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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캠퍼스 라이프! 시크릿 플러스

STOVE ONLY

'하나' 님과 함께 즐거운 대학 생활을 즐겨보자! 작은 신님과 함께하는 캠퍼스 라이프 미연시!

장르
비주얼 노벨
창작자
LIMITED FACTORY
배급사
LIMITED FACTORY
이용등급
청소년이용불가
출시일
2022.11.04
유저평가
76% 추천(참여 67명)
게임후기
7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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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캠퍼스 라이프! 시크릿 플러스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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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캠퍼스 라이프! 애니메이션! (머또)


게임 설명

시놉시스

“정이한. 너에게는 중대한 사명이 있다!”

신을 자칭하는 그 인물은 범상치 않은 외모를 하고 있었다. 난생 처음 보는 은발에...

“꼬맹이?”
“꼬맹이라니! 아무리 중대사의 인물이라도 무례하다!”

하지만 꼬맹이인걸...

신을 자칭하는 소녀 ‘하나’는 당연한 듯이, 강제적으로 내 일상을 침범했다.
처음에는 납득할 수 없었지만 그런다고 바뀌는 것은 없었다.
신이란 게 원래 그런 법이니까 라며 그녀가 점점 내 주변에 녹아들 때 쯤엔......

하나가 있는 이 생활이 즐겁다고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태평한 일상에 머물러있는 동안에는 몰랐다.

어렴풋이 꿈만 꾸던 내 상상이 현실이 되어 내 미래를 뒤바꿀 줄은...
눈길 준 적도 없는 곳에 떠올리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 숨어있었을 줄은...

그리고

하나가 말했던 ‘신’의 무시무시한 의미를.......


스토리

스토리는 갓 3학년이 된 공대생 ‘정이한’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이 게임 내에서 그는 신을 자칭하는 정체불명의 소녀 ‘하 나’를 만나게 되고 그의 평범한 일상은 뒤엉키게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정이한’은 수많은 선택지를 맞닥뜨릴 것입니다.

그곳에서 이뤄지는 플레이어 여러분의 결정에 따라 그에게 다가오는 현실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 가는 대로 꿈을 이뤄 개발자의 길을 걸을 수도 있고,
못 본 척 할 수 없었던 사람을 돕기 위해 반전의 진실을 마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을 구해낼지도 모릅니다.


게임 특징

- '이시은', '하나'의 시크릿씬 특별 수록 (시크릿 플러스 한정) 

- 20장+ 고퀄리티 CG
- 오리지널 OST
- 7 개의 멀티 엔딩
- 애프터 스토리 성우 더빙 


#하캠라 #하나님 #하나 #하나님의 캠퍼스 라이프 #하나님의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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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캠라 1.1.1 스토브 핫픽스 (이시은 루트 히든 업적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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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버전 업데이트 개요

리미티드팩토리 2023.01.09 18:34(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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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루트 공략

으쨩 2022.11.13 21:52(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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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겜소년의 게임리뷰]하나 님의 캠퍼스 라이프!

더겜소년 2022.11.14 02:40(UTC+9)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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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결말게임

무지성 구매 ㅎ

하나 DLC 또는 추가 스토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아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나 이거 왜 있냐?

성우들이 연기를 못한게 아닌데도 심심한 느낌이 있는건 연출이랑 디렉팅 문제인 것 같아요.
미연시라면 좀더 과하게 리액션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네요.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는 않지만 스토리도 역시 심심하네요.

이번에 실패를 발판 삼아서 다음에는 좀더 좋은 작품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히나 엔딩 4개 다 보고 난 소감 추가
다 보고나면 납득은 가지만 선택지 선택에 있어서 이게 왜? 라는 느낌이 좀 강하네요. 어떤건 히나에게 물어봐서 들어야 하고 어떤건 조용히 넘어가주어야 하고

그리고 히나가 개인적으로 메인이라 생각하는데 메인치고는 아쉬운 엔딩 결말이네요. 먼가 이야기를 풀다 만 느낌? 나머지 두 히로인도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히나는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효과음을 좀더 활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전투 부분이나 대화부분에서 왠지 효과음 있어야할거 같을때 없으니 좀 심심한 느낌이 났어요. cg는 돈이니 모자라도 그렇다 쳐도 효과음 정도는 더 넣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캐릭별로 사운드 조절에 미스가 있는거 같아요 히나,베르,강준 은 잘들리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bgm에 묻히거나 기타 이유로 잘 안들려서 전달력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저는 마스터 볼륨 최대로 하고 배경 효과음 절반으로 줄이고 했어도 잘 안들렸어요. 조용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과 소리가 아예 안들리는건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연기는 어처피 성우분들이 호흡이든 톤이든 활용해서 잘 해주셨으니 게임사는 유저가 잘 들을수 있도록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나 말씀하시는거죠? 'ㅅ'

emoticon image

끊긴 듯 다수의 구멍 난 엔딩들이 괜히 신경쓰인다

꽁냥꽁냥한 맛이 살아있어 좋네요.

요새 주인공 욕하고 학대하는 비쥬얼노벨들이 나와서 영 우울했는데

이걸 해보고 기분이 해소된 것 같습니다.

일단 이시은 루트만 플레이했는데..
이건 모든 엔딩이 다 미묘하네요 뭔가 기승전결에서 기랑 결만 있는 느낌이에요
해피엔딩도 해피엔딩이 아닌것같이 끝나는데 dlc예정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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