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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말이 금지된 세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장르
비주얼 노벨
창작자
WTFMAN
배급사
WTFMAN
이용등급
청소년이용불가
출시일
2021.11.03
유저평가
90% 추천(참여 10명)
게임후기
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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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구매

₩ 15,000

이 게임의 DLC

총 1개

VOICE: 헤일 가문의 유산

무료

게임 설명





인류는 전쟁으로 멸망했습니다.


모든 것의 원인은 '말'과 그로 인해 일어난 오해, 그리고 갈등이었습니다. 이제 인류 최후의 피난처가 된 '돔 시티'는 강력한 독재자에게 지배받으며, 모든 시민들이 말하는 것을 금지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피커라고 불리는 세력은 독재자에게 저항하며 말할 수 있는 권리를 되찾으려 도시의 뒷면에서 암약하고 있습니다.


독재자에게 순응하는 모범 시민으로 살아갈지, 스피커가 되어 저항의 불씨가 될지, 아니면 다른 길을 선택할지는 모두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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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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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없는 특이한 비주얼 노벨입니다.

독특한 느낌의 비주얼 노벨 게임

한가지 더 괜찮을까요? 핫초코 만들기(?) 부분에서 막혀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꾸 빡구먹네요...ㅠㅠ

실수 여러번 해도 그냥 계속 실패하다보면 엘사가 화장실에 가면서 끝납니다

혹시 로제타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ㅠㅠ 구글링해봐도 공략같은게 없으니 조금 답답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개발자입니다. 죄송하지만 로제타를 살릴 방법은 없습니다. 로제타는 죽어야 완성되는 캐릭터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스토리를 다 본건 아니지만 캐릭터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제작자님 차기작 미연시 해보실 생각 없으신지 

사심을 담아 부탁드리면 조금 야하게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기작은 만들고 있습니다만 미연시는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좀 맛이 간 프린세스 메이커' 를 목표로 개발중입니다.

게임은 참 재밌습니다. 게다가 무료 DLC까지 아주 훌륭합니다. 다들 꼭 플레이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난이도가 좀 있긴 하나, 일단 이것 저것 찔러보면 어찌저찌 풀리긴 하더라도요. 한 번에 퍼펙트하게 하겠단 욕심이 없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갤러리 기능이 없는게 좀 슬프네요. 다시 보기도 다시 보기겠지만, 모든 루트를 다 본게 맞는지 알 수가 없어서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노숙자 캐릭터와 관련해서 분명 아직 최소 1개는 남았다고 생각은 들지만 정확히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갤러리나 업적 기능 같은 것으로 진행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싶습니다.

스포일러인





아뇨 노숙자의 정체는 변장한 막시밀리안 피에르입니다

그래도 배드 엔딩을 제외하고는 다 봤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2부에 나오는 노숙자는 그냥 맥거핀 같은 요소인가요?

<클리어 후기>

1. 퍼즐이 너무 빡셉니다. 컴퓨터 화면 나오는 퍼즐은 거의 풀질 못했네요. 아마 문자로 보내주는 내용같은데 힌트가 있는 거 같은데, 암호풀이도 1번 4번은 간단한데 2번 3번은 아무리 이거다 싶은걸 때려봐도 아니더군요.

빡세다는 이유는 이렇게 어려운 것도 있고, 퍼즐에 대한 설명이나 대비를 미리 할 수 없어서 그렇기도 했습니다. 중간 문자 퍼즐은 단순한 HANGMAN 인 걸 모르고 '억 뭘 입력하라는 거지 내가 막 넘기다 놓친 단서가 있나'해서 막눌러 배드 엔딩 띄우고 로드 두 세자례 하고 나서야 행맨인 줄 알았고, 지도탐색도 한 걸음만 잘못가면 배드엔딩 직행이라 몇번을 다시 했는지 모르겠네요.

게임에 몰입하다 보면 세이브 그게 뭐야 하고 30~40분 쭉 나갈 때가 있는데 그러다 허무하게 게임오버나면 도로 30~40분을 다시 해야 합니다...대사 스킵이 있으니까 그 정도로 걸리진 않습니다만 지루한 일이죠. 너무 허무한 게임 오버가 많았던 거 같습니다.

<여기도 스포일러 주의>

안녕하세요 개발자입니다.
콘솔을 입력하는 퍼즐의 경우 처음에 안내문이 나오는데, skip이라고 입력하면 그냥 통과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저도 일부러 빡센 난이도로 만들었는데 너무 어렵다는 말을 들어서 스킵 기능을 넣어뒀습니다. 스킵한다고 불이익 있는건 아니기때문에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그거... 는 벨라와 사귀는 루트로 가면 두 개가 더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로제타만 볼 수 있습니다
린든과 협력하지 않고 배신자를 찾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설계되어 있는데, 왜냐면 배신자를 찾지 못했을 때 나오는 엔딩이 원래는 그게 제가 구상했던 엔딩이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작은 조직의 개인이 세계를 지배하는 독재자를 물리치는 건 불가능하니까 이렇게 끝내자...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레나 루트로 진행하면 레나가 배신자가 누군지 대신 증거자료를 찾아주지만 그래도 린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에일리언 인터셉터의 경우 오른쪽에 있는 4개 버튼을 눌러 스피드를 조절하면서 밑에 있는 레이더를 보고 적과 간격을 조절하면 무기를 자동으로 사용해서 공격합니다. 대충 근거리에선 발칸, 중거리에선 타이머가 끝나면 미사일이 나가고, 초근접거리에서 나가는 강력한 미사일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그냥 클리어 특전입니다만 1부에서 진행할 수 있는 레나 루트에서는 이 미니게임으로 해야하는 게 있습니다. TMI지만 이 미니게임은 구작 X-COM 1, 2편에 나오는 UFO 요격 미니게임의 패러디 게임입니다
아무튼 재밌게 하셨다니 감개무량합니다. 후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강 스포 주의>





그 외에 게임 제목도 그렇고 초반에는 [목소리]가 중요한 소재처럼 다루어졌지만 후반부에는 그다지 큰 역할을 못했다는 것이 아쉬웠네요.

그리고 클리어 할 때까지 야하다 싶은 장면을 한 개(로제타) 밖에 못 봤네요 내가 뭔가 플레이를 잘못한 것인가.

여튼 오랜만에 어드벤처 게임에 불타오를 수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이런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 데 요즘 이 쪽이 가뭄이 특히나 심해요..
약4~5시간 플레이 후 엔딩을 보았으며, 다른루트도 볼 예정입니다. 1000자 제한으로 뒷 내용은 덧글에 나눠 올립니다.

오래 전 비쥬얼 노벨 게임 VOICE를 유튜브를 통해 접했으며, 개발자님의 블로그에 소일런트그린 포스팅 이후 글이 없어서 프로젝트가 폐지된 줄 알았으나, 작품이 발매된 사실을 알고 구매했습니다.
해당 계열의 게임을 구매해본 경험이 없기에 객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지 못하지만, 주관적으로는 매우 만족중입니다.
스토리와 매력적인 그림체는 저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이를 증명하듯 데모판의 VOICE 팬아트를 그려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스토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과 고민을 많이하신 부분이 보입니다.
다만 장점을 살리지 못한 게임진행 방식과 시스템, 인터페이스가 답답했지만 이는 가격과 플레이시간을 고려한다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에피소드1에서는 당위성이 느껴지는 루트와, 위의 그림체들이 어울려져 소설을 보듯이 쭉쭉 진행할 수 있지만, 특정 구간에선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가 없었으며, 이를 힌트나 상황적 방식을 제시하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세이브를 한다 - 일기를 써서 잠을 잔다 - 일어난 후 모든 지역을 한번씩 탐험한다. 로 플레이방식이 변하게되어 피로감이 심했습니다.
세이브는 최대 10개까지 가능하나, 세이브 명을 바꿀 수 없어서 선택지를 되돌리기 위해 저장했던 파일을 까먹는 일이 있었고, 오토세이브 기능이 없기에 갑작스런 배드엔딩을 맞이할 경우 돌이킬 방법이 없으며 이는 게임 진행상 에피소드2에서 치명적으로 다가옵니다.

범인이나, 증거를 찾는 미니퍼즐 또한 매우 흥미롭고 디테일을 잘 살렸지만, 난이도가 너무 어렵거나 인터페이스가 불친절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게임 정보를 보여주기 위해서 올리신 사진 맨 아랫쪽에 있는 몽타쥬의 경우, 화살표를 눌러 형태를 바꾸는 순간 말풍선에 있는 내용이 사라져 진행에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자입니다
몽타주 게임의 경우 원래 기억력 퍼즐이라 그렇습니다. 현재 가야 하는 위치 같은 경우 지도 창에서 오른쪽 아래(CALL PRT 버튼 위)를 보시면 알 수 있을겁니다
더빙은 저도 정말 엄청나게 하고싶지만... 아무튼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미니게임에서, 범인들의 얼굴을 말해주는 캐릭터를 누르면, 오답을 알려준다는 사실을 시각적인 정보로는 확인할 길이 없어 디아블로2의 트리트스럼 비석스크롤을 읽지않고 주먹구구 찾는것 마냥 뒤늦게 알았습니다.

정보를 얻는 구간에서도, 우측 아래에 갑자기 DEADLY로 빨간글짜가 뜨고나서야 기믹을 뒤늦게 이해했으며 [특정 지문을 선택시 위험도가 올라가며 기간을 나누어 진행하여 위험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해당 수치가 높을 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발생하므로 주의바랍니다]와 같은 문구라도 하나 삽입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구간에서도 가시성이나 조작이 어지러워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오히려 너무 자세히 풀어쓰니 스포일러가 될거 같아 재수정하여 지웠습니다.

그 외 구현됬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던 점으로는..
제품의 가격대를 올리는 대신, 작중 최고 중요한 인물의 중요 장면만큼은 목소리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는 1인 개발의 한계와, 가격적인 문제떄문에 어쩔 수 없다 생각들었고...
지도를 열어 원하는 위치를 누르면 해당 위치까지 이동할 수 있는 기능과, 지도 위치에 점(.)을 표기하여 해당 지역이 어디쯤 있는지 알 수 있겠금 추가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우측 위의 숨겨진(?) 인터페이스 또한 좀더 잘 보이는곳으로 옮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체와 스토리적으로 기대했던 작품이라 저는 만족하며, 위의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의 매력적인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구매에 꺼려지시는 분은 관련 게임탭에 데모버전이 있으니 한번 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적다보니 피드백 같은 느낌의 후기가 되버렸는데, 몇년간의 작품을 마무리 짓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플레이중 후기>

루리웹 만화를 재미있게 보던 사람으로써 나왔다는 걸 보자마자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플레이 시간은 4시간 정도로 찍히는군요.

이 게임이 출시되는데 얼마나 오랜 인고의 시간을 거쳤는지 만화로 보아 왔기 때문에 더 이상의 개선에 자원을 투입하기가 힘드시리라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게임을 기대해왔고 열심히 플레이하는 중으로써 몇가지를 적어 봅니다. 이중 몇가지는 제가 해당 기능을 못찾은 것이거나 특정 조건이 만족이 안되어 해금이 안된 거 일 수도 있고 몇가지는 작자 분께서 의도하신 거 일 수도 있긴 한데

1. 선택지에 따른 분기가 있는 멀티엔딩 게임인데 읽은 대화 스킵이 안된다....저장 잘못하면 읽은 대화 또 보느라 한참을 보내야 합니다. 플레이 중인데 이 때문에 시간이 너무 소모되었습니다.

2. 세이브 파일 저장 화면과 로드 화면이 거의 똑같아서 저장하려다 로드하고, 로드하려다 저장하게 되는 참사가 일어난다....이것도 시간을 꽤나 잡아먹었습니다. 저장이나 로드할 때 엄청 긴장해야 함 아래 체크 표시가 나오기는 하는데

안녕하세요 개발자입니다
이미 읽었던 대화 스킵은 tab키를 누르면 됩니다. 렌파이 기본기능인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서 설명을 안 붙여놨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경찰쪽 아르바이트 제안을 거절하는거는 정상입니다. 그 다음 메시지를 보면 거절했다는걸 알 수 있거든요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PRT -> 문자수신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PRT 를 타고 어디를 찍어야 이야기가 진행되는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일이 종료되면 집에가서 일기를 써야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어느 시점에서 집에 가야 하고 어느 시점에서 어딜 가야 하는지, 혹시 이 타이밍에 여길 가면 다른 이벤트가 있는지 감이 안잡혀서 여기 저기 가다 이벤트 안 나오는 거 확인하고 시간이 너무 가네요. 스토리 상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 엉뚱한 곳에 가면 태클을 걸어 주기도 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답 없음...

4. 주인공이 사용하는것은 과거 피쳐폰에 가까운 디바이스지만 저는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습관처럼 오른 클릭으로 이전 화면으로 가려하는데 그 때마다 시스템 화면이 뜨고 뒤로 돌리는 건 피쳐폰을 클릭해야만 되더군요. 이게 현 시점까지는 익숙해 지질 않았네요.

5. 과거 이미 읽었던 문자와 뉴스들이 쌓여서 헷갈립니다. 특히나 면접통지 문자는 더더욱 헷갈리네요. 이미 본 텍스트는 표시가 나거나 지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3월 말 경 경찰서 알바, 카페 알바를 거의 동시에 제안받는데 저는 아무 답을 하지 않았는데 4월 건너 뛰고 5월로 진행하면서 카페에서 일하는 것으로 되어 있더군요. 제가 경찰서에서도 일할 수 있는데 루트를 잘못 탄 것인가요 거절을 했었는데 제가 보지 못한 것이려나요.

현재로써는 이상입니다. 다음에는 최대한 다 클리어 해보고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제목도 그렇고 <목소리>가 중요한 소재로 나오는 만큼 인물들이 자기 목소리로 말하는 장면에선 실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진짜 딱이었겠는데 이 부분이 너무 아쉬워서 적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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