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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일섬 (Ninja Issen)

「닌자 일섬 (Ninja Issen)」은 레트로한 그래픽과 함께, 사이버펑크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도시에서 몰려드는 적들을 단칼에 물리치며 나아가는 상쾌함과, 다양한 패턴과 쉴틈없는 공격으로 앞을 가로막는 강력한 보스에 맞서 여러 가지의 닌자 스킬을 활용해 상대해 무찌르는 하이퍼 닌자 액션 게임입니다.

장르
액션
창작자
ASTEROID-J
배급사
CFK Co., Ltd.
이용등급
15세 이용가
출시일
2022.11.16
유저평가
94% 추천(참여 17명)
게임후기
2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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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일섬 (Ninja Issen) 구매

2023.12.08 10:00(UTC+9) 이후 할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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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일섬 (Ninja Issen)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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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설명



「닌자 일섬 (Ninja Issen)」은 고전적인 8비트/16비트 시대의 닌자 게임을 동경하여 닌자, 로봇, 네온사인, 어두운 분위기로 가득 한 미래의 메트로폴리스를 무대로,

다양한 하이퍼 액션과 1대 다수의 전투, 역동적인 보스전을 특징으로 한 레트로 게임 스타일의 닌자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일족의 당주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닌자 '키바'가 됩니다.


쫓아오는 추격자들을 피하고 필사적으로 싸워 복수하려던 그는, 갑자기 낯선 세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게임 소개

「닌자 일섬 (Ninja Issen)」에서는 항상 1대 다수의 전투가 펼쳐지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적들이 키바를 기다리고 있으며, 어디를 가도 달려듭니다.

주인공인 키바는 앞을 가로막는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숙련된 닌자입니다.

키바의 무기와 능력을 이용해서 다가오는 적을 무찌르고 미래의 대도시를 탐색해봅시다.

1) 카타나: 키바의 주 무기로 접근전에서 높은 위력을 발휘한다.


2) 수리검: 원거리 공격용. 적의 탄알을 빗나가게 한다. 

3) 텔레포트: 키바는 목표 지점에 카타나를 던져 순간 이동할 수 있다. 이를 사용하면 프로 닌자처럼 높은 건물 사이를 뛰어넘거나 덫을 빠져나갈 수 있다. 

키바의 무기와 스킬을 조합하여, 독자적인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 도전해 보세요! 



  • 보스 전투

각 스테이지에는 개성적인 공격 패턴으로 달려드는 막강한 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보스의 공격 패턴을 간파하고 약점을 찾아 반격해야 합니다.

보스의 잔여 HP가 어느 정도 줄어들면 전투는 다음 국면으로 넘어가 보스가 더욱 거센 공격을 하게 됩니다.

보스에 따라서는 신체 일부를 파괴할 수 있어 보스의 공격 패턴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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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 Issen (忍者一閃) 1.07 patch notes (Nov. 30, 2023)

AileLager 2023.11.30 17:07(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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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일섬 (Ninja Issen)』 1.07 패치 업데이트 11/3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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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리뷰&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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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비트의 추억을 담은 닌자 소울, 닌자 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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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일섬】1980~1990년대풍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Vert360 2023.12.03 11:14(UTC+9)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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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게임 오프라인 행사에서 직접 해봤을 때 좋아서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타격감이나 컨트롤에 상당히 신경 쓰신 것 같아서 역시 패드로 하려고 패드를 구매했습니다.

사이버펑크 느낌을 상당히 잘 살려서 좋네요. 이런 테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해보세요!

2시간 정도 결러서 엔딩 봤습니다.

일단 컨트롤 감각이 좋고 , BGM이 EDM이라 사이버펑크 분위기에도 잘 맞아서 플레이 내내 즐거웠습니다.

80년대부터 비디오게임을 즐긴 유저라 레트로 그래픽 스타일에 스캔라인 필터가 있어서 그래픽적 만족도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보스전이랑 3연속 미션 클리어는 좀 어려웠습니다만 ... 컨트롤에 자신감이 있거나 도전의식이 있으신 분이라면 클리어하고 만족도도 높으리라 생각합니다.

쿠폰으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만족도 높음


후기들 쓰다 느낀건데 

플레이 시간별 추천비율에 플레이 시간이 많게 나오는 게임은 많이 재밌음


닌뽕 차오름!

플레이 영상을 보면 난이도가 꽤 있는 듯 합니다.

오락실 게임 분위기를 세련되게 잘 살려서 만들었네요

키보드로 해봤는데 컨트롤러 사용하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도트 그래픽에 닌자 그리고 미래 분위기의 게임 그래픽이 제 이목을 끌게 되어서 이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태그에 있는 대로 컨트롤 중심의 보스를 공략하는 맛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회피, 공격키와 스킬을 잘 사용해야해 컨트롤에 자신이 있는 분이라면 플레이를 추천드립니다. 다소 난이도가 높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이는 사방에서 잡몹이 날리는 공격이 많고 적이 자주 움직여 대미지를 주기 여렵기 때문이실 겁니다. 그러니 보스를 상대할 때는 주변을 정리한 후  안전하게 대미지를 주거나 스킬을 사용해 패턴을 무력화 시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사항은 키 변경이 안된다는 점, 시점을 아래로 내릴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래로 내려갈 때 아래를 볼 수 없어서 적에 부딪힌 적이 있습니다. 불현했던 점을 말하긴 했지만 이 게임은 꽤 재미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16비트의 사이버펑크의 디자인, 배경은 닌자 일섬만의 개성으로써 잘 나타나서 플레이하는 내내 보는 맛이 있습니다. 또 난이도가 높다고 했지만 여러번 트라이한 후 클리어하는 보스라는 것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조작법에 익숙해지는 첫번째 보스를 클리어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게임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어서 이런 게임이구나 라고 알 수 있었거든요. 16비트의 맛과 자신의 컨트롤을 시험해 보고 싶다면 이 게임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로, 공격의 종류와 캐릭터의 움직임, 그리고 적들의 공격이 다양해서 게임을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둘째로, 도시 컨셉의 배경이 매우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합니다. 셋째로, 중간중간 대화가 너무 길지 않고 게임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들어가 있어서 재미를 높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배경음악과 캐릭터의 디자인이 사이버 펑크? 라는 컨셉에 맞는 분위기를 내는데, 게임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런 장점들로 하여금 계속 플레이하게 됩니다. 적들의 공격을 피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가기가 어렵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그만하고 싶은 게임이 아니라, 심심할 때마다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게임이다.

사이버펑크재질의 닌자 컨셉이 신기해서 게임을 접했는데...게임이 상당히 어렵습니다.중간중간 상자같은걸 열어야할때 위에 열라고 표시는 해놓는데 일부는 이게 배경인지 부서야하는 기계인지 인지하기 어렵습니다.챕터를 깰때마다 스킬을 업그레이드하는 장소가 있는데  아무런 업그레이드를 할수 없는 챕터1을 깨야할 때 적들은 무더기로 나오는데 내 체력과 sp는 한정되어있고 적들의 딜 또한 상당했기 때문에 곤욕을 치뤘어야 했습니다.보스도 일정 체력이 깎이면 페이스 2로 넘어갔기 때문에 페이스가 넘어가는 중간에 챕터 1인만큼 세이브포인트가 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다른 사람의 후기에 언급했던 플레이어의 약한 공격력도 아쉬운 점 중 하나입니다.스킬이 다양한 만큼 플레이어 궁극기라도 있어서 딜이 그래도 좀 박히는 플레이가 있으면 답답함이 조금 해소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이 죽는 만큼(?) 적들의 패턴 파악해서 챕터 클리어 하는 짜릿함과 타격감만큼은 재밌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영상을 보면서 예전 오락실 게임이 생각났습니다. 옛날 기분도 좀 낼겸,  오랜만에 레트로 감성에 빠져볼 겸 해봤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만 타격감과 분위기 만큼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닌자와 사이버펑크를 합친 듯한 느낌이 신선...해야하고, 실재로 게임을 하면서 꽤 새로웠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최근에 유명해진, 비슷한 산나비라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산나비를 먼저 접한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신선도가 많이 떨어졌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레트로 감성과 함께 예전 오락실에서의 느낌은 충분히 살렸습니다. 내가 예전에 오락실에서 쫌 놀아봤다! 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불편했던 점은 키인데, 일단 키가 고정되어 있어 바꾸지를 못합니다. 점프, 순간이동, 공격키가 다른 2d게임들과 조금 다른 위치에 있었고, 그렇다고 키가 단조로운 것도 아니라 한번에 두 개의 키를 눌러야 할 때가 많았기 때문에 자꾸 인지 부조화가 일어났습니다. 물론 제 컨트롤 이슈도 있겠지만.. 그래도 키는 원하는 대로 누르게 해줬다면 어땠을까, 좀 덜 죽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난이도가 높음+어려운 키 설정이 이 게임을 계속해서 즐기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저는 1챕터 보스부터 어려웠거든요. 문제는 이러한 어려움이 "난이도 설정 없음"+"아 키만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었다면 피했을텐데"라는 생각이 합쳐져 좀 불합리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렵네? 도전의식 드네?'가 아니라 '아 짜증나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제 컨트롤의 미숙함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보스들의 기믹이나 패턴이라던지, 이쁜 아스란 누나는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피하는 걸 포기하고 스킬+딜찍누로 깨버린 덕분에 패턴의 중요성이 낮아진거는 조금 아쉽지만요.


적을 학살하는 느낌보다는 옛날 분위기+패턴 파악+고난이도의 게임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할만해요. 어려워서 그렇지

지금 오류인지 플레이 타임이 제대로 인식이 안 되는거 같네요..

순위
플레이어
RECORD
1
NEW

직소퍼즐300

13시간 29분 플레이

765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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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OIDJ

1일 2시간 25분 플레이

7255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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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MK2

13시간 51분 플레이

7045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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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360

8시간 59분 플레이

68250
5
NEW
6615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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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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