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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티
타부티는 돌이나 열매를 던져 숲 속 길을 개척해 나가는 3D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코코시 마을을 위헙하는 존재들을 찾아 숲 속으로 모험을 떠나보세요~!
점프와 상호작용을 통해 길을 개척하며, 코코시 부족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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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티는 납치된 코코시들을 구하고 코코시 마을을 위협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타부티가 모험을 떠나는 내용의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플레이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타부티와 코코시를 딱 봤을때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이 떠올랐어요.
어찌된 영문인지 게임 실행시 음악 음소거가 디폴트값으로 설정되있어서 초회차때는 왜 배경음악이 안들리는지 의문이었는데
결국 초회차 다 깨고 설정을 확인해보니 음악이 음소거가 되있었다는걸 깨닫고 음악 볼륨을 켜고 2회차를 했습니다.
이 위치에 보면 폭탄열매가 있고 폭탄열매를 금이 간 돌벽에 던져서 코코시를 구해야 하는데 폭탄열매를 실수로 다른데로 던지거나 해서 소멸되었을 때 리젠이 되지않아서 아쉬웠네요. 이 경우 코코시를 구하려면 아예 챕터를 다시 플레이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별의 조각을 100개 모았을 시 표기는 00으로 표기되서 처음에는 00인 것을 확인하고 버그인줄 알았습니다.
피격당하거나 낙사 시에는 별의조각 5개가 차감되고 로딩화면이 나오면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설정된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는데, 보스전에서는 피격시 보스전을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고 5개가 차감된 채로 계속 상황이 이어지는데 왜 로딩화면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반 필드에서와 마찬가지로 피격시 보스전을 처음부터 하거나(이 경우 난이도가 올라가겠지만) 피격시 캐릭터가 점멸하면서 잠깐동안 무적판정을 받고 보스전을 이어가거나 하는 쪽으로 바뀌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적화 문제는 따로 언급안해도 될 것 같네요.
아쉬운 몇가지 부분을 제외하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코코시를 모두 구하기 위해서 필드를 싹싹이 뒤지는 것도 재밌었고요. 체험판에서는 챕터1에서만 숨겨진 코코시가 하나 있는데 코코시를 구하기 위한 다양한 퍼즐 요소가 있으면 더 재밌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리고 코코시를 빠짐없이 구하면서 클리어 했을 시 엔딩크래딧에 코코시들이 빠짐없이 1열로 행진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코코시를 몇명 빼먹으면 사이 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뭔가 죄책감이 들어요 ㅋㅋ
혹시 참고가 되실까 싶어 2회차 플레이 할때는 녹화를 해봤습니다.
2챕터 보스전에서 보스가 초록액체를 던졌을때 돌바닥이 안 부서지는 버그도 한번 있긴 했습니다.
그리고 깜박했던건데 NPC가 말을 할 때 외계어 효과음이라고 할까요? 그런걸 넣거나 글자가 한글자씩 나올때 효과음이 있으면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아요.
신입코코시의 말투가 재미있어서 해봤다 코코
귀엽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직관적인 느낌이여서 좋았다 코코
그런데 마지막 보스 광역기를 못피해서 계속 죽었다 코코
사운드가 조금 더 경쾌하면 더 좋을거 같다 코코
어쨌든 섬을 구했다!! 코코
게임 재미있게 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조금은 단순하지만 캐릭터들이 매력있습니다
최적화가 살짝 아쉽습니다
정발땐 좀더 다듬어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장점:비주얼부터 '귀여움', 난이도부터 장벽이 엄청 낮아 어드벤처 플랫포머 장르에 '입문'하려는 유저분들에게 강추!
단점:사진처럼 넘어 가려고 하는데 말풍선은 뜨지만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나 끼임 버그 등 '각종 버그',
안정적이지 못한 '최적화',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인 '난이도', 코코시를 찾지 못한 채로 넘어가서 다시 전 챕터를 가고 싶지만 '불가능한 챕터 맵 이동'
→하지만 단점들은 귀여움한테 갉아 먹히는게 팩트!
힐링 잘 받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타부티를 개발하고 있는 스튜디오 이파리 입니다.
먼저 저희 타부티를 플레이 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점 감사 인사 드립니다.
타부티와 함께하는 모험 중 문제가 발생하여 몰입을 방해 드린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데요. ㅠㅠ
유저 분들의 모험에 좀 더 집중 할 수 있게 이동하는 공간에 대한 제약을 최대한으로 하고자 했습니다.
그에 따라 다양한 지형을 오갈 수 있는데 이것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아 부끄럽네요.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현재 일부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타부티에 관심 가져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후 더 좋은 타부티 혹은 더 좋은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부티에 대한 궁금증 Q&A]
https://page.onstove.com/indieboostlab/global/view/9884546?boardKey=123437
현재 타부티와 우리 섬에 대해서 궁금한 내용을 적어주면 답변 주고 있다. 코코
무엇이든지 답변 줄 수 있으니 편하게 물어보면 된다. 코코
괜찮은 스토리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보스나 지나가는 NPC 그리고 주변의 배경까지 정말 훌륭하게 만들었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는 게임성에서는 물음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첫번째 3D게임이다 보니 최적화는 완벽하지 못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마지막 보스에서 적의 빨려드는 스킬을 쓸때
미친듯이 잡아먹는 리소스 덕분에 저의 그래픽카드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풀로드를 보여줘서 깜짝 놀랐습니다.
비주얼은 좋았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비주얼에 집중하다보니 필요없는 리소스가 너무 많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주변 배경은 정말 예쁘고 좋았지만 반대로 게임 플레이시 프레임드랍이 중간중간에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두번째 너무 친절하다 보다 못해서 떠먹여다 주다 싶이하는 오토세이브와 중간진행은 게임의 긴장감을 떨어트리고 루즈하게 했습니다.
차라리 중간중간에 세이브 기점이 있어서 게임이 진행중에 죽으면 처음부터나 중간기점부터 시작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친절하게 죽어도 다시 시작하게 되어서 게임의 난이도가 심각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거기에 보스전에서도 캐릭터가 죽어도 보스의 체력도 줄어든 상태에서 시작되어 버리니 전체적인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괜찮은 스토리라고 말은 했지만 스토리에 대한 설명의 아쉬움 흔히 말하는 게임 속 세계관은 이 게임 속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느껴지는데 초반과 마지막을 제외하면 스토리에 대한 설명이나 NPC들의 역할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저번에 올려주신 글을 읽어 봤는데 이런 설정을 게임 속에 녹여 들였다면 단순히 예쁜 배경이 아니라 좀 더 세계관에 빠져 들 수 있는 장치가 되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잘 다듬어 졌으면 좋은 게임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게임을 개발하길 응원 하겠습니다.
[타부티]와 함께 하는 모험을 개발한 스튜디오 이파리입니다.
먼저 [타부티]를 열심히 플레이해 주시고 후기까지 남겨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기재해 주신 3가지 의견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 일부 수정 작업 중에 있습니다.
먼저 최적화 부분에 대해서는 빠르게 반영하고자 현재까지 작업 중에 있습니다. 빠르게 수정하여 이용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난이도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게임] 을 만들자는 모토를 가지고 개발을 진행하다 보니 매우 쉽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해당 부분은 단순하게 많은 플레이어 분들께서 엔딩까지 볼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된 부분인 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스토리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업데이트되는 부분에서 해당 사항을 보충하고자 하며, 게임 외적으로도 해당 부분을 설명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금 같은 주말에 이렇게 [타부티]를 플레이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록을 확인해 보니 매우 짧은 시간에 마지막 크랩 보스까지 도달하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추후 더 좋은 게임 더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다양한 퍼즐과 기믹들을 풀어나가는 힐링 어드밴처 게임.
전체적으로 게임의 컨셉도 좋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이 힐링게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3D 애니메이션과 기믹 발동 시의 연출도 부드럽고 괜찮았다. 간단한 조작과 어렵지 않은 기믹들도 가볍기 플레이하기엔 좋았다.
다만 이 게임은 데모만 놓고 보았을 때 아쉬운 점이 많았다.
먼저 최적화. 게임에 그래픽 옵션이 따로 없는데 이로 인해 프레임 제한이 없는지 미친듯한 가동률과 발열이 생겨 아쉽게도 데모를 끝까지 플레이하지 못했다(사양: 3080, i5-13600kf). 그렇다고 프레임이 부드러운 것도 아닌데 NPC와 대화할 때를 제외하면 인게임 내에서 약간 렉이 걸린듯한 프레임을 보였다.
다음으로 조작감과 시점이 좋지 못하다. 먼저 조작감의 경우, 특히 무언갈 던지는 동작을 취할 때 던지는 범위를 조절을 할 수 없는지 강에 돌다리를 만들거나 어린 코코시들을 바구니에 넣을 때 거리감이 애매했다. 또한 시점 조작을 따로 할 수 없는데 1스테이지에서 캐릭터는 다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데 시점이 고정되어 있으니 코코시들을 모으거나 길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한편 캐릭터의 점프 모션이 다소 엉성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세번째로 사운드의 부재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처음 세계관에 대한 설명과 1스테이지로 이어지는 부분의 BGM이 같으니 뭔가 앞선 세계관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웅장한 BGM이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NPC들과 대화할 때나 어린 코코시들을 잡거나 던질 때 간단한 음성 사운드 같은 부분들이 없으니 다소 밋밋하게 느껴졌다. 어? 음... 이런 식으로 간단한 사운드가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한편 효과음의 밸런스 조정이나 퀄리티도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각종 버그. 나의 경우에는 기물을 향해 점프 시 낑김 버그가 있었고 게임 도중 메뉴로 진입 시 마우스 포인터가 뜨지 않는 버그 등이 있었다.
게임의 감성은 괜찮기에 이러한 부분들이 개선되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타부티]와 함께 하는 모험을 개발한 스튜디오 이파리입니다.
먼저 [타부티]를 열심히 플레이해 주시고 후기까지 남겨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남겨 주신 4가지 의견에 대해서는 일부 수정 중인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게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었으나, 7월에 전면 수정 작업을 진행하며 관련 부분을 모두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이점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해당 부분을 반영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이후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던질 시 거리감을 구분할 수 없어 불편을 드린 것 같네요. 게임을 개발하면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는 모토를 가지고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오브젝트가 떨어지는 위치를 표기할 시 유저가 떨어지는 위치를 보면서 어디에 던져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이러한 고민 자체를 줄이고 반복적으로 잡고 던질 수 있게 하는 것을 의도하였으나,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시점을 고정시킨 것은 퍼즐적 요소를 강조 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특정 위치에서는 코코시가 보이지 않으나, 좀 더 앞으로 가거나 옆으로 빠지면 코코시가 보입니다. 이러한 코코시들을 수집과 퍼즐 요소로 활용하기 위해서 해당 부분은 기획적으로 고정시키게 되었습니다. 플레이어 분들께서 좀 더 움직일 경우 코코시를 찾아내고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게 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다만, 해당 부분에 대해서 전달 방식이 예상 보다 제대로 이루어진 것 같지 않으며, 개선 방향에 대해서 고민해 보겠습니다.
BGM의 경우 타부티만의 오리지널 사운드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에 따라 모든 스테이지, 상황에서 각기 다른 BGM이 노출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시작점과 1스테이지의 별도 BGM 사용, 코코시 음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반영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코시와 고래 신을 구하러 떠나는 티부티의 모험!
간단한 조작법과 깔끔하고 눈이 편안한 그래픽 그리고 귀여운 티부티!
쉽게 누구나 할 수 있는 힐링 게임 같다
다만 간단한 기믹들.. 돌을 던져 냇가를 건넌다 같은 경우 돌을 던지지 않고 그냥 지나 갈 수 있어서 기믹의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보다 중간보스가 좀더 잘 만들어진거 같아 아쉬웠다
그리고 각종 자잘한 버그들... 그 중 아래 스샷처럼 낑김버그는 치명적이다 재시작이 있어서 재시작하면 되지만 게임도중 흐름이 끊겨 재미를 반감 시킨다.
그 외에도 게임중 메인메뉴로 가거나 게임을 클리어 한 후 메인메뉴로 돌아가면 패드가 먹통이 되고 마우스 포인터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티부티를 플레이하며 기본적으로 힐링게임에 적합한 난이도와 간단한 조작법이 좋았고, 패드로 플레이를 진행 했는데 진동모드 지원이 맘에들었다. 개인적으로 키보드 플레이보다 패드로 플레이시 재미가 더욱 더 좋았다.
이 게임이 졸업작품으로 끝날것이 아니라 좀더 보완을 하고 볼륨을 높이면 누구나 편안히 플레이 할 수 있는 좋은 힐링 게임이 될꺼 같다.
앞으로 계속 발전할 티부티를 응원합니다!
극한의 피지컬 게임이 쏟아지는 와중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어드벤쳐 게임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슈퍼 패미컴 시절의 슈퍼동키콩이 떠오르는 캐릭터 모델링이 참 매력적입니다. 오래된 느낌이라기 보다는 뭔가 추억을 자극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말이죠. 이런 시기를 타지 않는 클레이 아트 같은 스타일 참 좋습니다.
배경은 이것 저것 다양한 오브젝트로 가득차 있어서, 진행하는 내내 비어있다거나 심심한 느낌은 들지 않을 정도로 알차 있었네요. 거기에 숨겨진 요소까지 사이사이 끼워 넣어서, 짧은 플레이 타임임에도 알차기도 했구요.
아쉬운점은 굉장히 "졸업 작품용"으로 만들어진 향기가 강하게 풍겼다는 점이겠네요. 뭔가 게임 철학을 가지고 어떤 완성된 작품 만들겠다! 목표를 가지고 만들었다기 보단, 우리는 이거이걸 할 수 있으니 다 모으면 "타부티"가 완성되었다! 같은 느낌 말이죠. 졸업 작품용으로 만드신게 맞으니깐, 이게 나쁘다고 지적하는게 아니라... 뭔가 더 많은 것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을 품고 있는데, 거기까지는 모험을 안한 느낌이 들어서 욕심이 나는 아쉬움 같은 거 말입니다.
굉장히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패턴을 가진 보스전을 유난히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 때문에 더 대단한 무엇인가를 보여줄 것 같은 포텐셜이 느껴지는데,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지 않고 끈어버린 것 같은 게 아쉽다는 거죠.
다만 짧은 시간 사이에도 조금 빈도 있게 발생하는 버그는 QA/QC가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일단 20분도 안되는 플레이 시간 동안 2회의 버그를 겪었습니다. 바닥이 사라져서 움직여지지 않는 버그, 이상한 곳에 낑겨버린 버그. 체크포인트 시작으로 금방 복구했습니다만...
이 팀이 그대로 뭉쳐서 중장편의 볼륨으로 만들어 준다면, 굉장히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부티에서는 후반에 갈수록 뭔가 급하게 마감한 것 같은 느낌이 상당히 들었습니다.
좋은 게임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타부티는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역시 재미있어야 합니다.
이 게임은 유명한 소닉, 마리오처럼
플랫포머라고 부르는 장르의 게임으로
게이머는 모험을 하기에 알맞은
캐릭터를 조정하여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도 지원하지만 엑스박스 게임 컨트롤러를 지원하며
수준급의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그래픽의 세세한 설정이나,
컨트롤러 세부 설정이 없어서 아쉬우며,
하지만 이 게임은 긍정적인 평가를 주고 싶은데
첫째 아기자기한 플랫포머 장르의 게임성이 확보가 되었으며
둘째 수준급의 그래픽과
셋째 컨트롤러 지원
넷째 전체이용가라는 점
다섯째 게임이 일단 재미있어야
하는것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타부티는 재미있는 게임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게임입니다.
전체 이용가
본 게임은 모든 연령의 이용자가 구매 및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해요
92% 유저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