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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My Color Demo

DEMO

Catch My Color는 흑백으로 펼쳐진 한국의 명소에 자유롭게 색칠하고 색을 통해 퀴즈를 푸는 캐주얼 퍼즐게임입니다. 유저는 흑백 세상에 원하는 색을 칠해가며 게임을 진행하고, 게임 속 오브젝트들은 색칠된 색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국내의 친숙한 장소들을 다양한 색상들로 물들이며 숨겨져 있는 요소들을 찾아내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장르
퍼즐, 캐주얼
창작자
Colight
배급사
Colight
이용등급
전체 이용가
출시일
2022.10.07
유저평가
92% 추천(참여 13명)
게임후기
5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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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My Color Demo

게임 설명

흑백으로 펼쳐진 한국의 명소들에 알맞은 색깔을 입혀주며 퍼즐을 푸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표는 기본적으로 숨은그림찾기입니다. 

그러나 찾아야 할 오브젝트들은 명소에 보이지 않는데 적절한 색을 칠하면 그에 반응하여 찾아야 할 오브젝트가 나타납니다. 

해당 스테이지 속의 모든 오브젝트들을 찾으면 다음 명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퀴즈가 너무 어려우면 스테이지 곳곳을 색칠해 숨겨진 여행 티켓을 얻어 퀴즈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추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유저는 퍼즐을 풀며 한국 명소를 여행하고, 흑백의 세계를 자신만의 색감으로 채워갈 수 있습니다.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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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My Color 출시 안내

CM인디 2023.09.19 13:20(UTC+9)

버그 수정 업데이트(10.27)

ColightSUN 2022.10.27 02:06(UTC+9)

추천 리뷰&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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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색깔과 동심을 찾아주는 캐치 마이 칼러 (Catch My Color)

hashiruka48 2023.09.23 09:09(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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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되었지만 짧아서 아쉽다.[Catch My Color]

감고양이 2023.09.22 23:49(UT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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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을 눈으로 찾는 게 아니라 추리로 찾아야 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튜토리얼 스테이지에서 아이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찾았던 게 개인적으로는 몹시 감점요소였습니다.

그 외에는...색을 전부 칠해야 결과창 퍼센트가 올라가는데, 이걸 퀴즈 풀이와 좀더 자연스럽게 엮어서 100%에 가깝게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혹은 굳이 완료% 표시를 안 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선화만 봐도 그림이 예쁜데...

전반적인 게임의 아이디어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BGM도 잔잔하고, 게임 플레이 방식도 난이도가 너무 높지 않으면서 그림체가 주는 몽글몽글함에 편안하게 힐링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오랜만에 정말 취향인 퍼즐게임을 찾은 것 같네요. 금방 마지막 부산까지 클리어했습니다! 데모버전이라 난이도가 낮고 힌트 제공 갯수가 많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후에는 좀 더 난이도 있게 출시되면 플레이타임도 보장될 것 같네요!

무채색이었던 플레이 화면이 제가 원하는 색깔로 채워지면서 알맞은 색으로 색칠했을 때에는 퍼즐까지 발견하니 지루할 틈 없으면서도 잔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햇습니다.

확대를 할 수록 픽셀이 깨져보이는 것은 조금 아쉬웠지만, 손그림같은 그림체를 선택하면서 생긴 현상이겠죠?? 그 외에는 다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림에 색을 채우고 숨겨진 오브젝트를 찾아서


Hidden Folks와 같이 손그림 풍의 숨은 그림 찾기 입니다. Hidden Folks는 광활한 맵과 이미지들, 다양한 상호작용, 재미있는 효과음이 주였다면, Catch My Color는 색을 통한 변화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정 오브젝트의 색을 바꾸면, 맵 전체가 바뀌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물론 색이 칠해져 알록달록 예뻐집니다. 한 계열의 색은 3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전체 색은 7가지 입니다.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며, 게임을 클리어하면 얼마나 색을 칠했는지 진행도를 보여줍니다.


다만 중간중간 클릭하여 색을 칠한 판정이 나왔지만, 플레이어가 보는 화면에서 색이 칠해지지 않은 버그가 발생한 것과, 최대 해상도가 FHD가 아니라는 점, 이미지 별로 해상도가 다르고, 일부 이미지는 계단현상이 보이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최근에 진행한 업데이트 때문에 그런지 게임이 진행이 안되는 심각한 버그가 생겼습니다.

게임 플레이시 심각한 버그가 생긴 것이라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없다는 것은 정말 아쉽습니다.

정식 출시에는 좋은 게임으로 나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퀴즈에 대한 난이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힌트 티켓을 너무 많이 주는 거 같아요. 데모버전이라고 편하게 게임 하라고 주는 힌트 티켓을 많이 준다고 생각 되기도 할 정도로 많이 줍니다. 조금 티켓을 줄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게임의 매력적인 부분은 흑백으로 시작한 저의 마음대로 색깔을 채워가는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마치 백지를 주고 마음대로 낙서 하라고 주는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약간의 플러스 피드백으로

첫번째, 저는 개인적으로 튜토리얼 글자가 나올 때, 조금 더 빨리 나왔으면 했습니다. 글자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두번째, 게임을 클리어하면 마지막에 GameClear가 나오는건 좋은데 확대 되면서 그림이 테트리스화 되면서 깨져보이는게 많이 안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번째, 이미 많은 분들이 피드백 주신 내용이지만 색깔이 너무 제한적이에요. 색깔이 적어서 고민하는 시간은 더 줄어서 좋은점도 있지만 그래도 좀 더 많은 색깔을 추가하면 색칠 하는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게임을 실행 했을 때 아무 소리도 안나길래 혹시나 하고 설정을 눌러보니 소리가 10%정도까지 내려가 있었습니다. 이걸 개발자분이 의도하신건진 몰라도 너무 낮아보였습니다. 그리고 플레이가 가능한 마지막 3번째 스테이지에서 END가 나온 다음에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를 눌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메인 화면으로 나가고서야 다음 스테이지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걸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완성도와 마감이 좋아 보입니다만 살짝 아쉬운점은 해상도 지원이 다양하지 않고 기본 해상도 자체도 저해상도라 전체 화면으로 해도 흐리게 보인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브금이 참 잔잔하니 좋네요^^ 맘이 편안해집니다~!
그림 구석구석이 귀엽고도 이쁩니다. 거기에다가 색상을 칠하니 꼭 초등학교때 스케치북에 그림그리구 색상 넣던 그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았어요!

ㅎㅎ 잼나네요. 흐뭇하게 잘 했습니다.

아 조금 아쉬운게 조금은 더 다양하고 색다른 그림이 추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괜찮았지만 아쉬운점이 있고, 부족하다기엔 마음(?)이 가득찬 게임


색칠놀이라니... 유치원 다닐떄 많이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면서 '어릴 때 이런걸 어떻게 했지?' 싶을 정도로

고도의 집중력(?)과 예술정신(?) 요구되는 게임


색을 칠할때 모습을 상상하면서 나름 열심히 색칠하는 어린시절 나의 꼬꼬마 시절이 생각나서 뭉클하지는 느낌


BGM 잔잔하면서 방해되는 느낌없이 편안한 느낌


아쉬운점은 해상도가 조금.... 많이 깨진다고 해야하다

일반 종이 색칠놀이와 압도적인 강점과 차별점을 둘 수 있는 그래픽점에서 문제가 있다보니깐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동심을 잃어버린 고3이라서 그런지 저에게는 문제가 조금 어렵더라구요


색을 좀더 편하게 고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느낌이 아닌데.....하면서 비슷한 색을 새로 고르는데 생각보다 거슬리고 불편합니다,


이미 고른 종류의 색에서 클릭을 하고 아래에 있는 종류에서 눌려서 새로 고르는게 아니라

비슷한 색을 고를 때에는 이미 고른 종류를 눌려서 비슷한 색을 고를 수 있겠끔? (이해가 되시려나?...


이번기회에 어린시절을 생각해서 종이로 색칠놀이를 해보았는데

다 칠하고 색깔이 맘에 안들때에 지우기 힘들었는데 

역시 게임은 간편해서 좋군요


나중에 어린애들 패드로 색칠놀이하면 

라때는 말이야?! 어! 종이에 색칠하고 이미 색칠했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지우면 번지고 어!

세상참 편해졌어 


라고 생각할만한 게임 


우선 퀴즈의 난이도는 힌트를 보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정도의 쉬운 난이도였으나 부산 맵에서

[이 공이 네 공이냐 아니면 저 공이 네 공이냐] 공 모양을 보고 거북이를 다시 변화 시켜야 하는 줄 알고 조금 헤맸었네요 

한국의 명소를 색칠해나가며 여행을 하는 것 같아 즐거웠고 단순 색칠이 아닌 퀴즈가 있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잔잔하게 들려오는 배경음악도 좋았는데 각 장소와 분위기에 맞게 음악이 다르면 보다 더 매력적인 게임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보다 편한 플레이를 위해 wasd 혹은 방향키로 맵 이동 / 팔레트가 닫히지 않게 잠금 기능이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Catch My Color 의 세일즈 포인트는 간단한 상황에서 주어진 퀴즈와 함께 스테이지의 색을 채우는 과정에서 나오는 상호작용과 색칠놀이라고 플레이하면서 생각 됐습니다. 이 두가지 자체는 데모인점을 감안해도 어느정도 표현됐다고 생각합니다. BGM도 잘 어울렸습니다. 다만 게임 해상도가 낮은 문제에서 나오는 선명도가 떨어지거나 조금만 확대해도 픽셀이 드러나는 부분은 내가 색을 칠해서 완성한 세상을 보고 만족하기에는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색깔도 좀 더 다양하면 좋겠구요. 이후 스테이지에서 해금되거나 하는 방식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림의 해상도만 조금 더 높아도 훨씬 만족스러운 게임경험을 제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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