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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연기하지 않아!

이성적으로만 되지 않는 것, 당신의 마음.

Genre
Simulation, Visual Novel
Créateur
Team_Serendipity
Éditeur
유진게임즈
Note du jeu
12+
Date de publication
2024.01.22
Note de l'utilisateur
Recommandé à 90% (20 personnes participantes)
Critique du jeu
18 crit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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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du jeu

게임 설명


대학교에 갓 복학한 주인공 다민이는 평소와 같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마주친 그녀는 그야말로 절벽 위의 꽃.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둘은 계속 엮이게 되는데..?


당신은 그녀와의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제작자 소개

  • 세피 : 제작 총괄
  • 쿠로네코22 : 시나리오라이터
  • 유리 : 일러스트레이터

Critique du j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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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작이기에 아쉬움으로 인해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겠네요.


전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개인적으로 몰입하기 더 좋습니다. 흡사 나쁘게 말하자면 저는 불행 포르노를 좋아하거든요. 거기서 '나'라면 '도와줄 수 있을지도..?' 라는 자만심이 들기 때문에 느껴지는게 많습니다. 선택지의 순서로 엔딩을 가른것도 저한테는 신선했습니다. 그 상황에 맞게 적절한 대사를 건내는게 목적이라고 느꼈기 때문에요.


언젠가 다음 정식으로 좋은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좋은 작품이었지만, 뭐랄까 아쉬움이 남았네요. 여주인공의 서사가 중간중간에 나왔으면 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휘몰아치고 정리되니 아쉽네요.

사랑은 연기가 아니라는 것을 이 게임을 통해 느끼게 된다.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은 연기하는 게 아니라 진실로 대할 때 알게 된다.
시기적절한 말을 제 때 꺼내주는 것도 어쩌면 사랑한다는 감정을 연기하지 않고 진실로 대할 때 가능한 것이다.

사랑은 연기하지 않아!는 담백한 맛이 느껴지는 비주얼 노벨이다.

주인공과 그의 동기 우연은 같은 학과의 동기다. 우연히 주인공은 동기 우연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같이 일하게 되며 그녀와 친분을 쌓아나가며 소소한 행복을 누린다. 우연에게 있어선 가장 행복했던 시기. 그러나 우연은 연극부 활동을 하게 되며 주인공과는 점차 멀어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 속 주인공은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우연과 어떠한 결말을 만들어 나갈것인지 선택해야한다.


필자는 이 비주얼 노벨을 노말엔딩 밖에 보지 않았지만, 사랑은 연기 하지 않아!는 되게, 담백한 맛을 지닌 게임이다.

수수한 그림과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일을 그린 각본. 자연스러운 사운드가 더해져 담담히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 만 같은 작품이 탄생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물론,  엔딩을 보기 위한 조건이 까다롭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겠지만, 그럼에도 우연을 위해 플레이어가 어떤 선택을 하게 할지 생각하게 되는 담백한 맛의 게임인 것엔 틀림없다.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건 어렵다는 걸 게임의 선택지로 알게 해주는 비주얼 노벨..


도돌이표 선택지들이 자주 있어.. 몰입에 방해가 됨

(후반부에 한번 선택한 선택지들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왜 앞 부분은 저랬을까..? 하네요)

글자도 생각보다 가시성이 낮아 읽기가 조금 불편함

배경화면도 없고 검은화면만 나오는 부분도 아쉬움


스토리는 맘에 들었으나 도돌이표 선택지와 글의 가시성이 낮아 플레이하며 읽는데 피곤했다

엔딩의 화면이 검은색이어서 뭔가 좀.. 아쉬운 부분이..


트루앤딩 난이도가..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은 아닌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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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택지 마지막에 뭘 골라야하는 지는 이해가 되는데 그 이전의 빌드업에 반드시 일정한 순서가 필요했는 지는 이해가 안된다는 점이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


대사창 왼쪽의 이름이나 아래의 설정 등의 조작하는 버튼 부분이 분간하기 힘들때가 있는데 흰색이나 검은색 테두리 같은 걸로 가시성을 높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상적이면서도 잔잔하고 여운이 남는 스토리를 가진 비주얼 노벨. 플레이 타임은 전 엔딩 기준 약 50분 정도.


게임은 대화 선택지를 통해 진행된다.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짧은 스크립트의 선택지도 있지만 몇몇 선택지는 배드 엔딩으로 이어지거나 트루 엔딩을 보는 열쇠로 작동한다. 엔딩은 총 5개로 배드, 노말 3개, 트루 엔딩으로 나뉘어져 있다. 게임의 분위기는 소재 자체가 일상적이어서 그런지 평이하고 잔잔하게 흘러간다.


다른 유저 분의 평가처럼 웹드라마에서 볼 법한 소재를 비주얼 노벨로 잘 만들었다. 복학생인 주인공과 초인으로 보일 정도로 대학 생활을 열심히 하는 인싸 히로인(그러나 사정을 숨기고 있는)이 우연히 만나 벌어지는 일들이 현실적이면서도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잘 만들었다. 히로인과 여러 번 만나면서 점점 고민이나 속마음을 애기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개강파티나 알바를 구하는 과정 등 공감이 될 법한 이야기가 많았다. 또한 대화 선택지를 적절히 배치해서 유저의 선택을 통해 원하는 답을 고를 수 있게 한 부분도 좋았다. 엔딩들도 몇몇 노멀 엔딩은 급마무리되는 느낌이 있으나 연극 대사들을 통해 복선이 있어서 납득이 되었다. 히로인의 복장 변화 등 다양한 일러스트와 퀄리티도 좋았다. 배경도 공간 변화에 따른 적절한 디자인으로 잘 선정한 것 같다.


아쉬운 점은 트루 엔딩을 보기 힘들다. 개인적으로 선택지를 고르는 순서에 따라 엔딩 진입 조건이 달라진다는 점은 신선하나 알맞은 선택지를 고르는 힌트나 복선이 없어 헤맸다. 또한 대사 폰트도 얇은데 대사창도 흰색이라 개인적으로 눈에 잘 띄지 않았다.  그리고 히로인의 스탠딩 일러스트가 바뀔 때 자연스러운 느낌이 아닌 깜빡거리면서 바뀌어 연출 부분이 아쉬웠다. 이어 가벼운 상황이든 심각한 상황이든 비슷한 BGM이 나와 살짝 몰입감이 떨어졌다. 한편 이벤트 CG가 없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한 편의 청춘 연얘 드라마를 본 것 같다.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짙은, 그리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를 잘 그려냈다.

한 줄평 : 한 편의 웹드라마를 비주얼노벨에서 만나다.


필자는 대학시절에 뮤지컬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연극도 해본 적도 있죠. 

배우들은 화장을 매우 두텁고 과장되게 칠합니다. 그 이유는 강렬한 무대 조명 밑에선 강한 화장이 아니면

이목구비가 사라져버리기 때문이죠. 

인생에서 우리는 많은 거짓을 말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가면을 쓰고, 속내를 숨기게 되죠. 

어쩌면 배우가 화장을 두텁게 칠하는 이유는 배역이라는 가면을 쓰고 자신이라는 모습을 숨기기 위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짧은 스토리 진행에도, 충분히 재미있고 생각을 가지게하는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중간에 히로인과 주인공이 마음을 털 만한 

약간의 액시던트가 좀만 더 있었더라면 더 좋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게임성으로 아쉬운 점은 트루엔딩의 피로도가 너무 높다는 점입니다.

스토리를 진행하고 그 결말에 다다르면 스토리 진행에 언급되었던 이유가 후에 밝혀지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 반면,

선택지에 순서를 골라 맞추고 그로 인해서 엔딩이 변화하는 건 굳이 트루엔딩을 난이도를 높여서 독자의 피로도를 올리는

느낌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만약 선택지 전에 힌트라도 줬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작품인데 트루엔딩으로 도달하는 방법이 어려워서 엔딩을 보지 못하고 포기하는 게이머가 있다면

너무 아쉽지 않을까요.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

트루엔딩을 겨우 찾고 나서,, 사랑은 어렵다 싶었습니다. 몰입되게 만드는 스토리, 짧은 시간이었지만 충분한 감정을 일으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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