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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의 일기_Demo

DEMO

먼 여행을 떠날 때는 항상 별을 바라봐야 한다. 조합과 전략의 재미가 더해진 탄막액션 로그라이크! 직접 작곡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꿈을 찾는 여정을 떠나 보세요.

장르
액션, 슈팅
창작자
파란게프로젝트
배급사
파란게프로젝트
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출시일
2020.05.15
유저평가
96% 추천(참여 30명)
게임후기
6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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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의 일기_Demo

게임 설명

게임배경 


'루시의 일기'는 주인공 루시가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하는 게임입니다. 

기억을 잃은 루시와 함께 다양한 곳에서 일기장을 찾으며 우울했던 기억과 행복했던 추억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루시가 꿈을 찾아 살아가는 여정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루시의 일기> 주요 특징 


- 맵 배치, 중간보스, 어빌리티 등 매번 새로운 게임을 즐기는 듯 한 로그라이크의 랜덤 요소 

- 다양한 무기와 장비, 어빌리티로 완성하는 나만의 플레이 스타일 

- 수집하는 일기장 조각에 따라 변화하는 히든 시나리오와 멀티 엔딩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높은 난이도의 보스레이드 





무기와 장비, 어빌리티의 조합에 따라 펼쳐지는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액션 





일기장 내용에 따라 변화하는 히든 시나리오와 멀티 엔딩 





개발자가 직접 작곡한 배경음악 미리듣기 (링크)






개발자 마이인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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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액세스 1.2.9c 메인 업데이트 및 정식버전 발매예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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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겜소년의 슬기로운 데모생활] 루시의 일기

더겜소년 2021.11.27 18:26(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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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시스템이 있는 슈팅 액션 로그라이크! '루시의 일기' 리뷰

레트로여영원하라 2023.05.13 14:48(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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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너무 좋구 그림도 너무 아름답네요 


이런장르의 게임은 처음인데 거부감없이 재밌게 했습니다

간만에 정말 게임다운 게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OST가 굉장히 좋았고 도트의 완성도가 매우 높아서 게임 내내 뭔가 눈과 귀가 호강하는 느낌이였어요 이런 느낌의 게임은 많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OST 귀가 호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질리지 않고 계속 듣고 싶은 싶었습니다.
게임도 재미었고 결국 구매했습니다.
일단 본편 즐기고 거기에서 다시한번 리뷰 남기겠습니다.
RPG 메이커를 이용한 탄막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다시 말해서 만나기 힘든 게임입니다. 커넥트 앤 플레이에서 뵙고 슬기로운 데모생활에서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회피를 통해 마나를 회복하고 이를 통해 스킬을 사용하며, 회피를 자주 함으로써 기본 무기의 공격도 강력하게 변화합니다. 또한 다양한 밈이 들어가 있는 아이템들과 그 아이템들에게서 오는 효과들이 즐거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로그라이크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사기를 쳐서 적들을 쓸어버리는 것인데 이 즐거움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 또한 다음에 어떤 일기가 이어나갈지 기대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게임플레이었지만, 어떤 투사체가 투사되는지 알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고 또한 마법 스킬의 레벨업이 언제 일어나는지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을 RPGMAKER로 만들었다는게 놀랍네요.
그만큼 노래와 도트의 퀄리티가 높습니다.
도트 + 로그라이크라는 꽤 흔한 장르임에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한 것 같습니다.

로그라이크라서 어려운 게임을 생각했는데
데모버전이지만 첫 플레이에서 맥없이 클리어돼서 좀 허무했습니다.
이후 난이도를 올려서 플레이도 해봤는데, 패턴에는 변화가 없이 피만 1로 줄어든 느낌이라 흥미가 떨어지네요.

그 외에 게임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로그라이크 어려워하시는분들의 입문작 정도로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게임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트그래픽이 정말 귀여웠고 배경음도 듣기 좋았습니다! 눈과 귀가 호강했네요!
난이도 조절 모드가 있어서, 로그라이크 탄막 게임을 못하는 저도 그렇게 막히는 부분 없이 플레이 했습니다! 덕분에 로그라이크류 게임을 잘 하나...? 싶은 착각이 일어나더라고요! ㅎㅎ
또 서브 몹 보상에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피 깎여서 전전긍긍하는 것 없이 몹 처리해서 체력 올리면 되니까~ 라는 반응으로 하니 대담한 플레이가 되었고요!
그렇지만 아이템에 설명이 없는 부분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마리 상점에서 아이템을 사려고 했는데, 효과가 안 나타나서 그런지 거의 가챠 수준으로 아이템을 구매한 경험이 있네요... ㅎㅎ 아이템을 구매하기 전 설명이 생기면 좋겠어요!
다시 한 번 게임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게임 켜자마자 쯔꾸르의 진득한 내음을 맡았습니다. '오 쯔꾸르~' 로 시작했다 '이게 쯔꾸르로 만들어졌어?' 싶었습니다. 캐릭터 액션 자체도 호쾌하게 표현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스태프를 쓰기 전까지는요...

제가 플레이하기 전 패치를 올리셔서 그 목록을 보니 스태프의 차지공격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되게 만드셨다고 적어두셨습니다. 근데 별로 리스크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차지하는 동안 회피가 안되면 모를까 회피도 멀쩡히 쓸 수 있고, 차지량이 좀 많다지만 적어도 쓴 값만큼 때리다보니 3층까지 죽 스태프만 써서 갔습니다. 다행이라면 마지막 보스는 스태프와 상성이 좋지 않아서 까다롭다는 점?

좀 아쉬웠던 점은 튜토리얼과 본편 사이의 간극과 상점에서 원하는 아이템의 스펙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전자는 갑자기 도망쳤더니 집에 도착했네? 이렇게 동거해도 되는거야? 뜬금없이? 이런 느낌이었고, 후자는 이게 내가 원하는 스펙의 장비인지 좀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로그라이크 특유의 운빨을 녹여내신 거라면 할 말은 없긴 합니다.

잔잔한 브금도 좋고, 도트 특유의 아트스타일도 맘에 들었습니다. 정말 기대중입니다.
딱 재미있는 로그라이크 탄막 게임.... 동일 장르인 ira가 생각났는데 이라보다는 (그린모드라 그런지) 훨씬 쉽게 느껴졌어요. 데모버전을 원트에 클리어 했으니깐요.
그런데 불친절? 템 설명없이 템을 먹어야지 정보가 나오는건 원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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