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나노타
현재 플레이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테트리스, 텐가이, 메탈슬러그, 1945 등등
옛 오락실의 명작들은 단순히 재밌다는 것 이상의
아주, 아주 중요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멋진 그래픽? 조이스틱을 이용한 조작?
아뇨,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 공통점이 있었으니.
바로, 옛 명작들은 지나가다가 딱 봐도 재밌어 보였다는 겁니다.
딱 봐도 아트가 예쁜 게임
딱 봐도 조작법을 알 수 있는 게임
딱 봐도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
'직관적인 게임'
그것이 시그나노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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