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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ONE은 바깥 세계에 무엇이 있는지 탐사하고 싶었던 기계들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내용의 FPS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장르
슈팅
창작자
PDDS
배급사
PDDS
이용등급
12세 이용가
출시일
2019.08.29
유저평가
62% 추천(참여 8명)
게임후기
2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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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ONE 구매

₩ 10,000

게임 설명



PRE:ONE 핵심 요약


PRE:ONE은 먼 미래 자신들의 세계 바깥에 무엇이 있는지 탐사하고 싶었던 기계들이

탐사대원들을 선발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내용의 1인칭 어드벤쳐 슈팅 게임입니다.


새로운 세계로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PRE:ONE에 대해


시놉시스


먼 미래... 기계들만이 남은 한 도시의 시민들은 이 도시 밖에 무엇이 존재할지 매우 궁금해 했습니다.

기계들의 지도자는 시민들의 궁금증에 탐험대라는 해답을 내놓았고 4명의 탐험대원들이 도시 밖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게 했습니다.


4명의 탐험대원들은 세계를 떠돌며 한 문명을 발견하게 되고

10년간 그곳을 탐사하지만 이상하게도 생명의 징후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탐험대원들이 하나하나 연락이 끊기기 시작했으며

이제 탐사대원은 1명 "Pray" 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이 문명에 홀로 남겨진 Pray는 기계 도시의 임무를 완수하기위해 다시 탐사를 시작합니다.





주요 특징


PRE:ONE은 4명의 탐험가중 한 명인 "Pray"의 시점으로 시작됩니다.

어느 날 Pray는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진 줄 알았던 탐험 대원이 파괴되는 모습을 보게 되며, 탐험대원을 파괴한 존재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전에는 보지못한 새로운 것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Pray 를 적대적인 존재로 생각하고 공격합니다.

PRE:ONE에서는 이 적대적 세력에게 대항하고 전진하는 "레일슈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볍고 세련된 느낌의 FPS


탐험 중에 등장하는 로봇들은 사방에서 당신을 공격합니다. 적들의 헤드를 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기세요.

로봇이 발사하는 총답게 반동은 가볍고 명중률이 좋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해보세요.

   

탄약은 항상 잘 관리해야 합니다. 주변에 탄약 위치를 잘 파악하고,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로봇 도시 내에서의 주변 시설과 경관을 잘 살펴 보세요. 퍼즐에 대한 힌트가 곳곳에 퍼져있습니다.





PRE:ONE의 2가지 이야기


PRE:ONE은 미지의 문명을 탐험하는 Pray의 시점에서의 진행을,

REVO 는 PRE:ONE에서 등장하는 악역 REVO가 왜 악역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또한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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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휙휙 움직여서 너무 어지럽고 눈도 아프고 토가 쏠리네요 ㅠㅠ
생각보다 짜임새있는 구성방식과 총쏘는맛을 가지고 있음
그러나 자체적인 조절이 되지않는 화면흔들림으로 인한 멀미유발이 심한편
이동을하며 쉴새없이 위빙을 하는 듯한 움직임에 더불어 애매한 조작감이 앞서 말한 장점을 까먹음
종합적으로는 퍼즐요소가 살짝 가미된 맵 진행방식과 괜찮은 타격감을 가지고 있으며 미러스엣지와 같은 느낌을 주는 주변환경과 상호작용/ 가는 길 표시등이 레일슈터로써의 본분을 잘 지키는편이라고 생각함.

다만 화면흔들림은 어떻게 조절이 가능하면 좋을 듯
조작감은 적응 하면 불편한 점이 없고 무었보다 tab키의 기능이 상당히 신기한 게임입니다
fps기반이지만 반동이 적고 탄퍼짐도 적어서 접근하기에 쉽습니다
값싼 노동자를 착취해 후기 조작을 하고 있는 쓰레기 게임
그래픽 쓰레기 조작감 쓰레기 물리엔진 쓰레기
돈 주고 판다는게 신기할 정도
가격대비 볼륨이 아쉽습니다 ㅡㅠ
빠르게 하면 2시간 내에 깰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3~4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 외 자잘한 문제들이 많아 정가를 주고 사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팀 스토어의 리뷰란에 어떤 분께서 세세하게 문제점들을 짚어 두셨는데 많은 부분이 공감가는 문제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점들이 아직 그대로 있어서 출시 이후 업데이트가 없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ㅡㅠ
뭐 문제점들이야 파고파면 게속 나오므로 여기까지. (하지만 정가 주고 사기엔 아깝다는 생각은 그대로 입니다 ㅡㅠ)

1인 개발인 것을 감안하면, 한국 FPS 게임의 희망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스피디한 1인칭 슈팅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달까요.
크나큰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FPS 게임으로써의 기본 골자가 잘 잡혀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게임 자체 볼륨과 이러저러한 문제점들이 매끄럽고 스피디하게 플레이 하기에는 문제점이 좀 많습니다 ㅡㅠ...
볼륨이 좀 더 크거나, 맵이 통합 되어있거나 했으면 또 어땠을까 합니다.
그럼에도, FPS게임으로 보자면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의 경우 흐름이 안 맞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한 번 전체적으로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토리텔링 방식은 게임 내 오브젝트들을 잘 활용하여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나 패치가 이루어진다면 모르겠지만 이 이상 변화는 없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조금 많이 할인할 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음 시리즈를 보고싶다
그래픽이 너무 이뻐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거 같은 컷신 영상도 멋져요^^
재가 그래픽이 좋아보이길레 fps장르이기도해서 깔았어요
타격감이 좋아서 좋네요 ㅎ 프레이가 쏘는 권총이 너무 마음에드는데 총알이 적어서 조금 아쉽..
그래도 스토리도 좋고 전체적으로 재밌어서 돈이 아깝지는 않네요
아.. 단지 약간의 버그나 총을 장전중에 교체하지 못하는점은 많이 불편한거같아요 (중간에 땅이 꺼져서 자폭하고 다시시작하거나...)
재미있게 플레이했어요. 간만에 흥미진진한 게임 하나 찾았네요ㅋㅋ

장점
- 흥미진진해서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
- 전반적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UI
- 타격감이나 피격감이 괜찮음
- 반동이 가벼워서 캐주얼하게 즐기기 좋음

단점
- 캐릭터 동작(아이템 먹기, 장전) 등이 느려서 조금 답답
- 엄폐 등의 동작이 좀 매끄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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