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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S 한국전쟁 (SGS KOREAN WAR)

한국전쟁은 냉전 시기에 처음으로 벌어진 격렬한 충돌이었지만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습니다. 한반도 전역에서 벌어진 이 전쟁은 첫 해부터 매우 빠르고 역동적으로 전개되었지만, 수개월 동안 전선이 정체됨에 따라 서서히 기억 속에서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이 전쟁이 잊혀지지 않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장르
전략
창작자
Strategy Game Studio
배급사
Avalon Digital
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출시일
2023.06.23
유저평가
100% 추천(참여 5명)
게임후기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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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S 한국전쟁 (SGS KOREAN WAR) 구매

₩ 29,500

게임 설명

한국 전쟁


한국전쟁은 냉전 시기에 처음으로 벌어진 격렬한 충돌이었지만, 그에 비해 중요한 기억으로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1950년 초여름 북한의 갑작스러운 침공이 시작되었고,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유엔의 반격이 진행되었으며, 이듬해 겨울과 봄에는 중공이 이끄는 격렬한 반격이 이어졌습니다. 매우 빠르고 역동적인 전격전이 벌어졌지만, 이 전쟁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전쟁 초기부터 벌어진 활동적인 국면이 끝나자 전선은 몇 달 동안 정체되기 시작했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제1차 세계대전의 수많은 참호전을 연상케할 정도로 거의 변화가 없는 요새화된 전선을 둘러싸고 벌어진 끊임없는 분투가 벌어졌습니다. 1953년, 치열한 전쟁은 마침내 휴전으로 인해 중단되었지만, 공식적으로는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게임의 목표는 실제 기간을 모두 포괄하는 완전한 그랜드 캠페인, 또는 다음과 같은 다른 시작 시점에 설정된 더 짧은 시나리오에서 전쟁의 여러 국면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 장진호 전투 시나리오: 1950년 겨울, 장진호 인근에서 벌어진 악명 높은 전투를 재현한 3턴 시나리오.
• 인천 상륙작전 시나리오: 1950년 가을, 인천 상륙과 이후 서울 수복을 재현한 4턴 시나리오.
• 부산 교두보 전투 시나리오: 1950년 여름, 한반도 전체를 정복하려는 북한의 마지막 시도를 재현한 4턴 시나리오.
• 춘계 공세 시나리오: 1951년, 서울에 대한 중공의 공세를 재현한 4턴 시나리오.
• 작전명 폭풍 224 캠페인: 1950년 초여름, 북한의 초기 침공을 다루는 짧은 규모의 3개월(12턴) 캠페인.
• 낙동강 방어선 캠페인: 1950년 여름, 부산 교두보 전투를 다루는 짧은 규모의 2개월(9턴) 캠페인.
• 38선을 넘어서 캠페인: 1950년 가을, 유엔의 반격을 다루는 짧은 규모의 4개월(16턴) 캠페인.
• 중공의 참전 캠페인: 1950년 후반, 중공의 개입을 다루는 짧은 규모의 6개월(25턴) 캠페인.
• 1951년 전역 캠페인: 1951년 봄부터 전쟁을 다루는 중간 규모의 24개월(100턴) 캠페인.
• 1952년 전역 캠페인: 1952년 봄부터 전쟁을 다루는 중간 규모의 12개월(50턴) 캠페인.
• 한국전쟁 그랜드 캠페인: 1950년 6월부터 전쟁의 끝까지 모든 전쟁(150턴)을 다루는 캠페인.

상기한 다양한 시나리오와 캠페인의 모든 턴은 턴마다 1950년 6월 26일부터 1953년 5월 15일 사이에 있었던 일주일을 나타냅니다.




한 플레이어는 소련의 지원을 받는 북한과 중공군으로 구성된 공산 진영을 대표하고, 다른 플레이어는 남한, 국제연합기구, 영연방과 미군으로 구성된 유엔을 대표합니다.

- 공산 진영은 게임을 시작할 때 매우 많은 지상군을 보유하고 있고, 중공의 지원군은 인상적인 수준으로 많지만, MiG기가 도착할 때를 제외하면 공군력이 부족합니다.
- 남한 플레이어는 먼저 미국의 지원군이 전쟁의 흐름을 뒤흔들 때까지 초기에 벌어진 격렬한 침공을 필사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그들의 제공권과 경제력은 중요하며, 이것은 비교적 더 적은 수의 병력을 채워줄 것입니다.


규모
게임의 규모상 양 진영의 지상 부대는 연대 수준이며, 소규모 부대(기갑 대대, 유엔 파견군, 빨치산)도 존재합니다. 공군 부대는 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군 부대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기동 부대 수준으로 추상화됩니다. 해상전은 병참 및 해상 지원 측면 외에 우리 게임에서 충분한 관심을 끌기에는 너무 일방적이기 때문입니다. 요새, 지뢰밭, 사령부(HQ), 병참 기지 또는 차량, 또는 심지어 전략 단위의 전쟁을 포함하기 위해 산업 기반 시설과 같은 수많은 다른 요소가 존재합니다.

지도는 중국과 소련의 국경에서부터 한국과 일본의 남부 해협까지 한반도 전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모든 자연적인 지형과 새로운 날씨 시스템이 존재하며, 비가 오거나 눈이 올 때 지도가 변경되고 군사 작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플레이어와 진영
플레이어는 세부적인 군사 작전과 전투(육상전과 공중전 모두)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전쟁이 벌어지는 동안 정치 및 외교 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며, 대부분 카드를 사용하거나 이벤트를 발생하여 처리합니다.

군사 분야로는 병력 이동 및 기동, 공군 조직, 사령부 및 포병 지원, 돌파, 전력 확대, 병참 네트워크 또는 요새선 구축 등 다양한 행동 수행해야 합니다. 공산 진영의 산업 및 운송 기지에 대한 전략 폭격 행동도 수행할 수 있으며, 인민들의 저항, 병력 훈련, 부대 보충, 부대 순환 또는 유격전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유엔은 중국의 개입이 언제 발생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중공은 반드시 침공하지만, 침공 시점은 게임 목적상 가변적입니다)으로 인하여 그들의 군사 작전뿐만 아니라 정치(예를 들면, 맥아더가 지휘권을 계속 유지할 것인지?) 또는 외교(예를 들면, 중화민국의 도움을 받을 것인지?)면에서 취할 수 있는 결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산 진영은 소련의 지원 규모와 지원의 노골적인 수준, 그리고 마오쩌둥이 얼마나 전쟁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지에 대한 것까지 원하는 대로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랜드 캠페인은 다양하고 개방적으로 이동할 수 있고, 전쟁 상황을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만약 역사와 달리 북한(또는 남한)이 전쟁을 역사보다 더 잘 준비했거나, 또는 미국 공군이 이미 참전할 준비가 되어있거나, 또는 38선을 따라 광범위한 요새가 건설되었다면?

이 모든 것은 한국전쟁을 가장 상세하게 재현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소요 시간
시나리오에 따라 가변적이며, 가장 몇 시간이 소요되는 짧은 시나리오부터 100시간 이상 소요되는 모든 시간을 포괄하는 전쟁이 있습니다.

밸런스
특별하게 유리한 진영은 없습니다. 두 진영 모두 특정한 강점과 약점이 있습니다. 그 본질을 제대로 포착하면 게임을 즐기기 더욱 좋을 것입니다. 게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자세한 시나리오 정보 시트가 제공됩니다.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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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S 한국전쟁 게임★커뮤니티 개설 안내

STOVE인디 2023.04.19 13:14(UTC+9)

추천 리뷰&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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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역사를 고증으로 한 카드 턴제 인디게임, SGS 한국전쟁 (SGS KOREAN WAR) 리뷰

TESAS 2023.06.26 17:51(UTC+9)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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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워게임보다 이런 방식이 더 좋네요

처음 입문 과정만 버텨내면 급 흥미를 붙이는 게임. 밸런스보다는 고증 위주의 게임이라 역사덕후 유저라면 훨씬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번역자 드림

대전략 게임입니다. 6.25 당시의 상황을 느낄 수 있을만큼 전황을 전체적으로 다 파악할 수 있는 게임 입니다. 다만 대전략 장르다 보니 조작이 낯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메인 화면에 튜토리얼 영상이 있는데 영어로 설명하고 한글자막이 없어 뭘 배울수가 없어요. ㅜㅜ 


조작이 엄청 어렵지는 않아요. 게임에 대한 설명이 중간중간 나와서 진행은 됩니다.


이건 첫 임무인데 6.25가 막 시작된 시점입니다. 보시다시피 개성 아래, 파주 왼쪽의 국군 부대가 포위된 상태입니다. 보급이 끊겼고 유엔군도 오기 전이라 조금 있으면 아마... 긴박하고 웅장한 BGM과 함께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펼쳐 집니다. 몰입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여기는 춘천이에요. 왼쪽 아래를 보면 서울 방향으로 적의 부대들이 몰려갑니다. 파주 왼편에 있는 아군 부대를 완전 포위했고 이 아군 부대가 전멸되면 곧바로 서울로 진격하겠죠.





강원도쪽은 강릉까지 기갑부대가 내려와 있습니다. 전방 부대들은 북한군의 작전에 포위되거나 전면전에서 격퇴되고 있는 형국 입니다. 성공적인 퇴각밖에 머리 속에 떠오르는게 없더군요. 긴박한 연출을 잘 해놨습니다.








대전략 게임을 맛깔나게 잘 만들어내는 회사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글 자막이 없는 튜토리얼 영상만 개선되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대전략 장르가 낯선어도 보통 난이도로 하면 게임을 배워나갈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튜토리얼 영상 제외하면 모든 부분이 한글화가 잘 되어있거든요. 다만 폰트가 좀 별로입니다. ㅜㅜ


6.25 전쟁의 참상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게임 입니다. 초반 진입 장벽만 넘는다면 전략 게임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아직 한국어 튜토리얼을 게시하지 못했는데, 최대한 빠르게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번역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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