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룰 더 던전 (Rule the Dungeon)』
일단 해보세요. 어떻게든 해결될 테니까요!
던전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 엘리시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은 던전관리국의 조사관. 개성 강한 헌터들과 함께 던전을 돌아다니며 쏟아지는 민원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해결’이란 꼭 적을 쓰러뜨리는 걸까요?
수상한 자판기가 있다면 고장 난 자판기처럼 발로 차보세요. 얌전히 동전을 넣고 음료를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
정답부터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눈앞의 상황을 살피고, 마음이 가는 선택을 해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 돌아와도 일단 부딪쳐보는 겁니다. 던전 내 존재와의 대화는 권장되지 않지만, 금지되어 있지도 않으니까요!

[민원보다 더 골치 아픈 동료들]
낙인찍힌 D급 헌터부터 사고뭉치 은퇴 헌터까지. 세상이 외면한 헌터들과 한 팀이 되어보세요. 민원을 처리하러 왔는데, 동료들까지 얌전히 따라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조사 중 발견한 단어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로고스’ 시스템으로 단어를 조합하면 헌터에게 새로운 스킬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저마다의 사연과 개성을 지닌 동료들에게 새로운 해결 수단을 쥐여주세요. 이 문제투성이 팀도 어떻게든 해낼 겁니다!

[ 싸움도 당신 방식대로 ]
싸워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주 보고 공격만 주고받을 필요는 없죠.
다가오는 적을 밀쳐내고, 함정으로 몰아넣거나 한 줄로 세워 공격해보세요. 그리드 위의 위치와 스킬, 아이템을 활용하면 전투의 흐름이 달라집니다.
적의 스페셜 스킬이 날아오면 QTE 방어 차례! 타이밍에 맞춰 대응하고 위기를 넘겨보세요.

[ 오늘은 어떤 민원부터 해결할까요?]
엘리시아에는 처리할 민원도, 조사할 현장도 많습니다. 하지만 근무시간은 한정되어 있죠.
행동할 때마다 시간이 흘러가니, 오늘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당신이 해결한 사건과 미뤄둔 사건은 도시와 사람들의 이야기에 영향을 줍니다. 어떤 일을 맡고, 어떤 일을 뒤로할까요?
위트와 긴장감이 공존하는 도트 세계에서, 조사관과 헌터들의 우당탕탕 하루를 시작하세요.
귀하의 첫 사건이 배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