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뷔엔의 겨울_DEMO
“빙하기, 아버지의 가게, 그리고 발화석...”
끝없는 겨울이 세상을 덮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긴 겨울로, 많은 사람들이 배고픔과 추위에 세상을 떠난다.
이 재앙은 ‘최후의 겨울’이라고 불린다. 한 통의 편지를 받고, 고향 ‘아르뷔엔’에 돌아오게 된 주인공 윌. 사라진 아버지를 대신해 그의 가게를 떠맡아 운영하게 된다.
“파밍 : 추위로부터 살아남으세요”
“경영 : 아버지의 가게를 운영하세요”
“탐험 : 실종된 아버지와 발화석을 쫓으세요”
"교류 : 다양한 인물들과 대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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