원한다는 컨셉이 신선하네요~
비주얼노벨이 주인가요?서바이벌 인터랙티브 게임이 주인가요? 후자라면 재밌게 할 수 있을거같아요.
비주얼노벨도 불호는 아니지만 서바이벌 인터랙티브 게임은 극호거든요
재화 부족하시다는 분들이 많아, 추가 후기를 남깁니다.
초반에 절대로 비싼 재화 선택지 고르지 마세요.
주요 분기점 제외하고는 전부다 '회색 선택지' 고르시면 됩니다.
주요 분기점 제외 회색 선택지만 고르며 진행하실 경우, 절대로 재화 부족할 일 없습니다.
그럼, 회색 선택지가 아닌 선택지는 언제 선택할 수 있느냐,
이건 엔딩이나 일러스트 수집 마친 다음에 챕터 100% 채우기 도전할 때 진행하셔도 됩니다.
주요 분기점이 어디인지 모르겠댜.
언제 어느 선택지에서, 어떤 재화를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공략 작성해 놓았으니, 공략 참고하세요.
초반에 무턱태고 회색이 아닌 다른 상위 재화 선택지들 고르시면, 진행 어렵습니다.
회색 선택지 위주로 고르세요!!
온에어 아일랜드 PC 버전 공략 포스팅 :
모바일버전의 경우 나오는 광고가 너무 중국산 양산형 같아서 안해봤기에 이 작품이 제 온에어 아일랜드 첫 작품입니다. 댓글을 보아하니 PC버전은 유료버전인 만큼 과금이나 많은시간 필요없이 거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그거고 일단 제가 느낀점을 말하면 이 게임은 스스로 몰입도를 떨어트리고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다수의 선택지를 골라 여러개의 엔딩을 보는 게임입니다. 이때 후원이라고 하는 아마 모바일게임이였다면 이부분에서 과금유도를 했겠구나 하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이게 원하는때에 원하는 만큼 안나오다보니 한개의 엔딩 막바지에 선택지가 없어서 그저 계속 죽고 엔딩을 못본채 거의 맨처음 선택지로 돌아와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선택지를 고르는 형식, 적확히는 이미 봤던 선택지를 고르는 형식에도 문제가 존재했습니다.
다양한 엔딩이 존재하는 만큼 이 게임은 특정선택지로 이동할수 있는 기능이 존재했습니다. 다만 이게 문제가 뭐냐면 내가 왜 이 선택지를 못했는지 표시를 하는 기능이 존재하지 않다보니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재화로 보지 못한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들어갔다가 할수 있는게 없어서 다시 나오는 경우도 많았고요.
결론은 유료게임이면서 일종의 컨셉에 의해 몰입도를 많이 해치는 게임이였습니다. 오히려 과금을 하거나 오랜 시간을 들여야한다는 모바일 버전이였다면 군말없이 '제작자도 먹고 살아야하니까 이런식으로 만들었겠구나'라고 생각했을텐데 이미 돈을 받고 게임을 팔았다는 입장에서 봤을때 이러한 몰입도 방해는 이해할수 없었습니다.(애초에 모든 캐릭터가 해방되어있는게 아니라 기본캐릭터 1개 빼고는 전부 DLC로 팔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7명의 출연자들이 개인 방송을 통해 후원을 받으면서 외딴 섬에서 진행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살아남는다는 컨셉의 인터렉티브 택스트 어드밴처 게임. 그 과정에서 섬의 비밀과 방송의 비밀이 밝혀진다.
게임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총 16개의 엔딩, 배드 엔딩을 포함하면 무려 약 40개에 달하는 엔딩이 존재하며, 분기에 따라 나눠지는 이야기 등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단순히 분기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대화 상황에서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나 세계관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거나 특별한 CG를 수집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러나 게임에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인다. 스토리 부분을 보자면 아직 PC판은 '이한세'라는 인물의 시점만을 통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어느 엔딩이나 루트를 따라가도 게임의 세계관이나 주인공의 과거, 다른 인물들의 스토리 등의 관한 떡밥들이 모두 해소되지 않고 명확하지 않다. 간접적으로 나마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어떤 일이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으나 확실하게 밝히지는 않는다. 그래서 처음 엔딩을 보았을 때 이게 무슨 소리지?, 아까 그 떡밥은 뭐였는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향후 다른 인물들의 DLC를 통해서 궁금증이 해소될지는 모르겠으나 당장 본편으로만 따지면 이야기가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아 찝찝한 느낌이 들었다. 게임적인 부분에서는 가챠 시스템을 통해 문양을 얻어 선택지를 해금하는 방식인데, 가챠를 돌릴 수 있는 프리즘이 한정되어 있는 반면 가챠로 뜨는 문양들은 랜덤이다 보니 특정 문양이 너무 적게 뜨거나 과도하게 뜨는 등의 문제가 있다. 또한 게임 진행 중에 문양 수가 부족하면 가챠나 문양의 등급을 바꾸는 시스템을 통해 한번 나갔다가 들어오니 흐름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었다. 이 외에도 해상도 설정이 불가하거나 채팅 UI가 측면에 있어 오히려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등의 편의성 측면에서도 아쉬움이 있다.
본편만 놓고 보면 게임의 스토리나 세계관을 모두 이해하기엔 부족한 게임이라 생각한다.
모바일에서 과금을 하거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모아야 했던 재화를
PC버전에서는 스토리만 진행해도 쉽게 얻을 수 있게하여 인앱구매를 없앴지만
후원 아이템 가챠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였기 때문에
스토리를 진행하며 재화를 모으고 가챠를 반복하여 필요한 후원아이템을 뽑아야 합니다
추가과금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레벨달성, 챕터완료 등의 보상도 높아지고
모바일에 비해서 선택지를 고를때 필요한 후원아이템의 양도 줄었다곤 하지만
저는 가챠운이 심각하게 없어서 그런지 다이아 문양이 유독 안나왔고
결국 마지막에 보라색 다이아가 필요한 선택지 1개를 남겨두고 막혔습니다...
인앱구매와 광고시청도 없어져서 어떻게 모을만한 방법도 없고..
미션시청은 30분이나 기다려야 아이템을 몇개씩 얻을 수 있는데
4가지 중 1가지 문양만주는데다 하얀색과 초록색 아이템만 주더라구요
전체 100% 채우려면 게임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하는 방법 뿐이라
마지막 선택지 1개를 남겨두고 98.8%에서 아쉽게 끝냈습니다
이번 11월 1일에 출시된 '온 에어 아일랜드'는 올해 9월에 출시된 모바일 버전의 PC 이식작입니다.
모바일 버전은 무료 설치 인앱 결제 형태의 전형적인 모바일 게임들의 과금 형태를 따르고 있지만,
PC로 출시된 '온 에어 아일랜드'는 15,000원에 추가 과금 없이 게임 내 모든 컨텐츠를 자유롭게 그리고 100% 전부 다 즐길 수 있습니다.
2D 생존 탈출 비주얼 노벨 게임이며 로맨스 요소는 없고,
섬에서 탈출하기 위한 7인의 탈출기를 다루는 멀티 엔딩의 작품으로 40개의 엔딩과 81장의 컷씬이 있습니다.
드라마 '7인의 탈출'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온 에어 아일랜드 작품 소개 및 모바일과 PC 버전의 공통점과 차이점 정리 (스포일러 없음)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9847701?boardKey=10001
15세 이용가
본 게임은 만 15세 이상 이용자만 구매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할만해요
57% 유저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