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게임을 찜 목록에 추가해주세요.
할인 혜택과 업데이트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망여각 (8Doors: Arum's Afterlife Adventure) 구매
이야기
마을을 휩쓸고 간 의문의 죽음으로 많은 사람과 자신의 아버지를 잃은 아름은 이 현상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스스로 저승으로 향합니다.
저승에 도착한 아름을 기다리는 것은 수많은 망령과 혼란에 빠진 저승세계입니다.
아름은 혼란에 빠진 저승세계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아버지를 찾기위해 저승 여행을 시작합니다.
게임 플레이
세계관, 이야기
그림, 애니메이션
사망여각 게임★커뮤니티 개설 안내
엔딩 조건
글 작성 시 규칙 및 기준을 지켜주세요.
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바리데기를 읽던 어릴 적으로 돌아가는 행복한 기분이었습니다.
(피드백)
1. 불가사리를 만날 때 불가사리에게 초점이 가서 두꺽이의 대사가 잘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2. 거울을 주운 곳과, 줍지 않은 곳이 구분되지 않습니다.
3. 장소 이동을 할 때 태극 용이 지키는 8괘문을 지나가는데 어둡다가 갑자기 밝아져 눈이 부십니다.
차라리 밝게 시작했다가 플레이어가 나가고 전등을 끄는 연출이었으면 좋을 듯합니다.
최근에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있지만,
저승에 걸맞은 그래픽도 괜찮았고
스토리도 고전 소설 느낌이 나서 재밌었던것 같네요
패드가 있다면 좋다는 글보고 패드 대기중! 가즈아~!
엑스박스 컨트롤러가 있으면 더 욱 재미있는 게임
게임 난이도는 조절 가능한 멀티 액션 플래폼 같은 게임이고
게임 자체는 악마성 같은 게임류 같은데
동양적이고 판타지적이고
지옥에 들어가서 뚜꺼비 같은 애랑 같이 모험을 한다는게
재미있다.
또한 그림과 종이 재질 같은게 게임에 나오는데
매우 판타스틱 함.
노말 난이도 굿 엔딩을 본 유저입니다.
매트로베니아 장르는 옛날에 GBA로 플레이한 악마성이랑 록맨 이후로는 한 적이 없는데 오랜만에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난이도는 이런 류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저한테 정말 적당한 난이도여서 조금씩 어려워지는 보스전을 도전적인 마인드로 아주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제가 매트로베니아 장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굿게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카사노박에게도 감사 인사를 ㅋㅋㅋ
메트로베니아식의 플랫포머 게임이지만 액션보다는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즐기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액션은 최근 추세의 하드코어식의 플레이는 아니고 오히려 캐주얼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빠찾아 저승여행하는 느낌으로 보니 꽤 몰입이 잘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