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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웬즈데이 구매
플레이어는 주인공 ‘모리스’를 조작하여 도시를 돌아다니며 여러 NPC와 대화하고, 피아노 등 여러 사물과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미니게임과 어드벤처, 그리고 핵심적인 순간에 등장하는 컷 씬을 감상하며 모리스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이 게임의 주 콘텐츠입니다. 주인공 서사의 몰입을 돕기 위해 20종 이상의 미니게임과 조연 캐릭터들의 서사와 수집 요소 등 게임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콘텐츠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드벤처와 주인공의 서사
플레이어는 에반스 시티의 피아니스트 모리스가 되어, 여러 NPC 및 사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게임을 진행합니다. 다양한 인물과의 대화를 통해 재즈 피아니스트 모리스의 이야기를 경험해보세요.
미니 게임
서사의 몰입을 돕기 위해, 주인공이 행하는 다양한 행동에 맞는 미니게임을 제공합니다.
독특한 사연을 품은 다양한 인물들
조연들은 각자의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연 캐릭터들과 대화 중 등장 하는 선택지와 주인공의 서사 진행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활동과 탐험
도시 속 여러 장소를 방문하고 캐릭터들과 대화하면서 수집품을 모아보세요~!
[악보]
주요한 순간에 주어지는 선택에 신중하세요. 선택의 결과에 따라 연주할 수 있는 악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탱고와 보사노바, 쿨 재즈, 모던 재즈까지, 게임 내에서 진행하는 리듬 게임에서 직접 플레이 해 보세요.
[희귀한 음반들]
다른 인물의 고민을 해결해주거나, 악기점 뒷 편에 쌓인 오래된 음반 뭉치를 뒤져보는 등. 에반스 시티에서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희귀한 음반을 수집해보세요. 다양한 장르의 음반들을 수집하고, 주인공의 방에서 턴테이블을 통해 게임 내에서 감상할 수 있어요!
재즈 피아니스트의 모리스의 이야기를 경험해보세요.
블루 웬즈데이는 재즈와 사랑, 실패로 물든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블루 웬즈데이 < 정식 출시 >
블루웬즈데이가 얼리액세스로 출시되었습니다.
[블루 웬즈데이] 꿈을 좇는 모든 이를 응원하며...
[리뷰] 실패와 좌절에 치이며 사는 청춘의 이야기. 블루 웬즈데이(Blue Wednesday)를 플레이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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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좋은 스피커나 헤드셋으로 해봐야 할 게임이에요!
개쩌는 재즈곡은 몰론이고 주변 환경음이나 작은 효과음들 하나하나가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어
얼리엑세스 버전이 금방 지나갈 정도로 재밌었어요. 정식 출시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넘 잼있네요 나중에는 주인공의 과거이야기 밑 가족관계도 같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재밌게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름 첫날 출근하면서 카페 npc랑 대화하고 나면 조작이 안 먹히는(메뉴 불러오기 제외) 오류가 있어요.
음악이 좋네요. 그런데 세이브나 캐릭터 이속을 좀 빠르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와... 숨겨진 요소랑 npc들의 대화를 찾는 게 있어서 너무 즐거워요!!!
버스가 있어도 타질 못하겠어요ㅋㅋ큐ㅠㅠ
할 수 있는 건 전부 눌러보면서 다니니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플레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리듬게임도 마냥 엄청 쉬운 난이도는 아니라 적당히 즐기면서 플레이 하기 좋은 것 같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미니게임들이 깨알 포인트로 들어가서 플레이 할 때 심심함이 없는 것 같아요.
온다람님 게임 리뷰 보고 산 거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을 해봤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식출시가 정말 기대 됩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정식 출시된 후의 스토리까지 했습니다 :D
플레이타임시간 - 넉넉하게 1~2시간
종합 - 잔잔 / 음악 / 재즈 / 약간의리듬게임 / NPC들과의 일상대화 / 이스터에그 찾기 좋아한다면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D
온다람님의 리뷰 영상을 보고 하게 됐어요
재즈를 가볍게 아주 가끔 듣는 정도였는데 게임하면서 들으니까 몰입도가 좋아서 똑같이 흥얼거리게 되더라구요
다시 노래 들으려구 다시 하고 다시하고.. 노래 너무 좋았어요 굳굳
노래 자체를 그냥 계속 틀어놓고 있기도 했구요
리듬게임 부분은 딱히 어려운건 없었는데 난이도 어려움 버전이라던가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지 노말 하드 이렇게요 :)
LP나 음반 모으는 것도 좋지만은 배경이라던가 특히 NPC들과의 이야기도 몰입해서 보다보니
업적같은게 있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해요
약간의 수집 요소를 조금만 더... 필수로 모아야하는 수집은 아니어도 조금만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업적을 깨면 미니 일러스트라던가... 우리 랩 좋아하는 꼬맹이랑 골목길 애들이랑의 숨겨진 이야기라던가.. 아니면 악기 가게가 문을 닫은 후라던가... 뒷이야기도 살짝 궁금하기도 하구요
여튼 정식출시 진짜 기대되네요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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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 후에 해봤는데 미니 일러스트로 퍼즐을 맞춘다던가
중간중간 나오는 스토리들도 출시전 했던 것처럼 너무 재밌었네요
특히 마지막 엔딩 부분에서 잔잔한 감동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굳이에요
게임 분위기 신나는 재즈에 취하면서 정신없이 몰입했습니다 다만 리듬게임은 너무 쥐약이라 난이도 선택이 있으면 더 몰입하면서 연주를 즐길수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연주하면서 배경이 바뀌는것도 보이는데 연주 노트에 집중하느라 잘 못보는것도 아쉽네요 정식출시가 기다려집니다 :)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리듬 타이밍 게임이네요..
어서 시간 되면 더 해봐야겠어요~
감미로운 재즈를 들으니 너무 좋네요. DAC에 이어폰 끼고 하니 귀가 깨끗해지는 느낌..
DAC + 좋은 스피커면 더 좋을텐데 ㅠㅠ 스피커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 아쉽네요.
재즈 음악을 드는게 재미있던 더해서 로맨스까지 괜찮은 겜이였는데
정식출시를 기다리라는게...기다리면 업데이트 되는건가여?
그리고 주인공 계단 내려갈때 왤케 느려요 ㅋㅋ
안녕하세요,
블루 웬즈데이 개발사 버프스튜디오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공개된 버전은 앞서해보기로 출시된 상태이며,
풀버전은 기능 및 버그 수정과 함께 8월 말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12세 이용가
본 게임은 만 12세 이상 이용자만 구매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추천해요
100% 유저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