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의 특징
클로드 모네의 그림 속을 그대로 걸어 다니는 게임입니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붓터치가 살아 숨쉬는 배경 속에서, 서두르지 않고 걸음을 멈추는 순간마다 화면이 선명해지고 잊고 있던 기억들이 빛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빠르게 깨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머무는 것"이 보상받는 조용한 산책 게임입니다.
스토리
1차대전에서 돌아온 귀환병은 색을 잃었습니다. 아내를 떠나보낸 뒤, 그는 유골을 바다에 뿌리기 위해 마지막 순례를 떠납니다. 절벽 위의 집에서 시작해 아내와의 첫 만남, 함께 꾸린 가정, 함께 건넜던 다리, 떠나온 항구를 지나 바다에 이르기까지 — 여섯 개의 장을 거치며 그는 잃어버린 색을 하나씩 되찾아갑니다.
제작자 코멘트
클로드 모네가 평생 같은 자리에서 빛이 변하는 걸 지켜보며 그림을 그렸듯, 저도 이 게임을 통해 "멈춤"이 주는 위로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풍경 속을 걷고, 가끔은 잠시 그 자리에 머물러 이 여정을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작방법
PC 전용 컨텐츠 입니다.
이동: WASD / 마우스 이동 및 클릭
일시정지 / 메뉴: 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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