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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소울즈 구매
호텔 소울즈 핵심 요약
신비한 ‘돌‘ 둘러싼 미스터리 호텔에서의 5박 숙박기, 호텔과 돌의 비밀을 밝혀보자
- 기묘하고 이상한 분위기의 캐릭터와 아이템들
- 저널 수집을 통해 밝혀지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멀티엔딩
- 독특한 아트와 다채로운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게임에 대해
게임의 배경
약학자인 당신은 고된 여정 끝에 값 비싸고 신비한 ‘돌’을 구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 ‘돌’을 이용한 획기적인 연구로 유명해질 것을 기대하며 호텔 소울즈에서 쉬었다 가기로 합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당신의 소중한 ‘돌‘이 사라지고 맙니다.
호텔의 누가, 무슨 목적으로 그 ‘돌‘을 가져갔을까요?
과연 당신은 호텔의 비밀을 풀고 무사히 ‘돌’을 찾아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까요? 만약 아니라면…?
주요 특징
독특한 분위기의 캐릭터와 아이템들
심상치 않은 옥상정원과 연못
스토리 진행에 따라 잠금해제되는 숨겨진 장소들
저널 수집을 통해 밝혀지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멀티 엔딩
미리 숙박한 유저들의 숙박기
[게임리뷰/플레이후기] 5일간 작은 호텔 안에서 밝혀지는 비밀들. 호텔 소울즈
전 호캉스를 왔을 뿐인데요[호텔소울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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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공포라고 되어있긴 하지만 점프스퀘어는 없기 때문에 심리적 공포 혹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장르에 가까운 게임 호텔 소울즈입니다.
주인공은 약학자로 신문에서 어느 농부가 신비한 돌을 얻었다는 기사를 보고 수소문 끝에 전재산을 털어 돌을 구하게 됩니다. 그 돌로 신약을 만들어 노발상(?)만 받으면 부와 명예가 따라올테니까요.
돌을 구하느라 심신이 지친 주인공은 '호텔 소울즈'에 묵게 됩니다. 근데 웬걸? 하룻밤 자고 일어났더니 돌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돌을 되찾기 위해 호텔 스태프들을 탐문하던 도중 150년 전 사진 한 장을 보게 되고 거기엔 호텔 스태프 단체 사진이 찍혀있었습니다. 150년 전 사람들이 지금까지..?
호텔소울즈와 호텔 스태프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주인공은 무사히 돌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호텔소울즈는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그림체가 오히려 심리적 공포를 더 고취시키는 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점프스퀘어가 없는데도 플레이 내내 묘한 긴장감이 있었어요. 어려운 퍼즐은 없지만 구석구석 잘 뒤져봐야하고 곳곳에 흩어져 있는 쪽지를 통해 힌트를 얻어 진행해야합니다. 너무 헤매는 것 같다면 공략이 잘 정리되어있으니 조금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군데군데 이스터에그나 개그코드도 숨겨져 있어서 긴장감이 해소되는 구간도 있었네요.
플레이타임은 길지 않은 편이고 앞서 말했듯이 점프스퀘어가 없기 때문에 공포 장르라고 거부감 느끼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부담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엔딩은 총 8개가 존재하는 것 같은데 일부 엔딩은 본 뒤에도 바로 직전 구간부터 계속 플레이 할 수 있으니 한 회차에 여러개의 엔딩을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2회차에서만 진행 가능한 구간과 엔딩도 존재한다고 하니까 저도 나중에 2회차를 해봐야겠네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트레일러는 아기자기한데 공포겜이네요...
이게..쁘띠호러? 상당히 귀여웟고 미스테리함때문에 계속하는맛은 있었음 막힌부분이 있긴했지만 헤메면서 찾아도 2시간정도면 엔딩볼수잇엇던게임 후속작이 기대됨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 게임 입니다. 여러 맵을 다니며 사물이나 사람과 상호작용을 합니다.
퀘스트나 문서를 바탕으로 조사를 해나갑니다. 잔잔한 미스테리 어드벤쳐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픽이 특색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상호작용할 것이 많아 이리저리 눌러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재밌게 할께요^^
안녕하세요.
팩트픽션입니다. ^^
드디어 오늘 스토브에 보유중인 또하나의
게임을 클리어 했습니다. ^^
집에있는 동안 틈틈히 하나하나 플레이 가면서
1회차 및 엔딩을 보유게임 중심으로 진행했는데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뿌듯 하네요. ^^
드디어, 구매한 게임들 엔딩본 작품들이 확 늘어 났네요. ^^
먼저 이 게임은 8개의 엔딩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2개의 엔딩을 봤습니다.
유튜브 에디션으로 1가지 더!! ^^
일단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 적도록 하겠습니다.
1. 실행하자 마자 동기화 오류 발생 : 스토브 PC용 클라이언트 앱 정말 피곤하네요. ㅠㅠ
-> 킵(키프) 아웃에서 이야기 했지만 동기화 오류가 심각합니다.
-> 급기야 오늘은 게임을 한번도 시작도 안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동기화 오류 발생 후 게임 실행이 안되네요. ㅡ.ㅡ;
-> 해결방법은 재부팅 후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ㅡ.ㅡ;
2. 음악은 좋다. : 마지막 음악이 귀가에 울리네요. ㅠㅠ
-> 마지막 프런트에서 들려오는 OST가 마음이 아프네요.
-> 모든 스토리를 알고 나서, 은은하게 플레이 되는데, 참...ㅠㅠ
3. 키보드만 이용하고 싶다. : 그런데 장시간시 손목이 피곤합니다. ㅠㅠ
-> 이 게임은 키마를 동시에 사용해야 합니다.
-> 원활한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투더문처럼 곳곳을 클릭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4. 크게 공포스럽지는 않다. : 점프스퀘어? 그런것 전혀 없습니다.
-> 비쥬얼 보면, 굉장히 공포스러울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음악, 효과음도 비슷합니다.
5. 마우스를 여기저기 눌러봐야 한다.
-> 포인트 앤 클릭 게임처럼 그런식으로 해야 쉽습니다.
-> 마우스 커서가 변한는 곳은 클릭해보세요.
나머지는 댓글로 추가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글자수 제한으로..!!
항상 어떤 게임을 하든, 그 후 배경지식과 해석을
찾아서 읽는 편인데, 역시나 생각했던만큼, 심오한 게임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세모덕의 스토리 영상 2편을 보시기 바랍니다.
1. 요약
2. 분석
굉장히 심오합니다.
하지만, 머리가 아픈 것은 덤입니다.
6. 공략이 필요할 수 있다. : 퍼즐보다 퀴즈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
-> 때로는 공략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 플탐자체는 짧으나, 중간중간 막힐수 있습니다.
7. 스토리 참신하고, 참 가슴이 아프다 : 뭐라 할말이 없네요. ㅠㅠ
-> 처음에는 스토리 자체가 참 병맛이었는데,
-> 모든것을 알고난 후 참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엔딩을 3가지 봤는데, 어떤게 진엔딩일지는. 저는 00을 구하는 것을 택했습니다. 선택을 믿고, 후회는 없습니다.
8. 도전과제가 없는 것이 : 자체게임 아니면, 스토브를 통해서는 아쉽네요. ㅠㅠ
-> 스토브 다른것은 다좋은데, 도전과제 없는 것이 아쉽네요.
-> 동기화 오류, 로그인 세션/쿠키 유지 등 서둘러 3.0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9. 용해, 흑화, 백화, 황하, 적화, 굳히기 : 만들때랑, 조합할때랑 순서는 주의하세요. ^^
-> 마지막 00을 만들기 위한 순서입니다. 5 <> 0<> 1 <> 2 는 막힐때 조합해 보세요. 정답은 아니고, 조합해야 합니다.
-> 유튜브나 구글링 하면 공략이 잘 나와 있습니다.
10. 엔딩은 다회차 : 8개 다보기에는 무리가 따르지 않나 싶습니다. 플탐은 대략 4시간 정도? ^^
-> 엔딩 후 불러오기 통해서, 새로운 엔딩 도전에 가능합니다.
-> 중요한 장면에서는 수동 저장후, 여차하면 불러오기 통해서 진행해 보세요.
그동안 스토브에서 액션, 퍼즐 등의 게임을 하면서
엔딩을 봤는데, 짧지만 가슴을 울리는 게임이었습니다.
구매 및 추천여부는 추천입니다.
나쁘지 않고, 세일때 구매하면 작게나마 마음에 울림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느끼지만 국산인디게임들. 정말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작품 재미있게, 플레이 해서 영광이고
다음에도 해당 개발사의 게임을 다시한번 즐겨보고 싶네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갓토브와 함께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세요. ^^
역대급 펀딩받았던 쯔꾸르 미스테리 어드벤처 게임
추천해요
97% 유저가 추천해요.플레이 시간별 추천 비율
12세 이용가
본 게임은 만 12세 이상 이용자만 구매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