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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딜리버리

비주얼 노벨Onfire GamesCometsoft Inc.
게시판
· 2024.05.14 2024.05.14 23:18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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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2024.02.21 13:50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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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2024.02.15 10:58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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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2024.02.01 14:44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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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러브 딜리버리 제작에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버그 수정도 너무 빨라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일단 플레이 중 불편했던 점부터 적겠습니다. (단점은 적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좋다는 얘기만 연신하는 사람은 그 작품에 대해 눈치 보는 것일 확률이 높고 진정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을 소비자로서 외면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굳이굳이 남깁니다.)1. 현재 BGM에서 다른 BGM으로 넘어갈 때  음악이 뚝 끊겨서 넘어갑니다. 이는 BGM이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녹아든 느낌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누군가 튼?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2.  작품 내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스케쥴>이 거의 대부분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기 위한 철저한 수단으로 느껴졌습니다.이를 더 좋게 작용하게 하려면 예를 들어 운동을 했다면 스토리 중에 이번 주엔 운동했냐. 몸이 전보다 좋아져서 보기 좋다는 등 히로인의 생생한 리액션이 가미 되었으면 스케쥴을 소화하는 동안에도 그 자체를 즐길 수 있고 내가 수요일에 책을 읽으면 히로인이 어떻게 반응해줄까?라는 기대를 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3. 오토 모드 사용시 간혹 히로인의 더빙이 미처 끝나지도 않았는데 대사가 다음으로 넘어가는 등(세 번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색함이 보였습니다.(정확히 어떤 구간에서 이런 버그?가 발생했는 지 기록해 두면 좋았을 것을 알지만 진행 당시에는 이런 거에 내 몰입을 해치고 싶지 않아 정확한 구간까지는 인지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4. 극 중 극명하게 대비 되는 인물(반주희 보육원생 시절 주희를 지극정성으로 챙겨주던 오빠VS카페 사장)의 목소리가 비슷하게 들려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저 목소리가 비슷할 수도 있지. 현실에서도 그런 경우 많으니까 라고 잘 넘겼지만 알고보니 둘 다 같은 분이 더빙하셨다고 해서 놀람과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5. 마지막으로 단점아닌 단점이지만 멀티엔딩을 보려면 분기점이 오기까지 스토리는 다 알면서 스케쥴을 또 해야하기에 멀티엔딩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아래에서도 나오겠지만 반주희-멀티엔딩을 보기 위해 2차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스케쥴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법을 깨우쳐서 참 내가 봐도 내가 기계적으로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2차 시도 엔딩을 보았을 땐 무려 20주차가 남아 있었습니다.)다회차를 할 경우 각각의 능력치를, 분기점이 오기 직전까지 유지되었던 능력치로 유지시켜 주셨으면 어떨까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은 모든 단점을 감싸 안을 만큼의 단점의 반대되는 점이자 본격적인 후기입니다.-후기-저는 유튜브에서 권라떼 편을 보고 감명 받았기에 이번엔 반주희 루트를 탔습니다.일단 01년생 남성으로서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사람인데 미연시에 끌린다는 것에 죄책감 아닌 죄책감을 지녔었습니다.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죄책감까지는 아니지만 스토리 있는 야함?이나 경험하자는 1차원적인 생각, 미연시에서 깊이가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나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플레이 했습니다. 허나, 제대로 당했습니다.솔직히 초, 중반까지 큰 깊이를 느끼지 못했으나 히로인과 주인공과의 뻔한 사랑 스토리를 반주희의 보육원 스토리와 여태 반주희에게 보여줬던 주인공의 행동과 겹쳐 보이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주인공이 반주희를 좋아하는 이유, 반대로 반주희가 주인공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서로가 서로를 좋아하지만 서로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조금의 상처라도 받을까 마음을 꾹꾹 참고 지내왔다는 게 깊이감을 더해줬습니다.저는 반주희 스토리의 후반부 1. 곁에 있는다 2. 떠난다는 스토리를 순서대로 겪었습니다.1. 스토리의 마지막 한 마디, 반주희가 주인공에게"사랑해" 라는 표현이 히로인과 주인공과의 수많은 일들을 주마등처럼  지나게 했습니다. 끝으로 함께 연주한다는 캐논 연주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그걸 서로가 언급하며 이 연주처럼 서로의 인생을 함께 연주해 나가자는 메시지가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2. 1.의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은 채 겪은 이 스토리는 또 다른 포인트에서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오해만 남은 채 헤어져 많은 시간이 흘러 각자 생활을 하고 다시 만난 그 상황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과거만 공유하며 아쉬운 상황만 연출된 채 다시 헤어지고 그로부터 10년이라는 커다란 도약 후 히로인이 결혼해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이.. 그로부터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과 작가의 독백이 주인공으로 하여금 처연하고 또 처연함을 느껴지게 했습니다."그 때 그 순간에 그 사람을 외면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아마 주인공이 누나의 결혼소식을 듣고 떠올렸을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특히 2.스토리의 경우 "사랑은 타이밍이다" 메시지가 저의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선택에 따른 거스를 수 없는 인생의 운명 속에서 서로가 함께 만들어간 순간들은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았고, 이제 그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현재, 미래가 아닌 과거 뿐이라는 뼈저린 현실을 주인공은 아마 직감했을 것이라고 저는 해석했습니다.마지막으로,  "다시 사랑한다면(피아노.ver)"의 노래를 알아서 그런 지 BGM의 피아노 울림 하나하나가 이야기 하나하나의 농축으로 보였고 "다시 사랑한다면"이라는 제목이 이 이야기에 딱 제격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상으로 "다시 사랑한다면"의 가사를 언급하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러브 딜리버리> 관계자 여러분께 저에게 이런 경험을 선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12.23 2023.12.23 20:35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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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3 2023.12.23 10:08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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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0 2023.12.20 15:36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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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의 굿즈 산거 오늘 오긴 왔는데 향수 안왔네요.....'향수는 거기서 받는거 아님?'저 살때 카운터 분께서 그런말 일절 없었고 아크릴 2시에 찾으러 와라.ㅡ> 찾으러 가니 배송사고라 오늘 못준다 배송지 남겨라 하며 거기 QR스탭이 이야기 하시길래 "이거 향수도 같이 배송인가요?" 라고 물어봤죠.그랬더니 그 스탭 분께서"향수 아까 못 받으셨나요? 죄송해요 지금 챙겨드릴께요!"그래서 받았냐고여?같이 카운터가서 영수증 보여드리니 거 카운터 계신  담당자가 "이거 향수랑 그냥 같이 보내야 할 것 같은데?"그래서 그거 저도 들었고 스탭에게 한번 더 확인 받았습니다.그렇게 해드려도 되냐고 그래서 그렇게 해달라 했는데뭔...... 지들이 까먹을꺼 표식이라도 하던지...리얼 쫌 화가나네여...배송이 짧았던 것도 아니고....게다가 박스는 기대 하지 마세요. 테입 다뜯어져서 왔어요. 칼질? 가위질? 다 필요 없음.....아니 이렇게 대충 포장한 것도 처음 봤어요.거기서 딥빡왔는데 그래도 내꺼 왔는데 기분 좋게 보자? 했는데 웬걸? 박스가 가볍네? 어... 설마? 향수가 없네? 띠부랄거 진짜 ......앵간하면 잘 안남기는데 진짜 내다버린 일주일 아닌가 싶네요... 추적도 안되고.....보면 바로 답해주길 바랍니다.담.당.자.님.들!게다가 소통 창구도 없어서 지금 보이는 곳에다 남기는중.... 하...... 진짜...이렇게 실망하게 될줄이야.....물론 게임엔 실망안함. 스마게 일처리에 실망함.물론 많은 물량이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그래도 열받음...
· 2023.12.09 2023.12.09 07:00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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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7 2023.12.07 07:32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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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3 2023.12.03 07:55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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