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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블즈 (Shambles) 구매
2023.12.13 15:59(UTC+9) 이후 할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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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서 나온 사람들과 혼란한 바깥 세상
21세기 끝 무렵, 세계는 대전쟁에 휩싸였고, 모든 인류 문명은 종말을 맞는다. 이 중 일부 사람들은 전쟁의 여파를 피하고자 거대한 벙커에 몸을 숨겼다. 그렇게 세대를 거쳐 500년의 세월이 흘렀다. 굳게 닫혀 있던 벙커의 문이 열렸고, 그동안 바깥과 단절되어 있던 벙커 속 사람들은 완전히 뒤바뀐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벙커에서는 탐험가들을 지상으로 보내 이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고자 한다.
바로 당신이 이 탐험대원이다.
탐험대가 밖으로 나가 보게 된 세상은 전과 너무나도 달라져 있었다.
처음 보는 문명과 생물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으며, 다양한 세력들이 대륙의 패권을 두고 다투고 있었다.
당신과 탐험대는 이 폭풍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샴블즈는 텍스트 RPG와 덱빌딩 그리고 로그라이크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벙커의 탐험가가 되어 세상을 탐험할 것이고,
탐험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이야기와 마주할 것입니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어떤 행동을 할지 선택해가며 임무를 완수하십시오.
새로운 세상에서 탐험대는 다양한 사건과 이야기의 중심이 됩니다.
당신의 선택은 나비효과가 되어 세상을 뒤흔들 수도 벙커를 파멸로 이끌수도 있습니다.
엉망이 된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샴블즈> 펀딩 이벤트!
샴블즈를 좀 더 재미있게 즐기는 공략 1부
샴블즈를 좀 더 재미있게 즐기는 공략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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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정산할때 한 턴에 입힌 최대 데미지가 이상하게 정산되는거 같아요, 인당 9000딜, 총 27000딜을 넣었는데 최대 데미지가 340 정도로 나와요.
또 카드 중에 스텟 올려주는 카드가 있는데, 스텟이 얼마나 올랐나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버프창에 지식+5 이런식으로 표현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버그인거 같은데
음식을 주는 이벤트에서 카드를 클릭 안하고 삭제하기를 누르면, 음식 준 걸로 판정 되고 카드는 삭제 안되더라구요,
지금까지 세 번 그했어요.
벙커로 돌아간다 선택지를 누르고, 벙커가 초토화가 됐었는데,
혹한의 땅에서 이벤트 몇 개 발생하더니 어디로도 이동 못하고 있어요...
혹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추가로 눈속의 피난민에서 카드 2장을 삭제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카드가 삭제 안되더라구요
평 좋아서 샀음둥.
내래 한번 해보고 다시 후기를 남겨보갔어
처음에는 1차 얼리엑세스 보스녀석 진짜 잡으라고 만든건지 고민 될 정도로 많이 힘들었는데. 역시 이런 류 게임은 1턴에 사기쳐서 죽이는 덱이 최고네요. 카드 빼는데 골드가 들어갔던게 빠져서 그런가, 기대도 안했던 밥이 스노우볼 굴리기 좋은 캐릭터라 클리어때 캐리해준게 컸네요.
후기를 좀 써보자면,
우선 인디 게임이기도 하고 얼리 억세스라 아직 덜 만들어진 지역과 퀘스트, 스킬과 인물에 이미지가 비는 것도 몇 가지 있고, 엔딩과 서사 인과 관계가 안 맞을 때도 있는 등 손 볼 곳은 꽤 많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오랫만에 진짜 20시간 이상 정신 없이 달렸던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완성 된 퀘스트 라인은 그래도 짧은 내용 안에서 왕도적인 전개나 비트는 전개들을 다 보여줘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어서, 개발 중인 다른 퀘스트 라인이나 지역 그리고 퀘스트 라인이 없는 세력들 그리고 미완성 된 퀘스트들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 됩니다.
특히 아트부분이 통일감 있게 잘 만들어져서 보기 좋았고, 지역별로 진영별로 특색이 잘 나타나서 굉장히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텍스트 로그라이크 + 덱 빌딩 이라는 좋아하는 장르 다 집어 넣어놔서 데모 때 부터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후원 닫힌 후에야 알게 되어서 테스트도 참여 못하고 언제 나오나 계속 손만 빨던 게임인데.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앞으로 개발 남은 것도 잘 마무리 해서, 얼리억세스 단계의 용두사미가 아니라 사람들한테 이번에 인디에서 괜찮은 게임이 나왔다는 말 들을 수 있는 완성된 게임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첨만나서 해봤는데 시간가는지 모르고 하다가 그 자리에서 구매했어요! 서울2033 용사이야기등 텍스트 rpg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100퍼센트 재밌게하실수 있으시고 또한 그 텍스트 rpg의 장르적한계인 아쉬웠던 전투시스템을 새로운 방식으로 극복한 초 갓겜입니다
앞서 해보기를 통해 게임을! 시작~~~합니다.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다녀오겠습니다.
텍스트RPG도 좋아하고 덱빌딩 게임도 좋아하는데 두 개가 합쳐진 게임이라 그런가 내 취향에 맞았음.
텍스트RPT처럼 힘 민첩 지능에 따라 선택가능한 선택지가 나뉘고, 행동실패의 패널티를 패널티카드를 얻는걸로 구현한 것도 흥미로웠음.
근데 자물쇠해제하는 건 너무 불쾌감이 느껴짐. ?버튼을 눌러도 설명이 너무 대충 되어있어서 어떻게 자물쇠를 해제하는지 감이 안잡힘.
자물쇠를 지금까지 4번 만났는데 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실패하니까 너무 불쾌함
추가로
어쩌고 저쩌고<style> 이런식으로 출력되던 텍스트가 있는데 한번 확인해 봐야 할 거 같음
아하 제가 글을 잘못 읽었네요. 짧은 숫자를 골라야하는줄 알았어요
RED = 알파벳 3글자
BLUE = 알파벳 4글자
YELLOW = 알파벳 6글자
개발자님 응원합니다
12세 이용가
본 게임은 만 12세 이상 이용자만 구매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추천해요
100% 유저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