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뻐꾸기남 시뮬레이터: 베타 메일 뻐꾸기로서의 삶

'뻐꾸기남 시뮬레이터'는 플레이어가 뻐꾸기(사람 이름 맞음)가 되어 하루하루 살아가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일해서 번 돈을 알파 불륜남에게 헌납하고, 뚱뚱한 아내에게 언어폭력을 당해 보세요.

장르
시뮬레이션
창작자
Team SNEED
배급사
Team SNEED
이용등급
청소년이용불가
출시일
2023.02.09
유저평가
100% 추천(참여 16명)
게임후기
26 리뷰

로그인 후 게임을 찜 목록에 추가해주세요.
할인 혜택과 업데이트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뻐꾸기남 시뮬레이터: 베타 메일 뻐꾸기로서의 삶 구매

₩ 4,500

이 게임이 포함된 컬렉션

뻐꾸기남 시뮬레이터 ALL DLC 컬렉션

-20% ₩ 8,220 ₩ 6,570

이 게임의 DLC

총 3개

Covid-19 마스크

₩ 1,240

신사의 품격

₩ 1,240

우크라이나 서포터 팩

₩ 1,240

모든 DLC 상품 구매

₩ 3,720

게임 설명





게임 소개 

'뻐꾸기남 시뮬레이터'는 플레이어가 뻐꾸기(사람 이름 맞음)가 되어 하루하루 살아가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게임 특징

글로부 주식회사에 다니며 돈을 벌어 보세요.

열심히 번 돈을 알파 불륜남에게 헌납해 보세요.

즐겨 찾는 웹사이트에 방문해 보세요.

예를 들면 '레딧'이라든가.

뚱뚱한 아내에게 언어폭력을 당해 보세요.

생물학적 친자가 아닌 자식들에게 애착을 가져 보세요.

세상 곳곳에 숨겨져 있는 수집품 '펀키팝'을 모아 보세요.

'윈텐도 스니치'로 '뻐꾹 소울' 등의 콘솔 게임을 플레이해 보세요.

이 외에도 더 있습니다!



어느 행복한 가족

뻐꾸기 - 가족을 부양하는 베타 메일 남편. 돈을 벌어 온다는 게 유일한 장점.

아내 - 뚱뚱하고 포악함. 유일한 관심사는 타이론...과 뻐꾸기의 지갑.

타이론 - 뻐꾸기 일가에 잠깐 머무는 알파 메일. 미결 체포 영장을 받은 상태.

드숀 - 아내와 전 남자 사이에 태어난 열 살 된 자녀. 뻐꾸기를 존중하지 않음.

타이론 주니어 - 뻐꾸기 가족의 새 식구. 타이론에게서 이름을 따 왔음. 아직은 뻐꾸기를 존중할 나이가 아님. 


윈텐도 스니치

윈텐도 스니치는 게임 내 결제를 지원하는 기능성 게임기입니다.

'뻐꾹 소울'이나 '모에 미소녀 대학살'같은 재미있는 게임을 즐겨 보세요.

프롬 소프트웨어 팬 분들을 위해 특별히 만든 게임이랍니다. 언젠가 다른 게임들이 더 추가될 수도 있어요.





새소식

전체보기
Thumbnail

뻐꾸기 시뮬레이터: 베타 메일의 삶 커뮤니티 개설 안내

STOVE인디 2023.02.03 15:50(UTC+9)

추천 리뷰&공략

전체보기
Thumbnail

심연 속에서 긍정을 잃지않는 광기를 보다 <뻐꾸기남 시뮬레이터>

헤이즐겜 2023.02.15 21:22(UTC+9)
Thumbnail

[뻐꾸기남 시뮬레이터] 뻐꾸기지만, 행복한 그 남자의 삶?!

LadyCALLA 2023.06.23 15:48(UTC+9)

게임 후기

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스토브 애미창년새끼들아 스팀판은 업데이트 된 버전인데 여긴 뭐 아무 업데이트도 안한거네 씨발련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좆같아서 스팀으로 깔러간다 꺼져라 스토브 개 씨발년들아

아니 뭐 업데이트가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지도 않네 스토브 개 쓰레기 플랫폼이네 애미가 뒤진거냐?

뻐꾸기남 시뮬레이터 이건 구매해야 합니다.

텐트에 있는 애한테 재료 줘서 벙커짓는거 까지 다했는데 이제 뭐함 ????

처음엔 이 게임의 컨셉에 적응이 되지 않아 괜히 내 자존감이 박살 나는 기분이 들었고 ( ...),

첫 고비를 넘기고 나니 어이없어 피식거리다,

어느 순간부터는 다음에 이어질 스토리가 궁금해서 + 펀키 팝을 다 모으고 싶은 마음에 점점 집중하면서 플레이하게 되는 작품이었다.


정말 묘한 게임이다.

분명 그래픽만 보면 재미 없을 것 같은데,

B급스러운 아트 속에  B급스러운 블랙 유머들이 잘 버무려져 있어서, 맛있는 불량 식품 같은 느낌이 되어 버렸다.


딱히 몸에 뭐가 좋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일단 지금 내 입은 즐거운 그런 느낌?!


'재미가 없을 것 같다'는 편견을 깨어 버린, 기대보다 더 재미난 게임이었다.

단지 현재까지도 여전히 얼리 액세스 중이라 엔딩을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제목에 '시뮬레이터'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지만,

매번 미션이 주어지고, 미션을 해결하면, 다음 스토리가 이어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명확한 스토리 라인이 존재하는 게임이다.


병맛 코드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해 드리는 작품이다.

업데이트 언제 되냐고

그저 선택지가 있기에 도저히벌수없는돈을 치트엔진으로 건드렷더니 ㅋㅋㅋ 영원한감옥에 가둬버리네요 현실고증인가요....

an amazing game don't know how it's possible for such a small developer to make such a absolute time killer such as this. not to mention the details in the plot in the story between the wife and the main character, just an absolute masterpiece.

심연 속에서도 긍정을 잃지 않는 것은 광기...그렇다 광기라고 할 수 있다.

광기의 화신이라고 할 수 있는 뻐꾸기남의 인생이야기...

어쩔때는 심즈..어쩔때는 GTA...


이 게임은 비루한 완성도에 반하는 극강의 재미를 보여준다.

왜 나는 이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는가?

그건 재미있기 때문이다.

창작자/배급사의 다른 게임

RPG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