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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Light 업데이트 된 데모 버전   Last Light 데모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해서 짧은 리뷰를 추가해 봅니당.   업데이트를 통해 1층이 완전히 오픈 되었습니다.게임의 시스템적인 측면은 이전과 동일하나 사소한 변화가 몇 가지 있었습니다.   우선, 귀신의 동선이 늘어난 만큼, 까만 귀신과 마주할 기회가 적어졌습니다.업데이트 전의 데모 버전은 공간이 상대적으로 좁아서 그런지 귀신들과 조우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귀신을 너무 자주 마주치다보니 익숙해지는 바람에 무서운 정도가 덜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익숙함에서 오는 정겨움이 있었습니다.헌데 업데이트 이후, 까만 귀신을 마주할 기회가 줄어드니까 오히려 공포감이 더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언제 마주칠지 몰라 귀신이 내는 소리를 예의주시하며 다니게 되었는데, 이 때 다른 귀신들의 소리도 같이 들리면서 스릴감이 더 늘어났습니다.뭔가 으스스한 소리가 들리면 일단 움찔하며 주변을 살펴보게 된달까효.   그리고 이전에는 툭하면 문을 두드리는 현상이 자주 일어났었는데요, 이 역시 아마도 문 두드리는 귀신의 이동 공간이 제한되어있었기에 그랬던 것이 아닐까해요.1층 전체가 오픈 된 이후엔 문을 두드리는 현상도 적어지긴 했는데, 까만 귀신처럼 언제 갑자기 발생할지 모르는 이벤트가 되어서 더 주의 깊게 진행하게 되었어요.아무래도 귀신이 다가오는 소리를 들어야 해서 소리에 신경 쓰고 있는데 갑자기 문 드리는 소리가 들리면 놀라면서도 다른 소리가 묻혀버리니 긴장감이 더해지더군요.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면 일단 문을 열어서 소음을 없애야 하는데, 이 때 어디서 까만 귀신이 튀어나올지 모를 긴장감이 더해져서 확실히 업데이트 이전의 데모보다 더 스릴이 느껴졌습니당.본 게임에서의 진행이 어떤 느낌일지 알 수 있는 좋은 업데이트라고 생각해요!   1층이 완전히 오픈 된 만큼 숨을 수 있는 캐비닛의 개수도 늘었는데, 건물 내부가 미로처럼 되어있어서 귀신에게 도망치면서 캐비닛을 찾아 헤매는 부분도 재밌었습니다. 촛불로 표시를 해두었다곤 하지만 캐비닛이 화면에 보여도 잊고 있던 벽 때문에 바로 갈 수 없어서 크게 뱅글뱅글 돌게 된다던가, 촛불을 너무 여기저기 뿌려놔서 캐비닛의 위치를 깜빡하기도 했더랬죠. 게임의 이해도가 늘어나면 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행 자체는 업데이트 이전과 동일해서 화장실 퀘스트를 받고 클리어 하면 데모가 끝나게 됩니다.퀘스트를 끝내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면 (아무래도 데모이다 보니) 아직 할 일이 있다면서 엘리베이터를 안 타려고 하더라구요. 가능하면 병원 건물을 그냥 나가는 것이 가장 좋았을 테지만 밖에서 문이 잠겨버려서 나가지도 못하는 불쌍한 주인공...   아, 그리고 1층이 완전히 오픈되면서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꼬양이 조아!    <꼬양이! 하앜하앜! 숨겨진 이스터에그의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개발자 님 힘내셔요!>   데모의 업데이트를 진행해주신 개발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짧은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당.   한국 인디 게임 파이팅!#Last_Light #라스트라이트
· 2021.10.03 2021.10.03 01:53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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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6 2021.09.26 16:09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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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6 2021.09.26 11:34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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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6 2021.09.26 09:38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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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6 2021.09.26 08:18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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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Light   <타이틀. 캐릭터가 귀여워요.>   쫓기는 느낌이나 갑툭튀 요소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공포게임은 잘 안하는 편인데 슬기로운 데모생활 리뷰를 위해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플레이 해보고 나서 든 생각은 공포 게임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기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그래픽이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어서 마냥 귀신에게 쫓겨서 무섭다라는 느낌 보다는 술래잡기 하는 느낌이었어서 무서운 걸 잘 못하시는 분들도 귀신 캐릭터에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좀처럼 익숙해지기 어려운 이미지지만 몇 번 보다보면 그런대로 익숙해질....지도?>   데모버전을 플레이해서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게임의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었어요.우선 여기저기 쏘다니다보면 미션을 받게 되고, 귀신을 피하면서 미션을 수행해서 학생증을 모은다는 것이 기본 진행 방식인 것 같습니다.데모에선 상호작용이 돼서 미션을 주는 귀신이 있는데, 복도랑 날아다니거나 돌아다니는 귀신들이랑은 달리 가만히 서 있어서 알아볼 수 있을 거에요.   <데모에선 얘랑 대화를 나누면><이런 식으로 미션을 준다.>   스토리는 학생증을 모을 때마다 괴롭힘 당하는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본편에서 어떻게 스토리가 연결 될지 궁금해지네요.   <스토리는 컷씬으로 전달된다. 괴롭힘을 당하는 불쌍한 주인공.>   게임의 메커니즘은 생각보다 심플했습니다.(데모 한정으로) 우선 적으로 등장하는 귀신들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까만색의 좀 무섭긴 한 귀신과, 다른 하나는 반투명으로 둥둥 떠다니는 귀신들이 있어요.   반투명의 귀신들은 그냥 빨리 뛰어서 벗어나면 되니까 크게 어려울 건 없었는데요, 까만 귀신의 경우 촛불이 없으면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자칫하면 몰이사냥 당할 수도 있습니다.   까만 귀신의 경우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립니다. 사운드 플레이가 필요한 부분! 그래서 까만 귀신이 돌아다니는 길목을 대충 소리로 파악하게 되면 그곳에 촛불을 놔두고 이동 타이밍을 재면 됩니다.   <이쯤에서 귀신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으니><이 삼거리에 촛불을 두면><귀신이 지나가는 것이 보입니다.>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중에 소금도 있는데요, 이것은 나름 전략적으로 배치를 해야합니다.   떠다니는 귀신은 소금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지만, 데모 버전에서는 이 녀석들을 충분히 뛰어서 따돌릴 수 있으니 괜찮습니다. 문제는 까만 귀신!   까만 귀신의 경우 이동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때문에 소금을 아낌없이 뿌리...면 안되구요, 가속도를 낼 수 있는 길목과 안전지대 입구 부근에 소금을 뿌려주시면 귀신을 뿌리치기 좀 수월합니다.   <안전지대 근처에 뿌려두면 귀신의 눈앞에서 캐비닛 안에 숨을 수도 있다.>   그리고 까만 귀신의 경우 한 마리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촛불과 소금의 배치를 좀 신경 쓰면서 하면 진행이 수월해 질 거예요. (리뷰를 쓰려고 스크린 샷을 따다가 알게 되었는데, 소금도 어느 정도는 촛불처럼 그 위를 지나가는 까만 귀신을 잠깐 보여주네요. 은근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용. 그리고 까만 귀신이 여럿인지 제대로 확인을 못했습니다. 플레이 당시에는 여럿인 것 같았는데 보니까 또 아닌 것도 같고 헷갈리네요(._ .)   귀신이 쫓아오면 아예 멀리 달아나거나 캐비닛에 숨으면 되는데, 까만 귀신의 경우 따돌리기가 어려워지면 캐비닛에 숨는 게 최상책입니다. 이 때 조심해야 할 것은, 한 대라도 맞게 되면 화면이 붉게 변하게 되는데 이 때 회복이 다 될 때 까지 상호작용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문을 열거나 캐비닛을 여는 것이 안 돼요. 때문에 회복 될 때 까지 뱅글뱅글 돌거나 하면서 시간을 벌고 다시 숨어야 합니다. 가능하면 안 맞으면서 플레이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는 너무 늦은 공략법이지만,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어요.   개인적으로 꽤 라이트하게 즐길만한 공포게임이었어서 공포게임에 흥미는 있지만 무서워서 잘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처음 실행 시 소리가 무지 크니까 볼륨을 일단 낮춰서 시작하시고 살짝살짝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 화장실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 듣고 깜짝 놀라서 심장이 멎는 줄... 무섭다기 보단 소리가 너무 커서 놀라게 될 수도 있으니 소리는 적당히 조절 필수!까만 귀신은 사운드 플레이로 위치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소리를 완전히 끌 수는 없습니당.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본 성우로 더빙 되어있었는데, 상당히 캐릭터의 특색을 잘 살린 것 같더군요. 알아듣진 못했지만 뉘앙스가 주인공을 놀려대는 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애를 왜 괴롭히는 거지?!라는 궁금증이 들어서 본편의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게임 진행하는 동안 실내에서 돌아다니는 것이라 벽이 많았는데, 벽 너머로 캐릭터를 볼 수 없었기에 살짝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 주인공 주변을 투명하게 해서 벽을 투시해서 볼 수 있게 했어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벽과 벽을 나타내는 경계선들이 시야를 많이 가리는데, 이게 공포감을 더 키운다기보다는 거치적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쉽아쉽.   그래도 데모라 분량이 적은 것이 아쉬울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크게 눈에 띄는 버그도 없었고 사운드나 그래픽 전반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포 장르라 조금 걱정되긴 했는데 익숙해지니 재미나더군요! 스토리도 신경 쓰이는 것이, 본편을 한 번 플레이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인디 게임 퐈이팅!#슬데 #슬기로운_데모생활 #라스트라이트 #Last_Light
· 2021.09.25 2021.09.25 23:09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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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0 2021.09.20 12:39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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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2021.09.19 11:48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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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2021.09.19 06:01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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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2021.09.18 08:33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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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2021.09.15 19:29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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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2 2021.09.12 13:19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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