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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랏샤이마세b
폭군 그 자체인 여왕, 계속해서 고통받는 국민들.
당신은 이 나라가 싫어졌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힘이 없습니다.
가진 것은 넘치는 인간미와 따봉 뿐....
때마침 들려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사방에서 온갖 군세가 왕국을 침공해온다는 비보...
이 순간, 당신의 눈에 들어온 것은 희망의 따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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