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삭 시뮬레이션 구매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게임을 개발하던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원래 중학교 2학년때 부터 발명을 하던 학생입니다.
제 나이는 어느덧 26살입니다.
발명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중학교 2학년때 부터 발명 교실을 다녔습니다.
중학교 때 발명에 관심이 많았지만, 전공으로는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처음 발명대회에 나가게 되었고 거기서 느끼는 성취감, 제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한테 소개하는 게 좋았습니다.
그렇게 발명 특성화 고등학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발명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진학 이후 발명대회 상장 관련 20개 이상, 특허 출원 및 등록 6건을 얻었고 이를 토대로 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고3 때 제가 모은 돈은 300만 원밖에 없었고 금형 제작비용이 너무 비싸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고민하던 중 창업을 하는 데 돈이 많이 필요한 것 보다 시간을 사용하면 할 수 있는 사업을 떠올렸습니다.
고민 끝에 생각해 낸 게 콘텐츠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게임 관련 대학교에 진학하게 됩니다.
이후 게임을 4년 동안 전공하고 2학년 3학년 때부터 린 스타트업처럼 조금씩 게임을 만들어 출시 하였습니다.
그렇게 4학년이 되었고 처음으로 ""블루트릭스"" 라는 제가 작년에 펀딩한 게임을 제작하고 출시 하였습니다.
하지만 성과는 좋지 못했고 이 또한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게임을 꾸준히 기획하였습니다.
저와 뜻을 같이하는 팀원들도 빠른 시간에 운 좋게 찾게 되었습니다.
23년 4월 처음 사무실을 얻게 되고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이지 않는 컴컴한 길을 걷는 듯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매일 하루하루 도전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나에 대한 답답함과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게임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습니다.
그것은 반삭 시뮬레이션이었습니다. 이유는
1. 반삭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반삭을 하기 어려워하고 싫어한다.
2. 반삭을 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사업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영위할 수 있는 자금을 모집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에 일단 도전에 해보자는 마음으로 게임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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