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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아름답게! 세아스토리에서 진행한'흥' 넘치는 '철'야 근무!세아 스토리 두 PD님들의 강제 공포 게임 자동사냥 콘텐츠! 모두가 즐거웠던 (한 분은 특히! 더욱! 즐거웠던)'홈 스위트 홈' 플레이!  살짝 살펴볼까요?도네 돌림판으로 진행된 플레이어 뽑기. 즐거운 홈 스위트 홈 플레이어는 누구?짜-잔! 플레이어는 철PD님입니다.우리 PD 집중력 향상에 좋은 '아이트래커' On.자~ 스튜디오 불 끄고 홈 스위트 홈 드가자~도네에 화들짝기물에 화들짝너 뭐돼? 귀신 잡는 철PD너무나 즐거웠던 PD님의 홈 스위트 홈 플레이! 풀영상은 여기!#홈스위트홈 #세아스토리 #흥넘치는철야근무

게임 정보스토브 인디 기준게임명 : 홈 스위트 홈 (Home Sweet Home) 장르 : 생존, 공포, 어드벤처이용등급 : 청소년이용불가정가 : 17500원출시 날짜: 2023년 5월 18일한글화 : O (스토브 인디 + 유저 한글화)처음에 반겨준 건 공포가 아닌 렉홈 스위트 홈 (Home Sweet Home) 게임의 첫 인상은 공포가 아닌 "렉"이었다.게임에서 요구하는 사양보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훨씬 좋은 사양을 가지고 있었지만,처음 게임을 켰을 때 마우스의 프레임이 떨어졌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심한 렉이 걸렸다.홈 스위트 홈 (Home Sweet Home)의 최소 사양OS : Windows 7 / 8 / 8.1 / 10Processor : Intel Core i3Memory : 4 GB RAMGraphics : NVIDIA® GeForce® GTX 560 or betterDirectX : N/AHard Drive : N/A [처음 설정한 그래픽 - i5 12세대 cpu, 3070Ti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한 컴퓨터에서 한 설정]게임 진행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 "게임 시작" 버튼을 먼저 누르지 않고 그래픽(품질) 설정을 하게 되었다.기본 설정이 "매우 높음 or 높음"으로 되어 있어 렉이 걸린 것 같아 그래픽을 낮추며 마우스 프레임이 돌아오는 설정을 찾았다.플레이 후 다시 게임을 접속하니 모두 최고 그래픽(품질) 설정을 해도 렉이 걸리지 않아 다행이었지만,사양이 낮은 컴퓨터에도 "매우 높음 or 높음"으로 설정 되어 있다면 팅기거나 설정 칸에 들어가는 것 조차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태국의 신화를 배경으로 한 공포 게임홈 스위트 홈 (Home Sweet Home)은 태국을 배경으로 한 공포 게임이다.중간 중간 마다 불상이나 동남아 느낌의 전통 의상, 집에 걸려져 있는 액자 같은 배경을 사용해 태국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게임에 나오는 귀신들도 불교와 힌두교 등에서 나오는 귀신들로 태국의 신화나 문화가 들어간 공포 게임이다.태국의 느낌이 강한 공포 게임이었지만, 다른 3D 공포 게임과 막 다른 점은 느낄 수 없었고 스토리 부분에서 실망했다.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주 스토리라고 생각되는 것이 1. 사라진 아내를 찾는 것 / 2. 주인공을 해치는 귀신에게 도망쳐 장소를 벗어나는 것인데, 단서를 찾아도 귀신과 주인공의 관계를 알 수 없었으며, 왜 쫒아오는지도 모르겠다.귀신을 성불시키기 위해 찾는 것 같기도 하지만...그것만으로는 약한 느낌이 있었고주인공이 귀신한테 해코지를 했다 정도라면 그려니 할텐데, 아예 관계가 없고 그저 죽이러 오니 도망치는 불쌍한 주인공으로 보인다.사라진 아내 스토리의 경우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플레이를 통해 모든 단서를 얻어야 알 수 있다는 점과다 모아도 프롤로그의 느낌이 강해 후속편를 해봐야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다는 점이...애매한 부분이었다.2편이 있기에 나타난 일로 보이지만 1편만 하고 끝날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된다.마지막으로 귀신의 정체와 아내에 대한 단서를 동시에 찾다 보니 하나에 대해 집중하지 못하고 아내에 대한 스토리에 집중이 잘 안되었다는 점도 있다.(아래는 홈 스위트 홈 (Home Sweet Home)에 나오는귀신 사진이라 귀신 사진을 못 본다면 빠르게 내려가는 걸 추천한다.)----------------------------------------------------------------------------------------------------------------------------------------귀신과 술래잡기홈 스위트 홈 (Home Sweet Home)은 갑자기 귀신이 나와 놀래키는 공포보다, 귀신에게 도망치는 술래잡기의 느낌의 공포가 강하다.귀신이 특정 구역에 나타나게 되면, 귀신에게 보이지 않게 숨어서 다음 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하는 필요한 것들을 찾는 형식이다.(잠입 액션 공포 게임 느낌...?)그러다보니 귀신을 계속 봐서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고 귀신에게 익숙해지면 공포 게임을 못하는 사람들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간간히 갑작이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내 기준 그렇게 무섭지도 않고 빈도도 많지 않았다. 그럼 귀신을 계속 보니 어떤 부분에 공포를 느꼈나 라고 한다면, 소리가 상당히 무서웠다.멀리서 들리는 귀신이 걷는 소리, 귀신이 사용하는 커터 칼을 계속 드르륵 하면서 다가오는 소리는 계속 긴장하게 되었고귀신이 플레이어를 찾게 되면 긴박한 효과음과 함께 달려오는 소리가 "아...난 죽었구나"라는 느낌을 가지게 했다.귀신이 나를 보는 것 외에도 라이트를 보게 되면 반응해 상당히 어두운 배경에서 플레이를 하게 된다는 점도 한 몫한 것 같다.홈 스위트 홈 (Home Sweet Home)은 VR을 지원하기에 더 무서운 소리를 들으며 2배 이상의 공포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총평오늘은 공포 게임 "홈 스위트 홈 (Home Sweet Home)" 대해서 리뷰를 진행했다.태국을 배경으로 한 공포 게임으로 귀신에게 익숙해 지는 것 자체가 어려운 사람이 하기에는 어렵하고 생각된다.귀신이 모르게 잠입하여 귀신을 보며 게임을 하다보니 귀신을 많이 보게 되고, 달려오는 긴장감도 있기에 조금 힘들지 않을까...그런게 아니라면 반복적인 죽음으로 귀신에 대한 공포는 적었고 술래잡기 정도의 공포였고스토리도 끝까지 본 느낌이 아니라 애매한 느낌을 가지게 한 공포 게임이었다.공포 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입문해보고 싶다면 "홈 스위트 홈 (Home Sweet Home)" 으로 공포 내성을 길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홈 스위트 홈 (Home Sweet Home) 스토브 상점 페이지 : https://8mn0.short.gy/QWcwfh별점 : ★★★☆☆"태국 배경의 공포 게임"#홈스위트홈, #HomeSweetHome, #공포, #퍼즐, #잠입, #입문추천, #태국배경, #귀신, #공포게임리뷰, #스토브인디, #stove, #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