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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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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 Me는 소울라이크 게임이며 쉬운 잡몹부터 어려운 보스들을 처치해나가며 최종 보스를 죽이며 진행되는 게임입니다.소울라이크라는 장르를 달고 있는 만큼 밸런스적으로 많이 신경 쓴 게임이며 보스와의 전투에서 긴장감과 재미,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자 노력하며 개발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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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 Me는 주인공 '카인'이 어둠 데펙티오에게 잠식당한 친형 '아벨'을 죽음으로 구원하기 위해 모험하는 스토리
우리가 잘 아는 다크소울과 같은 소울라이크의 특징을 잘 담아낸 게임. 탐험 요소, 적대적 환경을 조성하는 함정과 몬스터 배치 등의 고난도 필드 스테이지 그리고 도전적인 난이도의 반대급부로 쉽고 페널티가 적은 재도전을 지원하는 시스템
빨간색은 체력, 초록색은 스태미나, 파란색은 영혼, 십자 그림에 있는숫자는 회복 횟수
키 가이드에서 쉽게 키들을 알 수 있다. 키 커스텀이 안된다는 건 아쉬운 부분.
기도하는 석상에서 정화가 가능하며 정화 시에 모든 체력과 회복 횟수가 보충되며 여기에서 적을 쓰려트려 모운 영혼으로 영혼스텟을 찍어서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영혼으로 스텟을 올리는 것 외에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진행하다 보면 보스들을 만날 수 있는데 첫 보스인 대검 성기사는 회복 없이도 쉽게 클리어.
두 번째 보스 영원한 죄인 아사헬은 순간이동하며 원거리 공격을 하며 졸 소환 하는데 회복 없이는 힘들다.
세 번째 보스 주인공의 친형 잠식과 사투하는 아벨
마지막보스 영상
난이도 완급이 잘되어있어 소울류 게임을 못하는 나도 차근차근 익숙해질 수 있게 난이도 가 순차적으로 오르며 도전욕구를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좋은 점도 많았지만 좋지 않은 점도 많이 보였다.
오류로 튕김 현상
좀 많이 멍청한 일반 몬스터의 AI
몬스터가 죽었는데 락온이 안 풀리는 상황
가만히 있어도 캐릭터가 무한이 달리는 모션
그리고 정화할 때 화면을 돌리면 한쪽 무릎 꿇은 상태로 캐릭터가 돌아가는 것
기도하는 석상에서 정화하고 나올 때 잦은 튕김 현상등 아직 무기가 장검 하나뿐이라 똑같은 플레이를 강요한다. 무기의 다양화가 필요해 보인다.
프레임 드랍이나 끊김 같은 것이 있었다. 여러 가지 개선하거나 버그를 고쳐야 될 부분이 많이 보였다.
좀 더 어렵고 좀 더 개선된 Serva Me를 만나고 싶다.
전형적인 어두운 분위기와 높은 난이도가 어우러진 소울라이크 게임.
기본적인 캐릭터 모델링과 잡몹, 보스들의 모델링이 뛰어나다. 이들의 모션 또한 부자연스럽지 않고 매끄럽게 잘 이어져서 몰입감을 해치지 않았다. 특히 보스의 경우, 적절한 등장 연출까지 곁들여져 긴장감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보스의 난이도 또한 다양한 공격 패턴과 함께 적절히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정도라 좋았다. 이 외에도 맵 및 인테리어 디자인이 뛰어나 게임의 스토리에 맞는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처음 성당 문지기를 쓰러뜨리고 성당 문을 열어 메인 홀로 향했을 때 갖은 인테리어들로 인한 엄숙하면서도 섬뜩한 분위기가 몰입에 도움이 되었다.
게임적인 측면에서도 소울라이크 답게 회피, 패링, 스킬 등의 시스템이 잘 구비가 되어있고 초반 성당으로 향하는 길에 잡몹들을 쓰러뜨리면서 조작법에 관한 튜토리얼이 진행되어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기 쉬웠다. UI에 대한 설명도 따로 진행되어 이 부분 또한 좋았다. 어떤 식으로 영혼 스탯이 모이는 지는 아직 잘 모르겠으나 영혼 스탯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요소도 소울라이크 초보자들한테 좋은 요소로 작용할 것 같다.
아쉬운 점은 먼저 프레임. 프레임 드랍 현상이 발생하여 이 부분이 게임에 집중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래픽 부분에서 최적화 작업이 필요해 보인다. 둘째, 잔버그가 많다. 대표적으로 적 지정 이후 상대가 죽고 난 다음 지정을 풀지 않으면 간혹 시점이 적의 시체를 바라보는 아래로 고정되고 적 시체 주변만 맴돌게 된다. 또한 적의 HP를 0으로 만들어 HP바가 사라졌음에도 적이 죽지 않고 공격을 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그리고 이동키를 안 눌렀음에도 캐릭터가 제자리에서 이동 모션을 취할 때도 있었다. 이 외에도 적과 가까이 붙었을 때 시점이 애매하거나 적이 여러 명있을 때 적 지정이 어려우며 몇몇 효과음이 부재하여 밋밋한 부분도 있다.
첫인상은 나쁘지 않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만 잘 이루어진다면 괜찮은 게임이 될 것 같다.
일단 재미있다!
소울라이크 장르 특유의 레벨 디자인을 맛깔나게 잘 녹여낸 것 같습니다.
거기에 힘을 더하는 높은 퀄리티의 실사 배경과 캐릭터, 모션 및 이펙트까지-
모든 부분에서 꽤나 수준급의 그래픽을 자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어찌 됐든 간에 재미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히 성공하지 않았나- 감히 생각합니다!
Serva Me는 라틴어로 Save me 라는 뜻으로
구해줘, 구원해줘, 같은 느낌의 뜻으로
Serva Me 는 다크 소울 또는 로드 오브 폴른 같은
소울라이크 게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먼저 이 게임은 30프레임 이하로 실행되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프레임 방어율이 좋지가 않습니다.
요구 사항을 자랑을 하는데
2060에서 실행을 시키니 컴퓨터 부하율이
GPU 메모리 사용률 대부분을 차지를 합니다.
NVME SSD에 실행을 시켜봤습니다.
즉 30프레임 방어도 안되는
높은 사양의 게임으로 게임을 해보니
소울 라이크 게임답게
Q를 이용한 적 지정,
마우스 버튼을 이용한 방어와 공격,
R 버튼을 이용한 회복,
기타 레벨 업 정화 시스템 등
소울 라이크 게임의 시스템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이 게임의 좋지 않은 높은 사양과
독창적이지 않은 게임시스템등 단점을 제외 하고 칭찬 할 점은 게임이
재미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컨트롤러 지정이 되지 않고,
마우스와 키보드로 게임을 해봤고,
프레임 방어도 30프레임 이하로 뚝뚝 떨어지는
고사양이지만 게임이 할 만 합니다.
두번째 Serva Me 에서 가능성이
키보드와 마우스로 키 가이드와 게임 시작 할때
튜토리얼 처럼 안내를 해 주는 시스템을 칭찬을 하며,
영혼 스탯을 이용한 스킬 활성화 시스템을 칭찬을 합니다.
높은 사양과 30프레임 이하로 실행되는 고사양의 모습을 보여주고
프레임 방어도 안되어 30프레임 이하로 뚝뚝 떨어지지만,
게임에서 보여준 소울 라이크 장르의 대부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게임 자체가 지니고 있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Serva Me는 추천드립니다.
좀 더 그래픽적인 최적화와 컨트롤러 지원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시스템적으로 게임으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영상은 초반의 보스전까지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15세 이용가
본 게임은 만 15세 이상 이용자만 구매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추천해요
100% 유저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