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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루비안 윈즈 (Diluvian Winds) 구매
2023.12.08 10:00(UTC+9) 이후 할인 종료
딜루비안 윈즈는 준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측면 관점의 2D 관리/모험 게임으로, 높아지는 수위로 인한 피난을 주제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등대를 떠나지 않으려 하는 등대지기가 되어 이 대대적인 피난을 목격하게 되죠.
물에 뜨거나, 하늘을 날거나, 물속으로 가라앉아 거주 공간 확장하기
거주 중인 난민들은 등대에 다양한 규모의 변화를 일으켜, 등대가 점점 높아지는 수위를 견디도록 해 줍니다.
세일 펑크 건축물과 동물 의인화가 공존하는 시적인 세계관
등대지기는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도움을 청해 오는 나그네들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무작위 생성 이벤트와 캐릭터가 있는 다양한 스토리
등대지기는 여러 가지 생존 경로를 통해 등대를 개조하여 홍수에 견디도록 할 수 있습니다.
Diluvian Winds 0.7.0.5 Patchnote - The Merchant Update is here!
딜루비안 윈즈 게임★커뮤니티 개설 안내
[게임고찰] Diluvian Winds - 지극히 안전한 생존게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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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반복적인게 심한거 같긴한데 그냥 시간때우기용우론 괜찬은듯
게임은 이쁜데 먄들다 만 게임. 딱 3,000원 게임
일러도 이쁘고, 스토리모드 하면서 이것 저것 생기는 거 보면 재밌음
근데 그게 끝임. 스토리모드 끝나면 그냥 게임 수명 다한거임.
50일 모드도 어려움으로 해봤으나 초반 10일만 좀 빡세고 그냥 그저 그럼.
50일 모드팁) 3성 건물 점수가 제일 큽니다. ( 재해 1회 100점인데 1,2,3성건물 10,25,75 임.. 부서진건 낮은 단계 점수 )
샀는데 이글 보고 좀 묵혔다 하려구요
핫딜로 싸게 구매해서 해봤는데
시간죽이기 참 좋은 게임입니다.
아직 번역이 부족하고 개발 중인거 같지만 재밌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업그레이드 될지 기대 되네요.
한턴만 더 한턴만 더..
시간가는줄 모르는 게임
건설 하고
생산하고
강화 하는 게임
또한 비로 인한 자연재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게임
청소도 하고
목재도 모으고
물고기, 야채도 생산 하고
밥도 지어 먹고
등대에 올라가서 불을 피우고 감시도 하고
게임 자체가 매우 재미있는 게임.
한 턴만 더 한턴만 더
하다 보면 시간이 쭉 가는 타임머신과도 같은 게임.
핫딜로 싸게 구입 일단 나중에 플레이 예정..
신선하고 좀 더 여러가지 추가하면 더 잼있을것 같네요
할인해서 샀습니다. 기대합니다.
아직 초기 얼리엑세스 게임이라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동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고 먹이고 일 시키고 시설
보강하는 재미는 갖추고 있으니 적당한 할인가에 경영,
생존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 해보시길
할인덕분에 가성비도 있고 즐겁게 게임했습니다.
동물 특성과 날씨를 고려하면서 등대에 불을 지피며 시간을 보내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몇가지 아쉬운 단점이 있어 리뷰를 남깁니다.
1. 스토리 모드 퀘스트 문제
이상할 정도로 해일이 자주와서 3챕터에 미리 광산을 짓고 건물을 강화했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mika가 등장하고 <광산 짓기> 퀘스트가 생기는데, 이미 광산을 지어놨음에도 미션 클리어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기존의 광산을 부수고 다시 지어야 했습니다.
보통은 퀘스트 전에 이미 달성한 것들은 자동으로 넘어가는데 이 게임은 정해진 건물을 퀘스트가 나온 다음에 지어야 인정됩니다.
2. 너무 적은 프로젝트와 칸수
샌드박스 모드로 넘어와도 스팀에 있는 10000원대의 다른 생존/경영게임보다 스킬트리가 적습니다.
업데이트가 더 될거라 기대중이지만 아직까지는 부실한지라 동물들의 부탁을 몇번 들어주면 프로젝트가 금방 끝납니다.
그러다보니 반나절이면 게임을 다 즐기고 반복 클릭만 하게 됩니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은 빠른데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공간은 지나치게 한정되어 있습니다. 건축가능 공간이 더 넓으면 좋겠습니다.
3. 한글화와 여백문제
띄어쓰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대사를 읽을 때 끊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을 들일 때 특성이 전부 보이지 않아 게임초반에는 특성을 모르고 받아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비 사냥꾼 : 날씨가 이슬비, 폭우, 폭풍우, 다운푸어이.... > 이렇게 뒷내용이 잘려서 보입니다.
게임을 파악하기 전까지는 대체 이 동물이 사냥을 어쩐다는건지 모르고 입주시켜야 합니다. 동물을 들일 때 정보가 끝까지 보이면 좋겠습니다.
곰이랑 토끼랑 쥐가 사이좋게 벌레 키우고 나무 베고 방만들고 하길래 평화로운 게임인줄 알았는데...
역시 생존시뮬레이션에 그런거 없음
대자연의 무자비함이란 ㄷㄷ
전체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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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90% 유저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