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p of Rage

첫 도전의 기록, 그리고 sai-sai의 시작

게임 소개

익숙한 조작, 낯선 여운.
Flap of Rage는 Unity 학원에서 배운 모든 것을 쏟아부은 첫 번째 도전작입니다.
플러피 버드의 단순한 룰 속에서도,
연출과 감정으로 얼마나 깊은 몰입을 만들 수 있을까 —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게임의 특징

• 단 한 번의 터치로 느껴지는 하드코어 점프의 긴장감

• 낮 → 노을 → 밤으로 이어지는 감정선 기반 연출

• 작은 인디 개발자의 시네마틱 실험 결과물

제작자 코멘트

“청각장애가 있는 저는
‘소리 대신 화면으로 이야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Flap of Rage는 저의 첫 번째 시각적 언어입니다.”

다음 이야기로

이 게임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저는 지금 ‘sai-sai’라는 이름으로, 

연출 중심의 게임 경험을 확장한 로그라이크 덱-빌딩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Flap of Rage가 제 첫 문장이라면, 다음 작품은 제 첫 문단이 될 겁니다.”

감사의 인사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응원 댓글과 아이콘으로 흔적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저에게 다음 날개의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