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게임을 찜 목록에 추가해주세요.
할인 혜택과 업데이트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헌트 더 나이트 (Hunt the Night) 구매
Hunt the Night는 빠르고 숙련된 게임플레이와 어두운 판타지 전설을 결합한 레트로 스타일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더 스토커'의 덕망 있는 멤버인 베스퍼 역을 맡아 폐허와 공포로 가득 찬 메드람의 광대한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무시무시한 적들이 가득한 지하 감옥을 통과하고, 도전적인 보스들과 싸우고, 무기와 암흑의 힘을 사용하여 나이트를 되찾으십시오.
인류의 9번째 시대, 낮의 주기는 인간이 지배하고 밤은 무시무시한 생물이 지배합니다.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밤이 올 때마다 전멸합니다.
스스로를 '스토커'라고 부르는 한 무리의 인간들이 어둠의 힘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밤과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고, 매일 새로운 새벽과 함께 인류는 어둠과 함께 멸종이 온다는 것을 알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인류는 영원한 낮에 반복되는 주기를 멈출 수 있게 해준 유물인 '밤의 봉인'을 발견했습니다.
스토커들이 기꺼이 지불한 피의 맹세의 대가로, 태양은 수백 세대를 지배했고, 처음으로 희망이 봉화처럼 피어올랐습니다.
그러나 결국 운명은 막을 수 없었고, 그들은 궁극적인 대가를 지불했습니다.
이제, 밤이 모든 빛을 삼키기 시작할 때, 반역자의 딸이자 스토커인 베스퍼는 인류의 마지막 불씨를 구하기 위해 죽어가는 땅을 여행할 것입니다.
세계와 그녀의 마음에는 그림자가 드리우지만, 그녀는 운명에 맞서 사냥을 합니다.
게임 특징
Hunt the Night - Patch 003 Notes
Hunt the Night Updates 1 & 2 - Full Patch Notes
[스포주의] 1,2 stage 공략!
낮이 없는 잔혹공포 소울라이크 게임, 헌트 더 나이트
글 작성 시 규칙 및 기준을 지켜주세요.
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픽셀 2d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은 작품.
제작자 인터뷰를 읽어보니, 젤다의 전설 - 신들의 트라이포스의 카메라 방식에서 영감을 느꼈다고 하는데, 3d 게임처럼 어떤 방향으로든 돌진하거나 여러 방향에서 보스의 약점을 타격하는 등의 생동감을 픽셀게임에서 느낄 수 있음.
맵, ui, 그래픽 하나하나에서 제작자가 무슨 컨셉을 추구했는지 알 수 있을 만큼 사소한 요소 하나하나까지 디테일이 살아 있음. 보스의 서사도 굉장히 좋았고, 여러모로 굉장히 세심하게 신경 써서 만들었구나 가 느껴지는 게임.
분위기에 맞는 bgm 도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몰입감을 들게 만듬.
공포 +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함.
헌트 더 나이트는 공포 컨셉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의 주요 키워드 3개를 꼽자면, 공포, 어려움, 픽셀 그래픽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게임을 소울라이크 게임이라고 볼 수도 있다. 소울 류 게임 특유의 어려움을 2d 탑뷰에 맞게 잘 녹여냈다. 또한 암울한 분위기와 공포 컨셉에 맞는 설정과 그래픽 역시 뛰어났다. 특히 혈흔이 낭자한 배경, 징그러운 몬스터는 으스스한 분위기의 배경음악과 합쳐져 공포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고, 소울 류 게임의 어려움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플레이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투: 탑뷰 방식과 보스 패턴이 직관적이고 회피기 제한이 적어서 적당히 매운 편. 손맛이 은근 중독성 있음.
길찾기와 퍼즐: 갈림길이 자주 등장하고 구석구석을 잘 챙겨봐야 해서 까다로운 편. 해외 공략 찾아서 진행하면 쉬움.
세이브 포인트: 적은 편이지만 캐릭터가 죽어도 먹은 아이템과 진척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부담도 적음.
텍스트 가독성: 좋지 않은 편이고 (폰트가 좀 아쉬움) 분량도 많음. 하지만 공포스러운 음악, 사운드, 연출을 잘 살려서 자연스럽게 이런 설정들에 호기심이 생기게 잘 만듦.
주말 이틀 정도 시간내서 진득하게 즐겨볼만한 소울라이크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크판타지 좋아하고 피지컬 평균 정도 된다면 추천.
이 게임은 표면적으로는 어두운 하드코어계 게임이라는 인상이 있었습니다만,
다 즐기고 나니 오히려 '공포' 관련 연출을 가장 신경써서 만든 게임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쪽을 조금 더 강화한 스토리텔링을 짯다면 더 높은 완성도작으로서 평가 받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든 작품이었네요.
수정 : 다시 시작해서 이제 스테이지 3 을 깼습니다. 길찾기 정말 힘든 게임입니다.
보스와 메인 스토리는 계속 도전하면 완료할수 있는데
탐험이 상당히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두운 배경에 어두운 색으로 길안내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점프로 넘어가야 하는 장소가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 맵 디자인은 왜이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대각선으로 점프하는 장소가 많다는것도 문제인데 이건 키보드로는 정말 힘듭니다.
게다가 어디로 가야하는지는 수수깨끼 같은 말로만 설명해주기 때문에 잘못해서 길을 잃어버리기 너무 쉽습니다.
이런 부분은 좀 고쳐야 할듯 합니다.
번역 안된 부분이 있긴 하던데
그래도 먹을만 한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창모드 나만안됌?
노 세이브 도전 자극 게임
(노 세이브 클리어 특전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 세이브 도전 가보자아~)
그래서 오늘 불금은 헌트더나이트와 함께 올나잇~~~
왤케 어렵냐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어려움
난이도 하향 있으면 좋겠다
사운드도 좋고 아주 음산한 배경, 세계관, 괴물, 핏자국 호러느낌이 콸콸콸이라 취향만 맞으면 더 즐길듯
쏘 굳. 예스잼. 바로사셈.
꽤나 시원한 타격감.
맵에 배치된 오브젝트나 캐릭터, 몬스터 디자인들 분위기가 좋고 공을 많이 들이셨구나 하고 많이 느꼈음.
사운드도 좋았고 몬스터 패턴들도 특색있어서 좋았음.
일반 필드 퍼즐, 맵 레벨 디자인도 재밌음.
난이도가 있어서 중간중간 마음이 꺾이려 했지만 신기하게도 할수록 나아지는게 느껴짐. 당연한건가?
암튼간에 재밌었고 다른 무기나 원거리 무기 강화하면 어케 댈지 궁금함.
아이템을 아직 많이 살펴보진 못해가지고 확실하지 않은데 여러가지 있을 것 같아서 플레이 할 수록 내 방식대로 파훼하는 맛이 있을 것 같음.
첫보스 생각보다 어려운데 할수록 더 재밌으니 거기서 포기하지말고 더 해보시길!
청소년이용불가
본 게임은 만 18세 이상 이용자만 구매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추천해요
100% 유저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