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자촌을 돌아다니며 친구를 도와주는 게임입니다.
판자타운
판자촌 근처에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일러스트를 그렸었습니다.
깔끔하진 않았지만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따듯함.
사라져가는 판자촌을 직접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을 레퍼런스 삼아, 조금이나마 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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