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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러브보다 사랑의 러브 구매
STORY
"――결혼하자'라는 한 마디로 시작된 ♀와 ♀의 술래잡기!"
"어린 시절 동경했던 가슴 뛰는 사랑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서는 우주에서 온 여자아이가 지구인인 남자아이에게 사랑을 외치고 있었다.
하지만 설마, 십수 년이 지난 지금, 이런 식으로 그때의 이야기가 실현되리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소셜 게임 뽑기에 거금을 쏟아붓고도 최애만은 뽑지 못한 불운한 덕후 OL, "하야호시 아쿠루"
그런 아쿠루 앞에 갑자기 나타난 뽑기 최강 운을 가진 여학생, "후루타치 렌"
엉뚱한 착각으로 구혼을 하게 된 아쿠루는 사랑의 맹공격을 받게 되고,
심지어 최애를 뽑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동거 아닌 동거까지!?
여학생에 백합 속성인 렌의 존재는 아쿠루에게 외계인 그 자체!
최애를 덕질하고픈 아쿠루와, 그런 아쿠루를 잡고 싶은 렌……
과연 두 사람의 거리가 좁혀질 날이 오긴 할까?
좌충우돌 백합 코미디의 정석, 지금 시작합니다!
포인트(POINT)
'최애의 러브보다 사랑의 러브' 게임★커뮤니티 개설 안내
18+ dlc 구매 및 설치 방법
[더겜소년의 게임리뷰] 최애의 러브보다 사랑의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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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들도 화려하고 캐릭들도 예쁜데 내용은 뭔가 쭉정이 같은 느낌
DCL가 여기서는 가격이 다른 건가요?
본편 적당히 읽으면서 넘기면 3시간쯤 걸렸구 애프터 스토리가 따로 있으니 구매후 적용하면 스토브판도 플레이가능합니다
렌이 너무나도 귀여운 백합물
쿠폰으로 뭐 살까 고민 할 때 이 게임이 괜찮을 거 같아서 구매 하였는데요. 잘 구매한 거 같아요.
일러스트/CG가 되게 좋은 게임이지만 스토리를 보면서 개연성 부분에서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벤트 참여 응모용 후기(실 플레이 40분정도)
{단점}
편의성-그냥 그렇다. (3/5)
UI/UX- 처음엔 화면에 있는게 다인줄 알았으나. 모르면 잘 안보일 정도로 화면 오른쪽에 확장창을 숨겨놨다. esc 누르면 게임이 최소화 되는데 뭔 기능인지 모르겠다. 사실 이런 장르에 뭘 바라겠냐만은 디자인 평범하다.
텍스트- 가독성 구리다. 가까이 두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상당히 구리다. 텍스트 관련 옵션이 없어서 글자를 키우거나 색을 바꾸거나 등등은 못한다. 텍스트 배경 다 조정해봐도 구리다.
{장점}
아트워크 - 사실 이 게임의 존재 의의 아닌가 싶다. (5/5)
풀보이스 - 훌륭한 품질의 아트워크와 환상의 시너지를 이루는 좋은 성우 연기
디테일 - 세심함 좋다. 상황에 따라 일러스트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거나 한다. 컷신도 복장이 바뀌거나 하는 등 상황을 잘 표현하며 몰입감을 더해준다.
번역 - 번역은 스팀판에서 가져온 것인가 현지화도 좋고 번역도 잘 된거 같다. 스팀판 안해봐서 모른다.
스토리 - 솔직히 이런 아트 비주얼을 가졌는데 설득력은 떨어지는게 당연하다. 저런 비주얼을 가졌는데 뭐? 아쿠루는 기만자다. 사실 이 장르 특성상 엄청나게 특출난 무언가를 기대하긴 무리다. 어디서 본 것 같은 스토리여도 재미만 있으면 되지 않겠는가.
나중에 제대로 해서 후기 쓰고 싶다요. 굿즈 줘.
항상 똑같은 장르만 플레이 하게 돼서 이번엔 한번도 플레이 해보지 않았던 GL장르의 게임에 도전해 봤습니다.
사실 블루 라벨도 도전하려고 했는데 BL은 도저히 못하겠어서 화이트 라벨부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게임 dlc를 따로 판매한다는 글을 읽고 그것까지 설치한 후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스토브 클라이언트에서 게임 설치하고 패치 설치한 후 개인파일유지로 삭제 하고 다시 설치하면 됩니다.
일러스트 색감이 노랑핑크한게 게임 장르랑 너무 잘 어울렸고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ost가 정말 좋아서 스팀처럼 dlc로 판매하면 구매할 것 같습니다.
다른 이런저런 비주얼 노벨 게임들을 하다가 와서 더 크게 느껴진 것 같은데, 여러가지 편의 기능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리뷰들 읽어보니까 오른쪽에 메뉴 못 찾으신 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지금이 딱 적당하게 화면 가리지 않는 크기인 것 같아 문제라고 생각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글자 크기 조절이 가능하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글자가 작고 좀 흐려 잘 보이지 않아 살짝 불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능하다면 드라마 cd도 판매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팬디스크인 최애의 러브보다 사랑의 러브 ~사랑 or 죽음~까지 스토브 인디에 출시 되면 좋을 것 같네요.
좋은 게임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플레이 하는중입니다
캐릭터, 배경 등 그림이 이쁘네요.
여러 기능이 있지만 진행하면서 세이브하고 싶은데, 퀵세이브만 보였습니다.
SAVE 하고 LOAD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재실행해서 CONTINUE 로 이어서 합니다.
천천히 플레이 하다 보면 다른 방법도 터득할 것 같습니다.
(게임 화면> 대화창> 오른쪽에 스피커 모양은 음성이 들어간 대사를 반복해서 들려주나봐요.
소리 On/Off 기능인 줄 알았습니다.)
15세 이용가
본 게임은 만 15세 이상 이용자만 구매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추천해요
100% 유저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