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31 08:15(EDT) 이후 할인 종료
[ 게임의 매력 포인트 ]
조작은 이동과 대시, 단 둘뿐입니다. 화염탄과 익힌 화염 기술은 전부 알아서 터지기 때문에, 복잡한 커맨드 없이도 화면 가득한 불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불꽃을 흡수할 때마다 버닝 게이지가 차오릅니다. 가득 차는 순간 정령은 스스로 폭주합니다. 6초 동안 화력이 치솟고, 지나간 자리마다 남은 불의 자국이 뒤따르던 무리를 태웁니다.
전장에는 일곱 속성의 광석이 흩어져 있습니다. 부수면 정수가 나오고, 10초 동안 공격력과 이동속도, 공격속도 같은 성능이 달라집니다. 포위가 두꺼워지기 전에 광석을 깨둘 것인지, 눈앞의 무리부터 정리할 것인지가 매 순간의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한 판에서 모은 불꽃은 쓰러져도 100% 남습니다. 결산에서 283개의 영구 성장 노드를 하나씩 밝혀 나가기 때문에, 한 판을 실패해도 다음 판은 분명히 더 강해져 있습니다.
[ 캐릭터 소개 ]
주인공은 정령계가 무너진 뒤 엘프와 요정이 목숨을 걸고 숨겨낸 최하급 불정령입니다. 아직 힘은 미약하지만 태우고 모으고 쓰러지기를 반복하며 하급, 중급, 상급, 최상급을 지나 정령왕까지 오르게 됩니다.
챕터 1의 숲은 검게 물든 짐승들에게 잠식되어 있습니다. 수로 밀어붙이는 슬라임, 무리 지어 날아드는 박쥐, 빠르게 파고드는 늑대, 정면에서 받아내기 어려운 호랑이, 느리지만 한 방이 무거운 곰이 기다립니다.
스테이지 10에서 증원이 멎고 나서는 것이 숲의 주인 백호입니다. 쓰러뜨리기 전까지 다음은 없습니다.
[ 스토리 ]
수천 년 동안 정령들은 세상의 균형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정령의 힘을 끝없는 에너지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고, 힘을 추출하는 거대한 마도 장치를 앞세워 정령계를 침공했습니다.
불, 물, 바람, 대지. 모든 정령왕이 끝까지 저항했지만 하나둘 소멸했습니다. 살아남은 것은 엘프와 요정이 숨겨낸 몇몇 최하급 정령뿐이었습니다.
수백 년이 흐른 뒤, 깊은 숲에서 거의 꺼져가던 작은 불꽃 하나가 다시 눈을 뜹니다.
"모든 것을 되찾겠다."
숲은 어느 순간부터 검게 물든 마물들에게 잠식되고 있었습니다. 복수는 아직 이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힘입니다.
[ 조작 방법 ]
이동은 W·A·S 또는 방향키, 게임패드는 왼쪽 스틱과 방향 패드를 사용합니다. 대시는 Space 또는 A 버튼, 상태 창은 Tab 또는 Y 버튼, 일시정지는 Esc 또는 Start입니다.
화염탄과 화염 기술은 조작하지 않습니다. 사거리 안의 적을 자동으로 노리고 각자의 쿨다운에 맞춰 스스로 터지며, 버닝 폭주도 게이지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발동합니다.
그래서 실력은 화력이 아니라 자리에서 갈립니다. 어디에 서야 적의 무리가 겹쳐 들어오는지, 포위가 닫히기 전에 어느 쪽으로 빠져나갈 것인지를 계속 판단하게 됩니다. 대시는 회피기인 동시에 지나간 자리에 불을 남기는 공격이기도 합니다.
[ 제작자 코멘트 ]
작게 시작해서 크게 끝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꺼져가던 불씨 하나가 숲의 주인을 넘어서는 데까지, 몇 번을 쓰러져도 아깝지 않도록 죽어도 모은 것을 전부 남기는 구조를 가장 먼저 정했습니다.
이번 데모는 그 여정의 첫 열 스테이지입니다. 백호를 쓰러뜨리는 순간까지가 저희가 준비한 몫입니다. 부족한 점이 보이시면 편하게 남겨 주십시오. 정식판을 만드는 동안 계속 고쳐 나가겠습니다.
[ 데모 범위 ]
챕터 1 스테이지 1부터 10까지, 첫 각성(하급)까지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백호를 쓰러뜨리면 데모 완주입니다. 무한 모드와 도감은 정식판에서 열립니다.
데모 저장 파일은 정식판과 분리되어 있어 정식판 진행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정식판에서는 6개 챕터 60스테이지, 40종의 마물과 6명의 보스, 그리고 정령왕까지 이어지는 다섯 번의 각성이 기다립니다.
한 판은 15분에서 25분 정도이며, 키보드·마우스와게임패드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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