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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의 유산은 실종된 "에반" 이라는 소년을 찾는, 미스터리 스릴러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논리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퍼즐과 일본 그래픽 어드벤처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내러티브를 융합했습니다. 

게임플레이:

플레이어가 2-3개의 퍼즐을 풀 때마다, 스토리가 진행되고 새로운 메커니즘이 소개됩니다.

게임의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컨트롤 기술보다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내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이전에 등장했던 메커니즘이 2개 이상 조합되며 퍼즐들은 더 복잡해집니다.

스토리:

천재 소년 에반은 수 년 동안 실종된 상태입니다. 어느 날, 에반의 서명이 담긴 편지가 도착합니다.

편지에는 에반이 자신이 태평양 어딘가에 있는 무인도에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누구도 그 이유를 모르지만, 에반은 "다이시스" 라는 이름의 소녀가 자신을 찾으러 오길 원합니다. 

플레이어는 이 수수께끼의 소녀가 되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다이시스와 모험을 함께하면서, 수수께끼는 조금씩 풀려갈 것입니다.

처음에는 관계 없어 보이던 작은 퍼즐 조각들이 천천히 맞물리며, 진실이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