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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라 : 리버스 바이 카르마

액션RPG(Hack and Slash)장르를 시작으로 MMORPG까지 개발 중입니다. 개발 중이지만 WASD 인디 게임 공모전에 도전해보기 위해 데모 버전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2D와 3D가 공존하는 게임입니다.

장르
RPG, 액션
창작자
투디오낫투디
배급사
투디오낫투디
이용등급
15세 이용가
출시일
2024.08.18
유저평가
100% 추천(참여 2명)
게임후기
아직 등록된 후기 없음

삼사라 : 리버스 바이 카르마

무료

게임 설명

개발 중인 "Samsara - rebirth by karma" 입니다. 

우선 WASD 인디 게임 공모전이라는 좋은 취지의 대회를 열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부족하지만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ARPG(Hack and Slash) 를 시작으로 MMORPG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 파트의 방향>


1. 게임은 2D와 3D가 선택에 의해 플레이 가능한 게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적인 판단이 빠르고 명확한 2D를 선호하시는 연륜 있는 플레이어 분들이나 

화려한 그래픽의 3D를 선호하시는 요즘 플레이어 분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MMORPG로 여러분들께 다가가려고 합니다. 

선택한 차원(2D or 3D)에 따라 오브젝트들이 비동기 방식으로 2D 또는 3D로 불러오기 됩니다. 


2. 후판정 시스템


  일부 스킬에 후판정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기획 파트의 방향>


1. 앞서 말씀드린 2D를 선호하는 분들과 3D를 선호하는 분들의 성향이 약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적인 차별화만이 아닌 컨텐츠 부분으로도 여러분이 보지 못한 액션트리 라는 것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방향성은 너무 컨트롤적인 요소가 강하지도 않고 너무 단순해서 결과가 뻔하지 않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참신한 컨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 ARPG에서 퀘스트를 통한 펫(동반자)를 MMORPG의 메인 캐릭터로 전송 시킵니다. MMORPG의 기본 클래스 외에 ARPG를 플레이 하신 분들은 히든 캐릭터를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ARPG와 MMORPG의 데이터 연동)


<그래픽 파트의 방향>


1. 가짜 물리학을 적용하여 크게 무겁지 않은 상호작용을 적용하였습니다. 

   풀이나 물, 날아가는 새 등이 상호 작용되며, 특히 투명한 몬스터나 은폐한 적이 다가오는 것을 풀의 움직임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퀘스트 몬스터에 적용됨)


<시나리오의 방향>


ARPG 스토리 (제목 : Samsara - rebirth by karma)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자리한 신비로운 공간, 중천. 그곳은 생과 사의 중간지점으로, 죽은 자들이 최종 목적지로 향하기 전 잠시 머무르는 평온한 장소였다. 오랜 세월 동안 중천은 균형을 유지하며 죽은 영혼들이 안식을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평온한 세계에 갑작스럽게 수많은 원귀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이 원귀들은 억울한 죽음으로 인해 극도의 분노와 슬픔에 사로잡힌 영혼들이었다. 

그 원인은 1200년대의 잔혹한 정복자, 징기스칸의 부활에서 비롯되었다. 역사에 기록된 인류 최고의 정복자로 알려진 그가 사실은 인간이 아니라, 중천에 봉인되어 있던 무시무시한 정복의 악마(패왕마) 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그의 부활은 이승에서의 무수한 죽음을 불러왔고, 이로 인해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원귀들이 중천에 몰려들게 된 것이다.  중천의 균형이 무너지고, 원귀들이 폭주하며 혼란이 가중되자, 중천을 수호하는 사천왕의 제자인 4명의 퇴마사들이 나선다. 이들은 이승의 일에 관여하지 않지만, 중천의 질서를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었다. 

이들은 중천에 떠도는 원귀들 중에서 억울한 사연을 가진 영혼들을 선택하여 그들을 정화시키고, 그들의 몸을 빌어 이승(MMORPG)으로 내려가 징기스칸이라는 패왕마를 처치하기로 결심한다.   이 퇴마사들은 각기 강력한 퇴마의 능력을 지닌 존재들로, 원귀들을 정화하고 중천의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주된 임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들의 능력을 넘어서는 위협이 다가왔기에, 그들은 원귀들과 함께 이승으로 내려가 정복의 악마 징기스칸을 처치하는 위험한 여정을 떠난다. 원귀들과의 융합을 통해 이승으로 내려간 퇴마사들은, 징기스칸의 악마적 본성과 싸우는 동시에, 원귀들이 품은 깊은 원한과 복수심을 다스리며,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필요했다.    

이 스토리는 이승과 저승, 선과 악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대 서사시로, 퇴마사들이 패왕마 징기스칸을 쓰러뜨리기 위한 여정에서 마주하게 될 수많은 도전과 내면의 갈등을 그리고 있습니다. 중천의 운명을 걸고, 그들은 과연 이 악을 물리치고 세계의 균형을 회복하고 다시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MMORPG 스토리 (Samsara - Beyond khan)


인간계로 내려온 여섯 개의 세력은 치열한 전투 끝에 징기스칸을 다시 중천으로 봉인하는 데 성공했다. 그의 악마적 기운이 잠재워지며 세상은 잠시나마 평화를 되찾았다. 

그러나 징기스칸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봉인되기 직전, 자신이 지배했던 세상에 마지막 저주를 남기기로 결심한다.

징기스칸은 자신의 무덤 깊숙한 곳에 인간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보물을 숨겼다. 이 보물은 그가 쌓아온 피와 정복의 대가로, 수많은 전설과 이야기를 남겼다. 그러나 그가 숨긴 것은 단지 보물이 아니었다. 징기스칸은 마지막으로 인간들에게 탐욕이라는 저주를 던졌다. 


그는 인간이 본성적으로 지니고 있는 탐욕을 더욱 부추겨, 자신이 떠난 후에도 인간들이 끊임없이 분쟁과 파괴 속에 살도록 만들고자 했다. 봉인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온 것도 잠시, 여섯 개의 세력은 징기스칸이 남긴 보물의 소문을 듣게 되었다. 

이 보물을 손에 넣는 자가 세상의 절대적인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그들은 다시금 서로를 의심하고 견제하기 시작했다. 한때 징기스칸을 무찌르기 위해 힘을 합쳤던 이들은 이제 그 보물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 대립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결속은 탐욕의 저주 앞에서 쉽게 무너졌다. 동료였던 자들은 적으로 돌변했고,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었다. 징기스칸이 남긴 유산은 단순한 보물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욕망과 분쟁의 고리였다.   


6개 세력이 펼치는 이합집산의 전투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유럽,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관심 가지고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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