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적을 보는 눈먼 검객의 사무라이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영원한 밤]에 잠긴 세상, 적의 발소리는 빛의 파동이 되어 그 위치를 드러냅니다. 어둠을 읽고, 베고, 막고, 구르며 적을 처형하세요. 스테이지마다 카드를 골라 나만의 검술을 쌓고, 세상의 [불씨]를 빼앗아 간 [새벽]에 맞서세요.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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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인류는 신에게서 [불씨]를 하사받아 어둠을 밝히며 번성했다.
그러나 교활한 인간 세력 [새벽]은 세상으로부터 [불씨]를 훔쳐낼 계획을 세웠고,
자신들을 막을 의인들을 [여명]이라 칭하며 하나씩 암살했다.
[새벽]의 계획은 성공했고, [불씨]를 모두 빼앗긴 세상에는 누구도 앞을 볼 수 없는 [영원한 밤]이 내려앉았다.
살아남은 마지막 [여명]은 두 눈을 잃은 검객입니다.
눈이 아닌 귀로 세상을 보는 그가 검을 들고 다시 길을 나섭니다.
소리로 보는 전투
화면은 어둠에 잠겨 있습니다. 적이 땅을 디딜 때마다 발소리가 빛의 파동으로 번지고, 그 순간에만 적의 윤곽이 드러납니다.보이지 않는 적의 자리를 인기척으로 읽고 먼저 베어 내세요.
주요 특징
휩쓸고, 베고, 처형한다: 연속 공격과 돌진 공격으로 적을 무너뜨리고, 쓰러진 적을 처형해 싸움을 끝내세요.
막고, 구르고, 되받아친다: 가드와 구르기로 공격을 흘려 내고, 그 틈에 곧바로 반격하세요.
카드로 쌓는 나만의 검술: 스테이지를 넘을 때마다 세 장의 카드 중 한 장을 골라 검술을 키우세요. 일반부터 전설까지 네 등급의 카드가 매번 다른 성장을 만듭니다.
세 명의 보스: 사라졌다 나타나는 자객, 번개 같은 속도를 지닌 옛 동료, 어떤 공격도 뚫지 못하는 갑옷을 두른 [새벽]의 수장. 챕터마다 바뀌는 강적에 맞서세요.
85개 스테이지, 3개의 장: 황야, 숲, 비 내리는 폐허를 지나며 컷신과 회상 속에서 검객이 눈을 잃은 사연이 밝혀집니다.
5개 언어 지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Ember Keeper 모드
스토리 모드를 한 번 클리어하면 열리는 로그라이크 모드입니다. [새벽]의 잔당이 끝없이 몰려옵니다.
갈림길을 고르는 세 개의 막: 방을 깨면 전투, 정예, 모닥불, 상점 중 다음 길을 고르고, 막의 끝에서 보스와 맞서세요. 무대와 보스의 순서는 도전마다 바뀝니다.
도전마다 새로 쌓는 빌드: 시작 카드를 골라 출발해 카드 방과 상점에서 검술을 키우세요. Ember Keeper 에서만 나오는 전용 카드도 있습니다.
기록에 도전: 클리어하면 점수와 시간이 순위표에 남습니다.
원래부터 두 눈을 잃었던 것은 불행인가, 아니면 다행인가...
어찌 되었든, 이제는 끝을 낼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