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주인공 '봄'이 되어 개학을 앞둔 학교에서 제령을 하는 공포게임입니다.

장르
공포
창작자
엑소시스트 스프링
배급사
엑소시스트 스프링
출시일
2022.02.26
유저평가
100% 추천(참여 2명)
게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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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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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설명

안녕하세요. 2D공포게임 '봄을 기다리며'를 개발한 팀 '엑소시스트 스프링'입니다.

주제인 '봄을 기다리며'에 맞춰 고민하던중 '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한국 공포게임을 모티브로 학교와 제령이라는 핵심코드를 잡아 만들었습니다.


개학전날 주인공인 '봄'은 개학예정인 학교에 엑소시스트로서 의뢰를 받게 됩니다. 3월 1일 '봄'은 주로 사용하는 제령도구인 사진기를 갖고 학교에 가게 됩니다. 

과연... 봄이 찾아오는 3월. '봄'은 무사히 제령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영원의 굴레에 갖히게 될까요?


귀신을 모두 제령하고

봄을 기다리며...

봄이 오기까지...




게임 플레이 방식

 - 카메라를 사용해 확인되는 령들을 찍는다.

 - 봄이 오기전(날이 밝기전)에 5마리를 모두 찍었다면 탈출한다.


게임 조작법

WASD - 이동키

E - 숨기, 상호작용

R - 획득한 단서 보기

마우스 우클릭 - 카메라

마우스 좌클릭 - 사진찍기


게임 특징

 - 어릴때 보고 들었던 학교괴담을 최대한 활용하여 추억보정(?)을 하였습니다.

 - 주인공이 이쁩니다.

 - 커신이 무섭습니다.

 - 배경과 오브젝트가 한층 공포를 불러일으킵니다.

 - 카메라 연출과 커신의 무빙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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