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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천년 사직이 무너지고 견훤·궁예·왕건이 일어선 후삼국 시대.
실존 인물 500여 명을 거느리고 3D 한반도 위에서 내정·외교·전쟁을 펼쳐, 갈라진 삼한을 다시 하나로 아우르는 턴제 역사 전략 게임입니다.
■ 스토리
서기 900년, 신라의 왕명은 더 이상 서라벌 담장을 넘지 못합니다. 견훤은 완산주에서 백제의 원한을 잇고, 궁예는 옛 고구려의 부활을 외칩니다. 도적과 호족이 저마다 성을 쌓는 군웅할거의 시대 — 갈라진 삼한을 하나로 아우를 자는 누구입니까.
■ 게임의 매력 포인트
· 나라를 다스린다 — 농업·상업·치안을 일구고, 12종의 정책과 세율로 나라의 방향을 정합니다.
· 지도 위에서 싸운다 — 실측 지형의 3D 한반도에서 군세를 출진시키고, 보급을 지키며 야전과 공성을 벌입니다.
· 사람을 얻는다 — 실존 인물 500여 명을 등용하고, 관직과 명품으로 충성을 붙듭니다.
· 외교와 계략 — 동맹·조공·종속, 정략결혼과 인질, 이간과 매수.
· 다섯 시대, 26개 세력 — 892년부터 927년까지 다섯 개의 시나리오로 역사를 다시 씁니다.
■ 캐릭터 소개
· 견훤(후백제) — 완산주에 도읍한 후백제의 왕. 호남 평야와 강한 군사력을 쥐었습니다.
· 궁예(태봉) — 옛 고구려의 부활을 외친 태봉의 왕. 북방을 호령하지만 폭정이 내부를 흔듭니다.
· 왕건(고려) — 호족을 포용해 민심을 얻고, 새 천하를 여는 고려의 태조.
■ 조작 방법
마우스로 거점과 군세를 선택해 명령을 내립니다. 게임 중 F1을 누르면 조작 안내를 볼 수 있고, 처음 시작하면 길잡이가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지도 이동 WASD·드래그 / 줌 휠 / 시간 재생·정지 Space / 진행 속도 1·2·3 / 저장 F5 / 불러오기 F9
■ 제작자 코멘트
후삼국 시대를 제대로 다룬 전략 게임을 직접 만들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앞서 해보기 단계로, 처음부터 통일까지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여러분의 의견을 들으며 계속 다듬어 가겠습니다.
■ 지원 언어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简体中文 · 繁體中文 · Deutsch · Français · Español · Italiano · Português (Bras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